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율이 흔들리자 국민의힘 내에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당내 반발이 불거진 것은 이준석 대표의 전날 발언이 결정적이었다.
이 대표는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하락세인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위험하다'고 평가했다.
과거 안철수 대표가 정치에 미숙했을 때외 비슷한 한단을 한다"고도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723191101092
23일 당내 최다선(5선)인 정진석 의원은 페이스북에 "정치는 예능이 아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 대표를 정면 비판했다.
정 의원은 "윤석열을 우리 당이 보호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우리를 위해 싸워 줄 것인가"
폭발은 무슨
허수아비 얼굴마담 주제에
왠지 웃김...
아닌척 큰소리 뻥뻥
할배들한테 많이 혼나겠군요 ㅋ
준석이좀 이뻐해주시고
윤석열과 사기모녀는 반드시 악행에 대한 처벌 받아야하고 ㅎ
예견된건데 뭘...준석이의 입지도 불안 불안하죠.
이준석 비단주머니 3개는 어쩌고? 1개도 안 쓰고 버리나?
윤석열 따위 버리등가 말등가 니맘이지만 말에 무게가 없다
국짐인 누구로 갈꺼야? 모로 가도 홍감탱?
홍감탱이 어때서!!!
어떻게든 윤도리 끌어안고 가려하겠죠
준석이 이외 중진들은요
곧 비대위 구성되겠죠
준서가 어떡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