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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은한 향기 풍기는 사람 부럽네요

... 조회수 : 3,446
작성일 : 2021-07-22 01:14:00


향수 말구요
체취 적은 사람한테서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나는 바디샤워의 향기

어제 길가는데
앞에 10대 후반 or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있더라구요
제가 걸음이 더 빨라서 옆을 지나가는데
와 그 방향에 퐁퐁 풍기는 기계 있잖아요
그 기계가 퐁퐁퐁 하듯이 자연스러운 바디워시 향이 나더라구요 

설마 제품은 아니겠죠?
IP : 125.178.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sdo
    '21.7.22 6:30 AM (182.219.xxx.55)

    맞아요 향수는 아닌 그런 은은한 체취.. 정말 좋죠

  • 2. 사람에게 인공향은
    '21.7.22 7:28 AM (124.5.xxx.197)

    제품이에요. 초등도 많이 써요.
    애들한테 나는 향기는
    거의 헤어 제품이나 섬유유연제 냄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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