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싶은... 힘든하루네요
수고했어
괜찮아 라는 말이라도 듣고싶네요 ㅠㅠ
착한끝은 있다는데
다 옛말인듯요
못되기 그지없는 사람들만
잘먹고 잘사네요 ㅠㅠ
1. ..
'21.7.23 11: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수고했어요.. 결국 다 잘될거에요^^♡♡♡
2. ++
'21.7.24 12:00 AM (121.172.xxx.97)토닥토닥 힘내요 수고했네요~~
3. ..
'21.7.24 12:03 AM (211.36.xxx.108)수고했어~~
4. ...
'21.7.24 12:12 AM (121.169.xxx.208)기운내세요.
힘든일이 지나가면 쉬운일이.
나쁜날이 지나가면 좋은날이 올거에요.
시간이 지나가면 좋아질거에요.
날 위해서 살자구요5. ...
'21.7.24 12:21 AM (39.124.xxx.77)오늘 하루 고생하셨어요~
괜찮아요..
지나가면 또 좋아져요..
언젠간 그들도 벌을 받을 거에요.. 내가 모를뿐..6. 토닥토닥
'21.7.24 12:27 AM (116.34.xxx.201)토닥토닥...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푹 주무세요.~~7. .,
'21.7.24 12:28 AM (58.125.xxx.226)수고했어요 . 토닥토닥~~~~
이것도 다 지나가리니~~~8. 그런날이
'21.7.24 12:39 AM (118.235.xxx.213)있죠..저도 오늘 그러네요..
우리 다 수고했어요..오늘밤까지만 가라앉고 내일은 다시 힘냅시다!9. happywind
'21.7.24 12:51 AM (211.36.xxx.56)수고 많으셨어요.
나도 이 말 듣고픈 하루였네요.
우리 오늘 다 수고했죠...암요.
이젠 푹 쉬고 털어내세요.10. .......
'21.7.24 12:51 AM (223.62.xxx.231)수고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내일 또 파이팅!!해요.
11. ㅇㅇ
'21.7.24 2:10 AM (59.20.xxx.176)눈꺼풀이 내려오는데 참고 참으면서 오늘 못들어온 82를 들어왔는데 원들님이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원글님 덥고 마스크로 답답했던 하루 수고 많았습니다~ 내일도 무지 덥겠지만 힘내세요~
사실 저도 위로받고 싶어 원글님께 화이팅 외치며 저도 달래봅니다~~12. ..
'21.7.24 3:55 AM (109.159.xxx.72)화이팅하세요!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 잘될거에요
13. ..
'21.7.24 7:15 AM (220.72.xxx.30) - 삭제된댓글착하지 마세요
요즘은 착하면 이용만 당해요
착하다 라는 평을 주위로부터 들었다면
나를 다시 돌아봐야해요
본인의 인생에 집중해서 본인을 아껴주며 사세요
평생 착하게 살았는데 남는건 서글픔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