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지는 일들이 워낙에 스펙타클해서
이제 어지간한 거는 전부 애교로 보일 지경이네요.
형수 쌍욕파일이 정세균 후보였거나
sns에 온갖 장애인 비하발언 써가며 깐죽대던게 추미애 후보였거나
8800만원짜리 공무원이 박용진 후보측이였거나
바지 한번 더 내릴까요?라고 김두관 후보가 그랬거나
배우자 검증보다는 본인검증에 집중하자라고 이낙연 후보가 그랬다면???
이재명이나 지지자가 상대방 공격하는거 잘 보세요
내용에 나오는 사람 이름만 가리고
길 가는 사람한테 물어봐요 .
그게 누구한테 하는 말인가?
82쿡이 얼마나 깐깐한지 이재명 지지자들은 모르나봐요
동네맘(충) 글 하나에도 대동단결 손가락질 하는데
하물며 이재명 같은게
여기서 지지받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그 쪽도 작세가 있는지 없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듣자하니 어디도 먹고 어디도 먹고 다~ 먹었다던데
82에 백날 덤벼봐요. 먹히나
내공이 얼만데
팩트로도 안되고 네거티브도 안되고 그러니까
깐죽깐죽 대면서 살살 약올리면서 말꼬리나 잡고
아주 동네 양아치들이나 하는 수법 쓰는데
해보라고요 어디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