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돈 없음 인간성 좋아도 필요없다 싶어요

... 조회수 : 4,239
작성일 : 2021-07-22 09:19:21
돈돈돈 뭐든 돈이 있어야해요.
이번에 자가격리 이주 하며 너무 바쁜 시기에
회사에 빠졌는데 배민으로 동료들 점심도 배달하고 커피도 배달하고
하니 다들 웃으며 일 넘겨 받아 하셨고요. 출근하니 좋은 얼굴로 고생했다 덕담 하시더라고요
부모님.형제도 돈있어야하고 형제간에도 돈으로 서열 생기고
마음 굴뚝이라도 해줄수 있는건 한정이고
부모도 병간호 아무리 잘해드려도
돈있는 자녀에게 더 웃고 고마워 하고요
연인간도 돈안주면 사랑 아니다
남자는 사랑 가는데 돈간다 하는데
사실 여자도 그래요. 외국남자에게 사기 당하고
좋아하는 가수에게 돈 쓰고 하는거 보면 여자도 사랑하면 빚내서라도
해줘요. 한예슬보세요 사랑하니 돈있으니 퍼주잖아요
시부모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어제 댓글에 시부모 결혼때 보태준것도 없는주제에
장수해서 나에게 부담줄까 두렵다고 얼른 뒤졌음 좋겠다
이란글도 있더라고요. 보태준거 없음 자식에게 엉기지 말라고
단명이라도 하라고 ㅠ
IP : 118.235.xxx.22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거지하다가
    '21.7.22 9:23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돈은 공기죠.

  • 2. 초록맘
    '21.7.22 9:23 AM (210.178.xxx.223)

    와 원글님 기준은 .. 지금 돈이 많이 없으시니 여유가 없으셔서
    그런거 같아요
    돈이 중요 하지만 아무리 돈으로 잘해도 말한번 서운해도
    앞뒤 안맞아도 서운한거예요
    자식도 돈으로만 키워지면 제일 쉽게요

  • 3.
    '21.7.22 9:27 AM (175.223.xxx.94)

    여유없진 얺아요. 막 퍼줄 정돈 아니지만
    나이드니 돈이 인간관계 윤활유인건 분명하다 샆어요.
    부모 자식간도요. 클때는 돈이 다가 아니라도 다크고 나면 돈이 분명 중요한 요소 같아요

  • 4. ...
    '21.7.22 9:29 AM (223.62.xxx.210)

    아무리 돈많아도
    10만원쓰면서 20만원 50만원 생색내고
    그러면 욕먹어요
    그냥 뭐든 형편껏하고 진심으로 대하면 도져

  • 5. ㅇㅇ
    '21.7.22 9:32 AM (203.254.xxx.131)

    원글님말에 수긍이되요.
    주위사람 양가부모님 내가 여유있게 돈이 있다면 음식이나 커피 맘갈때 보내줄수도있고 어른들께도 필요한것 척척 기쁜맘으로 해드릴수도있을테니까요.
    어디를가든 가격보면서 조금 더 싼것으로 주문하고 찾고하는 제자신이 싫을때도 있거든요.
    인간관계는 돈이있을때 여유가 나오는것같긴해요.

  • 6. 형편것
    '21.7.22 9:35 AM (118.235.xxx.192)

    진심이 통하는 시대가 아닌듯해요.

  • 7. 광에서 인심난다
    '21.7.22 9:55 AM (121.127.xxx.3)

    그래도 마음이 있어야 돈도 갑니다
    원글님도 폐를 끼치게 되서 미안한 "마음" 이 있었기에 커피도 음식도 보내셨듯이...

  • 8. ㅇㅇ
    '21.7.22 10:05 AM (133.106.xxx.216)

    어느정도 인정해요
    요즘 애들 글보니까 돈없는집안인데 우애좋고 화기애애한게 최악이라고 하더라고요 손절하기 힘들다고

  • 9. 아.
    '21.7.22 10:06 AM (175.197.xxx.114)

    맞아요. 곳간에서 인심이 나죠.ㅎㅎ

  • 10.
    '21.7.22 10:08 AM (39.118.xxx.229)

    거의 맞아요
    맘 쓰는걸 어떻게 표현하겠어요
    뭐라도 해주는 게 돈도 들고 다 그런거죠

  • 11.
    '21.7.22 10:45 AM (125.176.xxx.8)

    곳간에서 인심난다 ᆢ딱 맞는소린것 같아요.
    인생은 기브앤테이크
    주고 받는관계죠.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ᆢ 아무리 뭐라고 해도 인생 핵심입니다.

  • 12. ㅇㅇ
    '21.7.22 10:55 AM (175.213.xxx.10)

    돈있어도 자기만 알고 인간성 제로인 사람
    얼마나 짜증나는데요..
    기본 인성은 있어야 해요.

  • 13. ....
    '21.7.22 11:08 AM (210.100.xxx.228)

    곳간에서 인심나고,
    인생은 기브앤테이크..

    요약만 들었지만, Give and Take라고 나름 유명한 책 있더라구요.
    사람을 giver, taker, matcher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는..
    그게 돈이든 뭐든 결국 giver가 성공적 인생을 살았다는 결론이었던 것 같아요.

  • 14. 미투
    '21.7.22 12:08 PM (112.150.xxx.31)

    돈좀 쥐어주는 자식이 효자고
    몸으로 때우는건 그냥 자식입니다.

    돈이 서로 있어야 형저들끼리 돈부탁도 안하고 누가 더내도 섭섭하지않습니다.
    딴건 모르겠고
    부모도 무얼 사줘야 좋아합니다

  • 15. ㅎㅎㅎ
    '21.7.22 12:38 PM (59.8.xxx.55) - 삭제된댓글

    하나배웠네요
    없는 집 화기애애한게 최악이란거,
    맞는듯하네요,

  • 16. 그렇죠
    '21.7.22 11:35 PM (111.171.xxx.254)

    새로운 것도 알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곳간에서 인심나고,
    인생은 기브앤테이크..

    요약만 들었지만, Give and Take라고 나름 유명한 책 있더라구요.
    사람을 giver, taker, matcher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는..
    그게 돈이든 뭐든 결국 giver가 성공적 인생을 살았다는 결론이었던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0637 9개월 아기 유산균 좀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21/07/25 991
1220636 법사위 거래 반대한 의원명단 32 검찰개혁 2021/07/25 1,366
1220635 시원한 맛에 주말근무도 괜찬네요 ㅎㅎ 6 시원시원 2021/07/25 2,152
1220634 서울부심요. 13 Jath 2021/07/25 3,237
1220633 휴가왔는데 더워서 리조트 들어가고 싶네요 6 ... 2021/07/25 3,819
1220632 안단있는 원피스 안단 잘라도 되겠죠? 6 샤베트맘 2021/07/25 1,640
1220631 사건그후) 11년지기 경찰관 살해 승무원 7 ... 2021/07/25 5,293
1220630 이낙연 “부울경 메가시티 성공해야” 7 .... 2021/07/25 1,140
1220629 비닌내 안나는 우유 있을까요 6 밀키 2021/07/25 1,827
1220628 차이나는클라스 반도체편 8 .. 2021/07/25 2,500
1220627 고기를 끊은 지 3달째입니다, 변화 15 채식 2021/07/25 8,676
1220626 집에서 유일한 프리랜서인데 재취업 할까 고민 중이요.. 2 ㅜㅜ 2021/07/25 1,297
1220625 MBC 왜이러나요? 나라망신 16 .... 2021/07/25 3,544
1220624 코로나 완치자중에 델타변이 감염된 사례가 있나요? 2 . . . 2021/07/25 2,033
1220623 다둥맘인데 그저께부터 침대와 한 몸이예요 4 ㅇㅇ 2021/07/25 2,132
1220622 결혼한 자식 집에 오면 집에있는 음식 많이 주나요? 27 우유 2021/07/25 6,886
1220621 눈영양제 루테인 효과있나요? 12 효과 2021/07/25 6,354
1220620 코로나 검사 급 확대 후 늘어난 확진자 숫자로 3 ,,, 2021/07/25 1,668
1220619 인견속옷 새거에서 냄새가 너무 나는데요 1 세탁 2021/07/25 2,016
1220618 일본을 닮은 이낙연이 싫은 이유 58 엄중싫어 2021/07/25 2,830
1220617 한국에서 상류층은 경제적 개념인가요? 4 ㅇㄹ 2021/07/25 2,303
1220616 귀여운 며느리가 임신을 했는데 59 888 2021/07/25 28,753
1220615 소비를 미친듯이 했네요;;; 8 ㅇㅇㅇ 2021/07/25 5,931
1220614 여자 미모의 바로미터는 16 ㅇㅇ 2021/07/25 8,117
1220613 어제부터 에어컨 안 끄고 지금껏… 14 명아 2021/07/25 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