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우울하다고하는 남편때문에 당황스러워요.
1. ..
'21.7.22 11:18 AM (59.6.xxx.130)우울증이 마인드 컨트롤로 조절이 되나요.
상담을 치료 받으라고 하세요.2. .....
'21.7.22 11:19 AM (112.140.xxx.54)술마시고 나면 꼭 슬프고 칙칙한 노래만 듣습니다. 더 우울해지잖아요.
저런 노래좀 듣지말라고 뭐라해도 절대 안들어요.3. ㅠㅜㅠ
'21.7.22 11:20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유전 맞아요 남편분 불쌍하네요
4. 원글님도
'21.7.22 11:20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여유가 되게 없으신가 보네요
그러니 내가 더 돌봐주고 잘해야겠다 생각하지 마세요
남편이지 자식인가요?
노래 들어라 듣지 말아라 그런 말은 왜해요
저라면 같이 술은 안마십니다
그리고 윗 분 말대로 상담치료 권하겠습니다5. 날날마눌
'21.7.22 11:21 AM (118.235.xxx.111)어머 우울증이 그렇게 맘먹은대로 되나요 ㅜ
6. ......
'21.7.22 11:21 AM (112.140.xxx.54)아... 유전 맞나요??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
어떡하죠..??
치료받으러 갈 사람은 절대 아닌거 같은데
제가 옆에서 더 노력해야하는 방법밖에 없는거겠죠?
어제같은 호통은 더 이상 치치도 말구요.7. 코ㅇㅇ
'21.7.22 11:22 AM (116.42.xxx.32)유전임
8. ...
'21.7.22 11:22 AM (125.140.xxx.71)약 먹어야 할 건데.. 옆에서 무슨 노력을 해요...
9. …
'21.7.22 11:23 AM (49.175.xxx.12)원글님이 노력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병원가서 전문가와 의논하세요.
10. 유전
'21.7.22 11:23 AM (223.62.xxx.69)그러다 큰일내요
병원가 약드시고 조치 취하셔야해요
운동 꼭 하시고 술 금주11. 129
'21.7.22 11:24 AM (125.180.xxx.23)헐.......술마시고 나면 우울한 음악이라니......................................
병원 추천이요.12. ㅁㅁㅁㅁ
'21.7.22 11:25 AM (125.178.xxx.53)우울옆에 있음옮아요 ㅠ약은 드시나요?
13. ....
'21.7.22 11:25 AM (112.140.xxx.54)운동은 많이합니다. 수영, 골프, 러닝 시간이 없어서 다 못할 정도이고
회사일도 열심이고 유머감각도 있는 사람이어서
겉으로 보면 우울증 전혀 아닌사람 같아요.
그래서 더 병원 갈 생각 안할 사람이거든요.
어렵네요. 저도14. ㅁㅁㅁㅁ
'21.7.22 11:26 AM (125.178.xxx.53)유전자를 어쩌겠어요
그냥 저사람은 저런사람이다 생각하고
나 스스로를 단단히 대비시켜둬야지요15. …
'21.7.22 11:27 AM (49.175.xxx.12)병원 얘기 해보긴 하셨어요? 본인이 절대 안 가겠다고 버티던가요?
16. ....
'21.7.22 11:30 AM (112.140.xxx.54)병원 얘기 꺼내면 웃어버려요 ㅜㅜ
17. 000
'21.7.22 11:32 AM (124.59.xxx.38) - 삭제된댓글운동 더 많이 하게 하시고.
운동끝나고 오면 맛난 음식 해주세요.
사람이 알고보면 진짜 단순해서, 땀 흘리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 기분 좋아집니다.
그게 반복되면 우울감이 오는 횟수도 줄어들거고요.18. 그래도
'21.7.22 11:33 AM (221.138.xxx.122)꼭 병원 가셔야...
어머님 수습을 남편분이 하셨을텐데,
그 충격이 아주 클 거예요...
어떻게든 병원을 갈 방법을 궁리해야 할 것 같아요...19. ..
'21.7.22 11:34 AM (59.6.xxx.130)운동 같은 노력으로 될 거면 우울증으로 왜 세상을 등지고 하겠어요.
우울증으로 자살한 사람들 전날 찍은 사진 보면 밝아서 전혀 티도 안 나고 하는데요.20. ,,,
'21.7.22 11:35 AM (121.162.xxx.174)원글님이 뭘 하실 필요 없습니다
사랑으로 돌봐라
당사자인 입장에선 부담만 주는게 더 우울합니다 ㅎ
저는 그저 남들이 모르고 위해서 뭔가 해주려고 하지 않을때
가장 편안합니다
남편이 표현한다면 정도가 심각하지 않고 불쑥 나오는 푸념일뿐일 확률이 큽니다21. 냅둬유~
'21.7.22 11:43 AM (59.8.xxx.220)울남편 우울타령에 신물 나요
시모 아프셔서 같이 살면서 간병하라고 보냈더니
더 우울하다고 미칠거 같다길래
집에와도 우울 자기 부모한테 가도 우울 뭘 해도 우울
당신 집에 없으니 집 분위기가 밝아져서 너무 좋다고 오지 말라 했어요
졸혼 하고 싶어 벼르고 있었는데ㅎ
약 먹어도 안나아요
본인이 우울하다는 감정에 푹 빠져서 누가 건져줘야 되는걸로 아는 한 답없어요
원글님네는 시모가 그렇게 돌아가셔서 나이들수록 부모에 대한 그리움이나 회한땜에 점점 더 빠져들수 있어요
옆에 사는 사람 미칠노릇인데..22. ..
'21.7.22 11:49 AM (180.69.xxx.35)왜 우울하대요?
23. ......
'21.7.22 11:50 AM (112.140.xxx.54)본인이 우울하다는 감정에 푹 빠져서 누가 건져줘야 되는걸로 아는 한 답없어요
원글님네는 시모가 그렇게 돌아가셔서 나이들수록 부모에 대한 그리움이나 회한땜에 점점 더 빠져들수 있어요
옆에 사는 사람 미칠노릇인데..
------------------------------------
윗님 제 속에 들어갔다나오신 듯합니다.
정확하세요.24. 기본적으로
'21.7.22 11:53 AM (203.142.xxx.241)성향이 우울한 사람이 있어요. 정도의 차이지. 모든 사람이 똑같은 텐션으로 살지는 않잖아요.
그런 사람이 술을 마시면 더 우울해지는 겁니다. 술을 못먹게 하세요.
그냥 타고나기를 우울하게 타고난 사람을 180도 바꿀수도 없구. 그냥 그 상태를 인정하고 사시면 됩니다.
술은 마시지 않게하고요.25. 들풀처럼
'21.7.22 12:01 PM (119.207.xxx.60)제가 님 남편 같은 타입이예요.
저희 엄마도 우울증이 있었고요. 경증 이긴했지만 병인듯 해요.
다행히 저는 남편과 시댁이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많아서 결혼하고 상쇄되었어요.
남편은 제가 우울해하면 아무것도 아닌듯이 일상처럼 대해요. 처음엔 내 우울에 공감하지못하는게 서운했는데 이제는 저도 그 감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요. 그냥 왔다가는 감정을 빨리 털고 일어나는 방법을 찾으셔야해요.26. ..
'21.7.22 12:29 PM (73.157.xxx.144)심리상담 권합니다. 훌륭한 분 찾기는 어렵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적당한 상담사면 좋은 상담사예요.
매뉴얼처럼 내담자가 입을 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만 도와줘도요. 약이 필요하다고 느끼시기 전에 상담먼저 시도 권합니다.27. ...
'21.7.22 12:37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약한 우울증이 있더라도
음주후엔 정도가 심해집니다
내력이 있으면 더 조심해야 해요
단주하라고 하세요28. ㅡㅡ
'21.7.22 12:40 PM (14.0.xxx.218)유전이에요
울 시어머니도 만성 우울증이고
남편도 스트레스 컨트롤안되고
막 자기연민빠져서 슬픈 노래듣고 아효
이제보니 그냥 유전이에요
세로토닌이 적게나오거나
성격, 뇌구조가 긍정으로 스스로를 못 이끌어요
옆에있는 사람만 갉아먹는겁니다29. ㅡㅡ
'21.7.22 12:41 PM (14.0.xxx.218)매일 30분씩 운동시키세요
그럼 호르몬이 나와서 좀 나아져요30. 에구
'21.7.22 1:39 PM (218.48.xxx.98)그거 유전이구요...ㅠㅠ
뭐 맘대로 할수있는 일도 아녀요.
보면 우울증 끝은 결국 자살이더라고요.
항상 주시하시고 긴장하면서 지켜보세요.31. 맞아요.
'21.7.22 5:59 PM (1.225.xxx.38)정말 생물학적 유전에다가 환경적 유전도 무시못하죠. 시어머님도 힘들게 사시다 가셨다고 하니...
약으로 뇌호르몬 발란스 맞춰주면 좀 낫긴한데 병원엘 가나요.
유전적으로 정서에 취약하게 태어났는데
마음의 습관까지 엄마를 닮아버린거죠
어쩌나요. 내 새끼들은 그렇게 살지 않도록 미친듯이 노력해야죠
저도 비슷한 케이스라 잘 압니다.32. ....
'21.7.22 6:03 PM (39.124.xxx.77)유전인데다 가장 가까웠던 관계가 그런 죽음을 하게되면
실은 주변인들에게 여파가 큽니다.
일반인들보다 6배 가까이 우울감이 증가해요.
원글님탓도 아니고 어쩔수없는 기질이고 환경이니
좋은 분 찾아 상담 권해요.33. ㅡㅡㅡ
'21.7.22 9:15 PM (70.106.xxx.159)유전이에여
호르몬이 그렇게 타고난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20643 | 결혼작사 작곡 7 | 엄마 | 2021/07/25 | 3,348 |
| 1220642 | 인스타계정 잘 아시는분께 여쭈어요 2 | 이상이상 | 2021/07/25 | 954 |
| 1220641 | 모다모다 샴퓨 후기인가봐요. 23 | 염색지겨워 | 2021/07/25 | 8,494 |
| 1220640 |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일 17 | ... | 2021/07/25 | 2,007 |
| 1220639 | 9개월 아기 유산균 좀 추천해주세요 6 | ㅇㅇ | 2021/07/25 | 991 |
| 1220638 | 법사위 거래 반대한 의원명단 32 | 검찰개혁 | 2021/07/25 | 1,367 |
| 1220637 | 시원한 맛에 주말근무도 괜찬네요 ㅎㅎ 6 | 시원시원 | 2021/07/25 | 2,153 |
| 1220636 | 서울부심요. 13 | Jath | 2021/07/25 | 3,237 |
| 1220635 | 휴가왔는데 더워서 리조트 들어가고 싶네요 6 | ... | 2021/07/25 | 3,819 |
| 1220634 | 안단있는 원피스 안단 잘라도 되겠죠? 6 | 샤베트맘 | 2021/07/25 | 1,641 |
| 1220633 | 사건그후) 11년지기 경찰관 살해 승무원 7 | ... | 2021/07/25 | 5,293 |
| 1220632 | 이낙연 “부울경 메가시티 성공해야” 7 | .... | 2021/07/25 | 1,140 |
| 1220631 | 비닌내 안나는 우유 있을까요 6 | 밀키 | 2021/07/25 | 1,828 |
| 1220630 | 차이나는클라스 반도체편 8 | .. | 2021/07/25 | 2,500 |
| 1220629 | 고기를 끊은 지 3달째입니다, 변화 15 | 채식 | 2021/07/25 | 8,676 |
| 1220628 | 집에서 유일한 프리랜서인데 재취업 할까 고민 중이요.. 2 | ㅜㅜ | 2021/07/25 | 1,297 |
| 1220627 | MBC 왜이러나요? 나라망신 16 | .... | 2021/07/25 | 3,544 |
| 1220626 | 코로나 완치자중에 델타변이 감염된 사례가 있나요? 2 | . . . | 2021/07/25 | 2,033 |
| 1220625 | 다둥맘인데 그저께부터 침대와 한 몸이예요 4 | ㅇㅇ | 2021/07/25 | 2,132 |
| 1220624 | 결혼한 자식 집에 오면 집에있는 음식 많이 주나요? 27 | 우유 | 2021/07/25 | 6,889 |
| 1220623 | 눈영양제 루테인 효과있나요? 12 | 효과 | 2021/07/25 | 6,355 |
| 1220622 | 코로나 검사 급 확대 후 늘어난 확진자 숫자로 3 | ,,, | 2021/07/25 | 1,668 |
| 1220621 | 인견속옷 새거에서 냄새가 너무 나는데요 1 | 세탁 | 2021/07/25 | 2,016 |
| 1220620 | 일본을 닮은 이낙연이 싫은 이유 58 | 엄중싫어 | 2021/07/25 | 2,831 |
| 1220619 | 한국에서 상류층은 경제적 개념인가요? 4 | ㅇㄹ | 2021/07/25 | 2,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