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핵주사 안맞은 아이...군대에서 괜찮을까요?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21-07-21 12:55:03
아이가 미국에서 태어나 10살넘어 한국에 들어와 결핵주사를 안맞았어요. 이미 들어왔을땐 그때 맞아도 별 효과가 없다 하기도 했고, 다시 미국으로 대학을 갈 생각이라 결핵주사 맞으면 나중에 좀 복잡할것 같다 생각도 했구요.
그런데 올해 대학을 미국으로 보내며 내년쯤엔 한국에 들어와 군대를 가야할텐데 혹시 군대 갈때 결핵주사 안맞은게 문제가 될까요? 결핵에 노출위험이 많을까요???? 아무래도 집단 생활을 해야하다 보니 그 문제가 신경이 쓰이네요.
IP : 175.114.xxx.2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추세요
    '21.7.21 12:59 PM (182.212.xxx.185)

    저희도 그런 경우인데 맞췄어요. 대학갈때 복잡한 거 하나 없습니다. 한국은 결핵이 은근히 많아요.

  • 2. 대학갈 때
    '21.7.21 1:04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대학가는 데 결핵주사때문에 복잡할 일이 있나요? 주변에 결핵주사 맞고 미국 대학 잘 다니는 애들 많은데.. 궁금하군요. 그리고 요즘 결핵 젊은 사람들한테 은근 많다고 해요. 불규칙한 생활 영영불균형때문에요.

  • 3. ..
    '21.7.21 1:04 PM (39.7.xxx.230)

    저희는 영국에서 낳아서 결핵주사 안주던데 한국 잠시 들어올때 gp가서 일부러 다 맞았어요 전에 고3들 집단감염 예도 있고 은근히 결핵환자가 있어요 그래서 학생들은 단체로 학교에서 엑스레이 찍고 검사하잖아요 단체생활하려면 맞아야죠 근데 결핵주사맞으면 미국갈때 뭐가 복잡해진다는 말씀인지?

  • 4. 대학갈 때
    '21.7.21 1:05 PM (125.132.xxx.178)

    미국에서 대학가는 데 결핵주사때문에 복잡할 일이 있나요? 주변에 미국 대학 다니는 애들 많은데.. 궁금하군요. 그리고 요즘 결핵 젊은 사람들한테 은근 많다고 해요. 불규칙한 생활 영양불균형때문에요.

  • 5. ..
    '21.7.21 1:05 PM (218.50.xxx.219)

    결핵 예방주사를 많이들 맞아 그렇지
    결핵은 소멸된 질환이 아니고
    아직도 결핵에 걸리는 사람이 드물지 않아요.
    저희 아버지도 걸리셔서 당황했어요.

  • 6.
    '21.7.21 1:11 PM (175.114.xxx.218)

    아, 그런가요? 그럼 군대가기 전이라도 결핵주사를 맞춰야 할가요? 이미 만 18세이고 올가을에 미국으로 대학가요 ㅠㅠ
    예전 미국있을때 보니 한국서 결핵주사 맞고 온 아이들 결핵약도 먹으라고 학교에서 하고 하던데....

  • 7.
    '21.7.21 1:12 PM (175.114.xxx.218)

    저희 아인 비리비리 하고 체력도 좋은 편이 아니라 더 걱정되요

  • 8. ..
    '21.7.21 1:14 PM (218.50.xxx.219)

    유학간 저희 조카 넷 다 한국에서 태어나
    결핵주사 맞은 아이들인데
    유학 가거나 학기 중에 아무 문제 없었어요.

  • 9. ..
    '21.7.21 1:15 PM (58.234.xxx.21)

    저도 내과가서 체크하고 웬만한 접종은 하고 보냈어요.
    혹시가 사람잡는게 군대라서요.

  • 10.
    '21.7.21 1:29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혹시 한국에서도 국제학교를 다닌 건가요?
    한국에서 학교 다니려면 BCG 접종확인서 내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그게 스킨테스트 때문에 그러시는 거죠?
    피검사 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해요.
    혹시라도 스킨테스트에서 문제가 된다면 바로 엑스레이나 혈액검사 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군복무를 해야 한다면 결핵주사 맞아야죠.
    언제가 뉴스 보니 BCG접종 안하는 나라들이 코로나에 취약했다고 하더군요.

  • 11.
    '21.7.21 1:30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혹시 한국에서도 국제학교를 다닌 건가요?
    한국에서 학교 다니려면 BCG 접종확인서 내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그게 스킨테스트 때문에 그러시는 거죠?
    피검사 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해요.
    혹시라도 스킨테스트에서 문제가 된다면 바로 엑스레이나 혈액검사 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군복무를 해야 한다면 결핵주사 맞아야죠.
    언젠가 뉴스 보니 BCG접종 안하는 나라들이 코로나에 취약했다고 하더군요.

  • 12. 티니
    '21.7.21 1:33 PM (211.36.xxx.93)

    맞추세요.. 은근 걸리더라고요
    걸리면 개고생이고요..

  • 13. ....
    '21.7.21 1:38 PM (1.237.xxx.103)

    BCG는 소아 때의 결핵감염은 막아주지만 성인 감염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맞히지 마세요.

  • 14.
    '21.7.21 2:03 PM (175.114.xxx.218)

    제가 아이 초등 고학년때 소아과 가서 들은 답변이예요. 어릴때 안맞으면 효과 없다.....
    아이는 한국와서 국제학교를 계속 다녔지만 bcg접종 요구 안했는데요...

  • 15. ..
    '21.7.21 2:36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어려운것도 아니고 고민할것없이 맞출듯 . 많이 걸려요

  • 16. ...
    '21.7.21 2:38 PM (1.237.xxx.103)

    미국대학 보내실 거면 국내에서 BCG 맞아봐야 나중에 결핵검사 결과만 헷갈리고 더 고생합니다.
    한국애들이 유학 가서 걸린 적도 없는 결핵약 먹는 이유가 BCG 때문에 response가 달라져서 검사결과 해석이 안되어서 무조건 먹이는 거에요...
    어차피 지금 연령대에는 BCG로 인한 방어가 효과 없어요. 성인에서는 면역이 낮거나 상당한 결핵환자 밀접접촉일 때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17. ㅇㅇ
    '21.7.21 2:45 PM (122.40.xxx.178) - 삭제된댓글

    왠일인가요? 결핵 위험해요. 군대에선 오히려 안걸릴거같긴 한데 맞추세요. 저도 애 해외에서.낳아 일부러 수소문해서 결핵 맞췄어요. 한국에 중국인들많아 결핵환자 믾답니다. 전 주사맞았음에도 어른되서 한국온후 체력이 딸렸는지 걸렸었어요.

  • 18. ... ..
    '21.7.21 5:33 PM (125.132.xxx.105)

    맞추세요. 요즘 이상하게 젊은 아이들 사이에 결핵이 발생하더라고요.
    군부대에서 단체생활하다가 옮을게 걱정되네요.

  • 19. 저희
    '21.7.21 6:03 PM (121.144.xxx.155)

    저희 아이는 안맞았고 군대 전역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9596 82 아짐들 맘과 반대로 15 .. 2021/07/22 1,546
1219595 슬의생 2 작가 바뀌었나요? 14 열혈시청자 2021/07/22 6,328
1219594 흰머리 염색했더니 젊어진것같아요 6 동안이 될라.. 2021/07/22 3,319
1219593 도움절실..89세어머니, 혼자 일어나기 힘드신데, 23 어머님 2021/07/22 5,401
1219592 이낙연 의원, 낼 경남 가시는군요 7 고맙네요 2021/07/22 1,077
1219591 종편 이재명쌍욕녹취방송 엠비시 탄핵반대 이낙연확인 6 왜그러죠? 2021/07/22 1,274
1219590 댓글금지하고 후보자 정책홍보 어떨까요? 9 우리 2021/07/22 709
1219589 (집착살인) 전주원룸 살인사건 5 연상연하 집.. 2021/07/22 3,714
1219588 고3 남자아이 키우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15 ㅠㅠ 2021/07/22 3,132
1219587 대깨보다 토왜가 낳다는 25 이해 2021/07/22 1,929
1219586 중2아들 드디어 영어학원 보냈어요.. 6 .. 2021/07/22 2,369
1219585 혼자 사시는 분들 중에서 냉장고 텅텅 1 냉장고 2021/07/22 2,206
1219584 젠틀재인에 뜬 글이예요!!! 36 ... 2021/07/22 3,927
1219583 거북목이라 힘들면 2 봉봉 2021/07/22 2,312
1219582 김혜경이 내년에 영부인 될거같네요 36 .. 2021/07/22 6,258
1219581 남편과 아이 놔두고 혼자 나가고 싶어요 6 다보기싫음 2021/07/22 3,348
1219580 토니안 'BTS, 나의 100배 성취했지만 너무 힘들 것' 16 ... 2021/07/22 6,881
1219579 민주당의 적통인 이낙연? 지금이 왕정정치 시대? 52 ..... 2021/07/22 1,451
1219578 KBS 표리부동 웃겨요. 2021/07/22 977
1219577 이재명이 직장인들 연말정산폐지하고 기본소득받으랍니다. 21 ㅇㅇ 2021/07/22 2,946
1219576 대학생 딸아이 난소 기형종 수술하고 퇴원해요 14 ... 2021/07/22 6,655
1219575 패브릭으로된 리빙박스는 어떻게 버리나요? 1 분리수거 2021/07/22 3,989
1219574 국수쟁이가 고터 가면 꼭 먹는 점심.. 45 .. 2021/07/22 20,374
1219573 2달에 5키로 뺐으면 많이 뺀건가요? 6 사랑이 2021/07/22 3,758
1219572 애플 아이맥 잘 사용하시나요? 6 gmme 2021/07/22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