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쫀득쫀득한 찰옥수수 먹고 싶어요.
참, 옷수수를 삶아 배송하는 곳도 있다던데
그런 곳은 어떤가요?
손질 안 해도 되니 편할 것 같아서요.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찰옥수수 먹고 싶어요.
참, 옷수수를 삶아 배송하는 곳도 있다던데
그런 곳은 어떤가요?
손질 안 해도 되니 편할 것 같아서요.
어머님이 옥수수농사를 지으시는데. .
쫀득촌듸찰이 아니라 ㅜ저도 쫀득한찰옥수수 사고싶네여
매년 7월초 선주문해서 먹어요
저 어제 선물 받았는데 정선에서 왔어요
따자마자 삶아 바로 보내주는지 집에서 찌는것보다 맛있어요 ㅠㅠ
쪄서 보내주는건 처음사보는데, 4개씩 얇은비닐에 소포장해서 스티로폼 박스에 차곡차곡담아 보내주네요
아이스팩은 들어있는데 당연히 다 녹아있구요. 배송이 좀 더 걸리면 상하지않았을까 싶어요
껍질째 사서 찌는것보다 너무너무 편하네요. 냉동해뒀고, 먹을땐 물에 잠기게 냄비에 다시 데쳐 먹고 있어요
옥수역 4번출구 나와서 왼쪽길 한 20미터 가면 할머니 한분이 맛있는 옥수수 팔고 계세요
지역이 어디세요
명일역 근처 옥수수집
아주 유명합니다
옥수수가 종이 달라요
아주 맛있어요
아 저는 생옥수수 파는 곳 찾는 거랍니다.
홍천농협 검색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