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소화가 안돼서 그런지? 입맛이 높아져서 그런지
전처럼 막 맛있게 못먹는것 같아요
그리고 밀떡은 떡 품질이 너무 저질인 곳이 많은것 같아요.. 소스는 맛있는데 떡이 너무 별로여서 못먹는 곳들이 몇군데 있어요. (엽떡처럼..)원래 밀떡 쌀떡 안가리고 먹었는데 요즘은 걍 쌀떡이 낫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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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참 좋아하는데요
탄수화물만세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21-07-23 18:43:30
IP : 39.117.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ㄴㄷ
'21.7.23 7:11 PM (106.101.xxx.251)제가 그래서 떡은 오아시스나 한살림 말랑이떡으로
하고 소스는 가끔 시판용에다 물좀넣고
집고추장 추가..야채넣고 떡볶이해요.
그러면 속이 좀 편하더라구요.
시판용 중에 미쓰리가 먹고나면 속이 괜찮아
쟁여놔요..안매운맛..1.2단계2. 먹고
'21.7.23 7:15 PM (223.33.xxx.217)소화 좀 안되는게 소원이에요.
3. ㄱㄴㄷ
'21.7.23 7:18 PM (106.101.xxx.251)윗님 빵 터져요.
저도 소화는 늠 잘되여 -.-;4. 원글
'21.7.23 11:22 PM (39.117.xxx.41)아녜요 소화잘되는거 복이예요 ㅠㅠ 맘껏 먹고싶어도 안되어서 속상해요 ㅋㅋ 글고 적게 먹어도 살은 찐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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