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허스키 여아 만3세.
식탐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입이 되게 짧거든요.
운동은 전원주택이라 뒷산을 뛰게 하거나 마당에서 뛰노는데... 뒷산은 진드기 있는 동안은 또 못 가고 그래서
운동량이 부족한 건지 살이 붙는 게 살짝 느껴져요.
여아는 25kg가 적정 체중이라는데 30kg이거든요.
이런 경우 사료 종류를 바꿔서 고단백으로 해야 하는지...
개에 대해 잘 몰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정 사료 콕 찍어서 좋은 사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