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씨도 아이 상 받은거 보고 감동하고 리액션이 정말 좋네요
엄마랑 딸이 친구 같아요
하필 남자 패널 세 명은 딸이 없다고 하네요
무뚝뚝하고 재미 없는 아들 키우는 저로서는 차안의 장면들이 부럽네요
그 둘이 워낙 케미가 좋아서 그래요.
저는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데
오히려 아들애하고 케미가 좋았어요.
참 좋은 엄마같아요.
저도 잠깐 봤는데
친구같더라고요
좋은엄마 같아요 222
윤혜진씨 정말 좋은 엄마 같아요~ 책임감도 강하고 아이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느껴져요~ 엄태웅한테는 진짜 아깝네요..발레하는거 봤는데 지금 현역으로 뛰어도 손색없겠어요 춤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어요..그 재능이 아까워요~ 본인은 그걸 억누르고 사느라 얼마나 힘들겠어요~
지온이 너무 사랑스럽죠..여유있고 의젓한데다가 명랑하고 긍정적이구요. 윤혜진씨가 지온이 대하는거보고 배우려 노력해요 저의 현실은 대부분 버럭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