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7.23 2:45 PM
(111.118.xxx.241)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26
2. 그냥
'21.7.23 2:49 PM
(223.38.xxx.250)
후보 본인 공약으로 선거하지
왜 다른 대통령 이미지를 갖고 오려고 난리들인지..ㅉㅉ
유시민 전장괸 소환까지...
3. 적통운운도 웃기고
'21.7.23 2:51 PM
(223.38.xxx.250)
어떤 어떤 대통령 정신계승 한다는 말도 웃겨요.
국민들한테 비젼을 제시해야지
과거얘기들만..에효
4. ..
'21.7.23 2:52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노무현 없는 노무현 재단
통진당 떨거지들이 점령한 노재
5. 내셔널파2재명
'21.7.23 2:53 PM
(58.120.xxx.250)
먼저 노무현 대통령님 감히 팔이를 하나 원글이 이야기 하는거죠
자인지조 다 지기 한짓인대 욕도 지가 했고 쌈박질도 정통도 지가 했어요
지가 지역사를 그 따위로 살안놓고 훗
6. ..
'21.7.23 2:56 PM
(106.102.xxx.146)
노무현대통령 퇴임하시던날 봉하에서 유시민 손잡고 만세하던거 생각나네요. 유시민이 친노가 아니다? ㅎㅎ
그래요 이낙연만 친노라고 해요.
이낙연이 애가 많이 타나봅니다 ㅉㅉ
친문감별사하더니 친노감별사까지 이낙연지지자들은 자격증도 많겠네요 ㅋ
7. 이재명의 원죄
'21.7.23 2:58 PM
(98.228.xxx.217)
이재명이 과거에 저지른 명백한 죄과가 있는데 아무일 없었다는 듯 노무현 팔이를 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자기가 지킨다느니 하니까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래요. 이재명은 특히 과거를 드러내야 하는데 그거 괴로우니까 왜 자꾸 과거를 캐냐고 광광대는 거죠. 짐작도 못하는 미래를 뭘 어떻게 믿어요? 명백한 과거가 구리구리한 사람인데.
8. 올리브
'21.7.23 3:00 PM
(112.187.xxx.108)
윗님 맞아요.
정치인의 역량을 보려면
그 정치인이 과거에 걸어온 길을 봐야죠.
과거만 보자는게 아닌데
감추고 싶고 숨기고 싶은 과거니 자꾸 과거를 묻지 말라고 하는거죠.
누가 그렇게 살으랬냐고요.
주제도 모르고 자꾸 용꿈을 꾸냐고요.
9. 유시민이사장존경
'21.7.23 3:03 PM
(180.65.xxx.50)
.
10. 이낙연지지자들이
'21.7.23 3:03 PM
(175.223.xxx.73)
82쿡을 점령했네요. 어제부터는 친노전쟁 ....
이낙연만이 진정한 친노여야 하니까 유시민까지 친노 아니라고
앞뒤맥락 다 잘라먹고 우겨대는 수준 잘봤어요.
11. 노무현의 경호원
'21.7.23 3:05 PM
(180.65.xxx.50)
노무현대통령 퇴임하시던날 봉하에서 유시민 손잡고 만세하던거 생각나네요. 유시민이 친노가 아니다? ㅎㅎ 222
노무현 대통령 당선되시고 나서 개혁당에 유시민 이사장님 만나러 가셨던 일화도 있는데 유시민이 친노가 아니다 ?
그럼 도대체 누가 친노 ??
12. ......
'21.7.23 3:0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유시민이 좋아했건것도 한때 흑역사로 남음.
13. 이재명이먼저
'21.7.23 3:07 PM
(122.37.xxx.124)
꺼낸일에 친절하게 답변 해드리잖아요
그래봤자
욕쟁이수준이 어디가나
애들앞에 챙피한줄 이나 알아요. 다큰어른이 쌍욕쟁이 편이나 들고
14. 올리브
'21.7.23 3:08 PM
(112.187.xxx.108)
강금원 회장님이 한 말씀 이라잖아요.
유시민이 친노인지 아닌지 그게 지금 뭐가 중요함.
변절한 친노가 한둘도 아니고.
정통회장 출신인 전과4범이랑 짝짜꿍 한다는게 중요한거죠.
15. 유시민의
'21.7.23 3:08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마음까지는 알 바 없고 노무현재단에 전과4범 얼굴이 떡하니 붙어있는 건 화가 납디다.
노무현대통령 부부를 욕하고 조롱했던 전과4범 부부인데 노무현재단에 얼굴을 보이게 하는
유시민이 정상은 아니라는 생각은 들어요
16. ㅇㅇ
'21.7.23 3:10 PM
(223.38.xxx.125)
하아 진짜 이낙연 지지자들 심하다
이재명에 온 정치인을 엮어 쳐내려하네
아 진짜 쓰레기짓을 하네요
17. 거꾸로 읽는
'21.7.23 3:10 PM
(111.118.xxx.241)
아이들 키울 때 거꾸로 읽는 세계사 읽게 했고
서너해 전 국가란 무엇인가까지 유시민 책 꽤 사서 읽었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장례식에서 유시민의 충혈된 눈, 분노의 표정에 내 속도 그렇게 탄다고 느꼈지요.
노무현 재단 처음 모금할 때 나름 큰 돈 기부했고요, 합정동 사무실 앞을 지날 때는 재단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 성숙을 기대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해찬 때부터 이상한 느낌.
노무현 대통령이 모욕 당해도 묵묵 무반응. 친노 좌장이라고 불리던 사람이 왜? 재단 건물 지을 돈은 모금.
유시민 묵묵 반응. 그러더니 알릴레오로 정치 활동. 직을 받지 않아도 이름으로 영향력 행사하는 게 정치활동이죠.
문재인이 대통령 하나 이재명이 대통령 하나 똑같다고 이재명 양아치를 올려 주고요. 그 옆에서 노통과 함께 했던 문성근은 웃고 있고요. 혼돈의 카오스죠. 보조 조수진은 이재명 지지자.
교육 프로그램 연사들 보니 정규 일자리 없는 구좌파스런 인물도 보이고요.
드디어 유시민이 이재명 기본소득 해설자로 나선다고요?
경제학 전공에 말 잘하니까 사람들 많이 모을 수 있겠네요.
진보하는 대한민국 역사를 이재명 세워 꺼꾸로 돌리려나 봐요 유시민이. 그래서 옛날 책 제목이 거꾸로 가는 세계사였나요?.
세상 어지러울 때 취하는 태도로 그 사람 본질이 드러 납니다.
18. 유시민이
'21.7.23 3:10 PM
(98.228.xxx.217)
친노인지 아닌지는 의심하고 싶지도 않고요.
이렇게 저렇게 해서 다 잘라버리면 남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제 인간관계도 그렇고.
이런 상황도 있었다 정도로 참고할 뿐이지.
다만.. 유시민이 함께 알릴레오 했던 조수민 변호사를 노무현 재단 이사로 영입했더라고요.
조수민은 이정희 보좌관이었고 이재명 지지자.
인물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 같아서 새삼 유시민도 진보신당 했었지 생각났네요.
제발 이재명에게서는 떨어지길 바래야죠.
19. ㅇㅇ
'21.7.23 3:15 PM
(110.12.xxx.182)
-
삭제된댓글
참 지긋지긋하네요
이재명 글 대부분은 다른 정치인과 김어준욕인듯
적당히 좀 엮어요
20. ㅇㅇ
'21.7.23 3:16 PM
(110.12.xxx.182)
참 지긋지긋하네요
이재명 글 대부분은 다른 정치인과 김어준욕인듯
이낙연 지지자들 진차 지저분한 지지운동을 하는듯
적당히 좀 엮어요
21. 유시민이
'21.7.23 3:18 PM
(111.118.xxx.241)
친노인지 아닌지는 의심하고 싶지도 않고요 222
사람은 세월에 변하고 주변에 따라 변하고
그가 흡입력이 있어 재명파를 빨아들이는지
재명파가 유시민을 가스라이팅 하는지 모르죠.
유시민은 이러저러이러저러 여러 정당을 만들고 깼고 그 중 통진당이 있었고 정의당이 있었죠.
우려하는 것은 유시민의 경제 지식이 이재명의 기본 소득 SF 급 픽션을 실제 있을 수 있는 사건으로 꾸며 낼까, 그래서 사람들이 기본 소득에 넘어갈까 그런 거죠.
22. ㅇㅇ
'21.7.23 3:23 PM
(110.12.xxx.182)
와, 소설을 쓰고 사람을 까네
까는게 목적이죠, 이유는 가져다 붙일뿐
이낙연 지지자들은
왜 이렇게까지 지저분하게 갈까요?
23. 여행
'21.7.23 3:27 PM
(182.221.xxx.60)
유시민이 친노인지 반노인지 그건 당사지만 알겠지요.
그냥 책쓰고 강연만 했으면 좋겠어요.
절대 이재명 입에 올리지 말고.
어제 어떤 방소에세 이재명이 정치인은 거짓말 하면
않된다고 하던데 도대체 그는 국민들을 뭘로
아는지 참참참!!!!!!!
24. 퍼플레이디
'21.7.23 3:31 PM
(211.49.xxx.111)
유시민의 행보가 참 요상하다 싶었는데 원글님 글 읽으면서
좀 알아가지는게 생기네요
다만, 어떤 정치적 신념을 가지면 이재명류의 사람까지도 지지할수있는건지 참 납득이 되질 않네요ㅠ
김어준류 만으로도 참 피곤한데 유시민까지 나서니
우리같은 상식적인 사회를 바라는 사람들은 참 피로도가
너무 높아집니다ㅠ
25. ㅠ
'21.7.23 4:19 PM
(61.75.xxx.57)
유시민의 행보가 참 요상하다 싶었는데 원글님 글 읽으면서
좀 알아가지는게 생기네요
다만, 어떤 정치적 신념을 가지면 이재명류의 사람까지도 지지할수있는건지 참 납득이 되질 않네요ㅠ
김어준류 만으로도 참 피곤한데 유시민까지 나서니
우리같은 상식적인 사회를 바라는 사람들은 참 피로도가
너무 높아집니다ㅠ22222
참 허망한 요즘입니다...
26. 참내
'21.7.23 4:56 PM
(125.131.xxx.161)
유시민이 대선 후보인가요?
27. 유시민
'21.7.23 7:27 PM
(223.39.xxx.40)
통진당이라 이재명과 서로 잘 통하나, 언젠가부턴 아예 이재명 추켜주기 바쁘더라고요. 노빠들도 유시민 버린지 이미 오래...
28. 지난 경선 때
'21.7.23 8:23 PM
(182.172.xxx.144)
-
삭제된댓글
저도 들었어요.
유시민이는 우리 사람 아이다~
여기서 우리 사람이란 '이데올로기'가 일치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지 그게 곧 적이란 의미가 아니라는 거쯤은 다 아실 거고.어쨌든 노통은 목숨을 걸고 나 대신 싸워줬던 전사였지만 유시민은 정치를 그만 뒀죠. 그건 분명한 사실이구요. 제 개인적인 유시민에 대한 생각이에요.
29. 지난 경선 때
'21.7.23 8:30 PM
(182.172.xxx.144)
-
삭제된댓글
한참 돌아다닌 뒷얘기죠.
사석에서 유시민이는 우리 사람 아이다~하셨다는.
근데 왜 함께 하셨느냐.
진보라는 버스에는 누구든 태워야지. 같이 가야지.
여기서 우리 사람이란 '이데올로기'가 일치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지 그게 곧 적이란 의미가 아니라는 거쯤은 다 아실 거고. 용성총련도 그런 선에서 각자 받아들이면 될 일이구요.
어쨌든 노통은 목숨을 걸고 나 대신 싸워줬던 전사였지만 유시민은 정치를 그만 뒀죠. 그건 분명한 사실이구요. 개인적인 유시민에 대한 생각은 거기까지.
그런 유시민이 이재명을 도와준다면...그 또한 자연스러운 일.
30. 미네르바
'21.7.23 10:23 PM
(222.97.xxx.240)
세상 어지러울 때 취하는 태도로 그 사람 본질이 드러 납니다.222222
이제
제게
유시민은
아웃입니다
조금씩
이상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