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형편없이 물고 뜯고 아귀다툼을 하듯하는 나라가 아닌 나라다운 나라 김구선생님이 말씀하신 그런 나라로 살아가고있지 않았을까 그리 생각합니다.
온갖 부정부패와 추잡한 짓으로 뒤덮어버리고 경제를 발전시키느라 할수없는 일이었다는 그야말로 새빨간 거짓말이 다 드러난 지금에 와서도 그걸 '공'으로 인정해주자는 말입니까.
보는 시각을 달리 해 보세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집입니다. 미국 대통령도 다 그 공과에 의해 역사 속에서 평가 받아요.
승자독식 구조의 우리나라 정치세계는
승자가 되면 모든 과거 역사를 부정하고
집권한 자들만이 선이고
다른 이견을 가진 국민은 제거 대상으로
보는 지금 정치판의 시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