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십억 잔고 위조 사건
1. ...
'21.7.21 9:27 AM (75.191.xxx.219)2. 어마낫
'21.7.21 9:28 AM (211.209.xxx.26)원글님 찌찌뿡
지금 김의겸유툽보고있었는데3. 무슨일
'21.7.21 9:28 AM (119.66.xxx.27)터졌나요??
4. 김의겸의원
'21.7.21 9:28 AM (106.101.xxx.21)지지하고 응원합니다!!!
5. 김의겸유툽
'21.7.21 9:28 AM (211.209.xxx.26)https://youtu.be/55ykBYPmOS0
에서 보셔도 되요.
김건희모녀는 용서가 안되네요6. ..
'21.7.21 9:29 AM (223.38.xxx.70)한강사고 유튜브 링크로 짭짤하게 수입 좀 올린 모양?
뉴스공장 딴지클릭 장사만 해도 치가 떨림.7. 흠
'21.7.21 9:30 AM (220.116.xxx.31)223.38님
뭐가 그렇게 자주 치가 떨리 세요?8. 223.38
'21.7.21 9:32 AM (106.101.xxx.21)치과 어서 가보세요;;;;
9. 이건 뭐
'21.7.21 9:33 AM (116.122.xxx.232)과거 화류계에 종사한 사실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범죄 사실이 너무 많은 모녀라 쉴드 불가겠네요.
오죽하면 조중동이 발을 뺄까요.10. ..
'21.7.21 9:33 AM (223.38.xxx.209)광고 좀 작작 하세요.
목적을 위해서라면 규칙 따위 개나 줘버려?
그러니까 뮨파가 김어준을 혐오하는 겁니다.11. 미네르바
'21.7.21 9:35 AM (222.97.xxx.240) - 삭제된댓글1억원을 들고 간 김건희의 유혹을 뿌리친 증인
고 백씨의 부인 원씨의 증언을 찾았습니다!!!12. 미네르바
'21.7.21 9:36 AM (222.97.xxx.240)1억원을 들고 간 김건희의 유혹을 뿌리친
증인 고 백씨의 부인 원씨의 증언을 찾았습니다!!!
피고인에게 돈 1억원을 내놓으며
“1억원 받고 도와달라.
돈이라 생각 말고 우리 엄마의 마음이라 생각해라“라고 말하며,
항소심에서도 위증을 해달라는 취지로 요구하였고,
이에 증인 및 피고인이 거절하자
김명신이 위 1억원을 들고 나가면서
“자본주의는 돈이 없으면 죄인이다.
계속 엄마를 도아줄 의향이 없으면,
전에 받은 2억원도 내놓고
이 집도 환매해가겠다“고 말하였지요.13. 그른가 ㅎㅎㅎ
'21.7.21 9:39 AM (121.162.xxx.174)문파라 부르건 문빠라 부르건 막가서 대깨라 부르건
니들 입 따위야ㅋ 가비얍게 넘어가는 지지자인디
김어준 혐오 안해요
최소한 난 빼슈
어딜 ㅎㅎㅎ14. 나도 빼요
'21.7.21 9:40 AM (106.101.xxx.21)김어준 혐오안함
고맙다고 생각해요15. 저도
'21.7.21 9:41 AM (116.122.xxx.232)나름 문빠인데
김어준 좋아도 안 하지만 싫어도 안합니다.
열린민주 대놓고 배척할때 빈정 상해서 다스뵈이다.뉴공
다 끊었지만
사안별로 같이 가는거지 무조건 배척하면
누가 남나요.? 누구 좋으라고요.16. ..
'21.7.21 9:45 AM (123.214.xxx.120)김의겸의원 열일 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17. 헐
'21.7.21 9:57 AM (182.216.xxx.172)악마가 따로 없다
18. ...
'21.7.21 10:08 AM (121.133.xxx.97)김의겸의원님 화이팅!!!!
19. ㅠㅠ
'21.7.21 10:44 AM (116.126.xxx.28)그런 것들이 조국일가에게 망나니 칼을 휘두른 생각을 하면.
20. ...
'21.7.21 11:03 AM (211.34.xxx.19) - 삭제된댓글차고 넘치는 의혹들에 왜이리 조용하지?수사 안하니?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들에게 한것처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