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야 늘 안하지만 외출시엔 안할수도 없고 워낙 땀순이라 요즘엔 두렵기까지 하던 차 다이소에 가니 꼭지에 붙이는 매너? 뭐라카든데 그거 붙이고 티 입으니 표도 안나고 훨 시원하고 좋네요
물론 젊은 20대나 30대한테는 필요치도 않고 갸들은 땀도 우리들 갱년기들처럼 많이 흘리지도 않으니깐..
간간히 82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사는 집순이 아지메가 오지랍 한번 부려봅니다
코로나..무더위..
무사히 극복합세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래지어 안하니 날아갈듯 하네요
또나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21-07-21 10:24:47
IP : 175.223.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21 10:32 AM (116.39.xxx.162)그거 붙이고 나가도 표 날텐데요.
걸을 때 크나 작으나 출렁거리고...2. 시작이반
'21.7.21 10:36 AM (220.83.xxx.206)그래서 나갈때 하는데 답답해서 어케 아가씨때 하고살았는지 안차고 살고싶어요ㅠ 가슴이 쳐지는건 덤입니다요 편안함과 바꾼 단점임
3. 그거
'21.7.21 10:40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다이소건 일회용이니별루고
올리브영에서산건데 붙였다떼었다
좋아요.올여름내내 사용하고있어요.
마른저는 전혀표안나고
브레지어 하루하면 그 무게가 힘들더군요4. 그러게요
'21.7.21 10:53 AM (112.145.xxx.70)출렁거리는 건 어쨰요?
찰랑이든 출렁이든
걸을때마다 흘들릴텐데....
남 보기 불편하든
내가 불편하든5. ??
'21.7.21 10:53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요즘은 편한 브라타입이 여러 종류로 많아서
안한것만은 못해도 얇고 조임없이 편한거 많아요6. flqld
'21.7.21 11:38 AM (1.237.xxx.233)가슴이 작아서 그런지 니플패드 붙이면 너무 자연스럽고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7. ..
'21.7.21 1:10 PM (39.115.xxx.132)저도 안하고 다닌지 한참됐는데
물방울 주머니처럼 위쪽은
반이 꺼지고 아래로 쳐졌어요.
그래도 안하는게 편하네요8. ,,,
'21.7.21 1:47 PM (121.167.xxx.120)옷을 브라우스 종류로 무늬있는 걸로 넉넉하게 입으면 가슴이 작으면
별로 표가 안 나요.
꽃무늬 부라우스 입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