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진행사항 여쭙니다

결혼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21-07-22 07:54:09
딸입니다
상견례 끝났고 식장예약했습니다
예단문제가 어렵네요
신부쪽에서 예단먼저 하면 신랑쪽에서 돌려(?)주는건가요?
도대체 돌려주는풍습은 언제부터 생긴건지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원래 있던풍습인지요
옛날 우리는 없는살림 대충해서 그런지....
주변에 물어보니 각자형편따라 다르고
제가 궁금한건 절차상 신부가신랑측에예단을 먼저 하는게 맞는지 여쭙니다
IP : 211.223.xxx.2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엄마
    '21.7.22 7:58 AM (1.229.xxx.151)

    집을 구하는 방식에 따라서 달라져요.
    반반 하면,예단을 생략하기도 하니까요.

  • 2. Juliana7
    '21.7.22 8:00 AM (121.165.xxx.46)

    한복집가면 알려줍니다
    양가 의논해서 절충해 합니다

  • 3. 그쵸
    '21.7.22 8:00 AM (218.48.xxx.98)

    윗님 말씀대로 요즘 집을 어찌하느냐에 따라 예단이 달라지더라구요
    남자가 집을 전체다해오면 예단을 좀 쎄게해야할거고
    집을 반반함 예단 생략해야죠

  • 4. 예단할거면
    '21.7.22 8:01 AM (121.190.xxx.146)

    예단할거면 그쪽에서 봉채비도 받으세요. 보통 예단 절반 돌려주는 건 그 절반을 신부꾸밈비 = 봉채비로 쓰라는 건데요, 예단만 받고 자기네가 해야할 건 안하는 얌채들도 있죠.

    그리고 누가 먼저는 정해진 바가 없어요. 여자쪽 예단비 받아서 그거 봉채비로 내주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예단비가 먼저 와야한다 할 수는 있겠네요

  • 5. ...
    '21.7.22 8:02 AM (121.160.xxx.226) - 삭제된댓글

    최근에 아들 결혼시켰어요.
    폐백과 예단은 생략하자고
    제가 먼저 강력하게(?) 주장해서 합의했어요.
    요즘은 거의 생략하던데
    딸과 사위에게 물어보세요.
    예단을 하는 경우
    신부집에서 먼저 보내고
    신랑집에서 받은 후 신부집으로 보낸다고 해요.

    집 혼수 예물 예단 등 합의가
    제일 신경쓰이고 머리 아프더군요.

  • 6. 집값에
    '21.7.22 8:03 AM (175.223.xxx.71)

    따라 다르죠. 예단 얘기 나오는거 보니 반반 결혼 아닌듯히네요

  • 7. ...
    '21.7.22 8:06 AM (114.200.xxx.58)

    그거 모르실 정도면
    원글님 세대에서 그런 불필요한 절차는 없애자고 제안해 보세요

    대신 집값에 비용을 절반 정도 보태시구요

  • 8. ...
    '21.7.22 8:09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생략하자고 넌지시 얘기해보세요.
    보내고 얼마 돌려주는지 그거 기다리고
    그 과정에서 감정상하기 일쑤고
    왜들 그러는지
    그냥 서로 생략하는게 최고에요

  • 9. 집값에
    '21.7.22 8:12 AM (110.11.xxx.8)

    따라 다르죠. 예단 얘기 나오는거 보니 반반 결혼 아닌듯하네요 2222222222222222

  • 10. 형편이 집값
    '21.7.22 8:12 AM (106.102.xxx.7)

    주변에 물어보니 각자 형편따라 다르고
    ㅡ 그 형편이 집값에 얼마나 보태줄 수 있는가 에요
    남자 부모님, 원글님이 서로 집값에 보태줄 금액을 오픈해야 해요
    그래야 예단의 범위가 결정되죠
    집값에 제법 보태실거면, 예단 간소화, 생략 주장할 수 있고요
    그게 아니면 저쪽에서 하자는대로 질질 끌려 가는 거에요

  • 11. 나야나
    '21.7.22 8:18 AM (182.226.xxx.161)

    그런거 하지말고 집하는데 써야죠 예단은 무슨 필요가있나요

  • 12. 보통
    '21.7.22 8:37 A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

    신부가 먼저 보낸후 받으니 돌려준다는 의미인대요
    예단비가 가면 봉채비가 오는거래요
    순서가 예로부터 그리해왔으니 돌려주는게 되버린거 같고요

    요즘은 집값이 비싸니 여자도 살림만 해가서는 어렵고
    집값에 보테야하는데

    뭐 있는집에서 더 못해줘 안달일테지만 평범한 집에선
    결혼시키는것도 부담이죠

    양가 합의해서 예단 예물 이바지 등등 간소화하고
    집값에 올인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들하고 잘 상의해서 진행해 보셔요

  • 13.
    '21.7.22 8:38 AM (58.232.xxx.148)

    양가 부모들이 먼저 얼머나 지원해줄수 있는지 밝혀야 예단 예물 적정 액수가 나오겠네요
    저는 아들 딸에게 최대 각각 5억정도씩 지원해줄수 있는 형편인데 예단예물 생략하고 주택쪽에 자원해준다 할거예요 결혼안한다하는데 만약 한다면요

  • 14. 제가
    '21.7.22 8:41 A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아들 결혼시키면서 통장하나에 양쪽 똑같이 돈넣고
    그걸로 모든것 다했습니다 지네들이 그렇게 합의를 해왔더라고요
    그래서 혼수도 집도 그돈으로~
    예단은 안하고요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 15. 포포
    '21.7.22 8:41 AM (222.117.xxx.165)

    요즘 아이들이 알아서 다 하고 그런거 어른들이 참견할 여지를 주지 않던데요. 아이가 결혼준비 카페에 가입해서 알아보라고 하세요. 요즘 트렌드는 다 거기서 나와요.

  • 16. ㅇㅇ
    '21.7.22 8:47 AM (175.207.xxx.116)

    이 와중에
    예단비의 구체적인 사용처가 궁금해요

  • 17. 원글
    '21.7.22 8:49 AM (211.223.xxx.213)

    댓글주신님들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모두 건강한 하루 되세요

  • 18. 예단은
    '21.7.22 9:05 AM (59.8.xxx.147) - 삭제된댓글

    옷 해입으라고 보내는 거 아닌가요? 거기에서 절반 보내는 것은 너네도 새옷입어라 그런거고
    전 그렇게 이해해서 남편한테 우리 부모님께 비밀로 반반 내서 형식만 갖추자 하고 서로 동의하에 그렇게 했어요 우리도 없는 집안이라

  • 19.
    '21.7.22 9:16 AM (112.152.xxx.177)

    풍습은 현실에서 만들어지는 거라 생각해서ᆢ요증 집값이 제일 큰거니까 집부터 반반하시고 조율하세요

  • 20. .....
    '21.7.22 10:28 AM (118.235.xxx.239)

    집이 제일 크죠..
    예전엔 남자가 집 해오고 여자가 혼수하다보니
    금액차가 좀 있고..
    그걸 여자가 예단 보내고 남자가 봉채비 보내는 건데 예단이 좀더 크게 보내게 되니.. 그걸로 집값 많이 들어간 거를 보전하는 식이었는데..

    만약 집값을 남자가 더 낸다 하면 예단 하시는 게 맞는 거고..
    집값 반반 할 꺼다 하면
    윗님 처럼 통장에 돈 같은 금액 반반으로 딱 넣고 거기서 집이고 혼수고 다 알아서 하는 걸로 하는 게 가장 깔끔하죠.

    집을 남자가 해온다 하면..
    예단 없애자고 여자쪽에서 먼저 주장할 순 없을 듯요.

  • 21. 저희는
    '21.7.25 2:12 AM (180.224.xxx.22)

    신랑쪽인데요 제가 상견례때 다 이야기했어요
    아 그전에 예신에게 미리 이야기 다 했어요
    서운하실수도 있는데 예단 폐백 생략하는게 어떠하시냐고 따님에게 들으셨죠~~~ ㅋㅋ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때그때 부족한거있음 해주기로 하자하시데요
    그래서 그래요 그랬어요 서로 양가 뜻맞아 좋았어요

    결혼식날 폐백까지 하면 신부 힘들잖아요 2부까지 할 예정이라 ....그리고 예단으로 오고가고 또는 안가고하면 맘 상하니 하지않는게 좋을듯했어요

    집은 저희가 하기로 했고 그외 비용으로 더 보태기로 했구요 주위에서 지인들이나 친척들이 소식을 들으시고 뭐라들 하시고 엄청 말리시는데 .......옛날풍습 따라갈 이유는 없는듯하고 누가 더 돈을 대던 말던 그냥 형편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아들이 더 좋아하니 더 보태야겠죠 ㅋ

    원글님 신랑신부 통해서 물어보거나 상의해보라하세요 그러면 정답 나올듯해요 신랑쪽이 원하면 해야하니까요 에이궁 저 처럼 신랑쪽이 먼저 말해주면 편하실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3535 진짜에요? 4000억원 써서 상위 12%로 주겠다는거에요? 36 아, 경기도.. 2021/08/01 4,303
1223534 안철수 '유치원' vs 윤석열 '불량식품' 28 ㅇㅇ 2021/08/01 1,979
1223533 세수비누?올인원비누? 9 찾아주세요~.. 2021/08/01 1,927
1223532 교정 잘하는 치과 추천해주세요~ 9 여니네 2021/08/01 1,862
1223531 두부튀김 맛있네요 14 ㅇㅇ 2021/08/01 3,743
1223530 야구 응원합니다~~~ 1 오늘은 야구.. 2021/08/01 647
1223529 넷플릭스 인간수업 엄청 재밌네요... 2 ㅇㅇ 2021/08/01 4,380
1223528 도움요청(약혐주의)화이자 백신 하혈 부작용 18 도움 2021/08/01 13,370
1223527 사진만 봐도 어지럽네요...오늘의 도리도리 feat 쩍벌 19 마이크는노래.. 2021/08/01 3,738
1223526 개봉한 참기름 실온보관 했어요 3 2021/08/01 3,385
1223525 나의아저씨 를 보게되엇어요 6 어쩌다가 2021/08/01 2,885
1223524 다음 댓글.. 적응이 안 되네요.. 17 phua 2021/08/01 2,676
1223523 8월1일자 YTN 여론조사 와우 대박 22 이것이민심 2021/08/01 3,424
1223522 졸업후 평생 프리랜서로 월삼백 7 ㅇㅇ 2021/08/01 3,961
1223521 유리창 얼룩 닦을 방법이 있을까요? 7 .. 2021/08/01 2,017
1223520 최백호님 노래합니다 1 열림음악회 2021/08/01 1,430
1223519 냉장고 고장! 도와주세요... 9 2021/08/01 2,064
1223518 야구야말로 퇴출종목이네요 68 2021/08/01 19,457
1223517 여서정 선수 15.333 1위 달릴때 가슴 터지는지 알았네요 15 ㅇㅇㅇ 2021/08/01 4,899
1223516 혹시 안쓰는 아이패드 기증할만한곳 있을까요? 2 .. 2021/08/01 1,802
1223515 줄리 벽화 없어졌어요? 8 건희 2021/08/01 1,398
1223514 흑인 수영 잘하는 선수가 없는 이유는 뭘까요? 25 ㅁㅁ 2021/08/01 7,662
1223513 집에서 밥 안먹으면 깨끗 7 밥밥 2021/08/01 4,917
1223512 혜경궁 김씨 별명이 또 있네요.ㅋ 11 짜근엄마 2021/08/01 2,834
1223511 임플란트할때 골다공증약 먹으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7 .. 2021/08/01 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