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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 상사한테 들은 말 기분 나쁜데

조회수 : 5,505
작성일 : 2021-07-20 13:25:38

들은 즉시 그 자리에서 아 저희 어머니는 그런 거 아니신데요 했으면 했겠지만 딱 별 의미 없는 것 같아요. 평소에도 워낙 아무말이나 하시는 분이기도 하고...
기분 나빴을 수도 있는 거 이해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IP : 222.100.xxx.4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의미
    '21.7.20 1:27 PM (125.142.xxx.241)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그냥 넘길듯요
    별 의미도 악의도 없는 얘기같음

  • 2. ...
    '21.7.20 1:27 PM (175.194.xxx.216)

    말실수한건 없어보이는데요

  • 3. ㄹㄹ
    '21.7.20 1:28 PM (59.12.xxx.232)

    콕찝어 원글님어머니를 지칭한게 아니라 일반적인 경우를 말한건데요??

  • 4.
    '21.7.20 1:28 PM (121.160.xxx.66)

    그냥 보편적인 얘기인데 저걸 따지는 게 도 이상하지 않나요?
    내가 이상한가?

  • 5. ㅇㅇ
    '21.7.20 1:2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별 얘기도 아닌데 그 차장 엄청 싫어하나봐요?

  • 6. ..
    '21.7.20 1:29 PM (223.62.xxx.76)

    넘어가~넘어가~

  • 7.
    '21.7.20 1:31 PM (121.160.xxx.66)

    그 차장한테 원글님이랑 밥 같이 먹지말라고 하고 싶음

  • 8. 엥..
    '21.7.20 1:31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이게 무슨...

  • 9. 왜 그랴~
    '21.7.20 1:31 PM (59.9.xxx.109)

    넘어가~넘어가~22222

  • 10. ...
    '21.7.20 1:31 PM (121.144.xxx.149)

    곱씹으면 짜증나는 소리긴한데
    그걸 그자리서도 아니고 뒤늦게 따질만한 거리는 아닌거 같아요
    이번은 참고 넘기고 다음에 그러면 그자리서 할말 해주세요

  • 11. ㅇㅇㅇ
    '21.7.20 1:32 PM (175.113.xxx.60)

    오바예요. 넘어가세요. 여자들 살림도. 육아도 힘들다 ~~대부분 그렇게 말해서. 그런 의미로 말한거예요. 진짜 넘어가세요. 오바한다 무슨 자격지심있냐 구럽디다. 하지마세요.

  • 12. 넹 ㅋㅋ
    '21.7.20 1:32 PM (222.100.xxx.45)

    넘어가 넘어가~~~

  • 13.
    '21.7.20 1:33 PM (222.100.xxx.45)

    맞아요 그 자리에서 말했으면 말할 만한 거긴 한데...
    사람이 워낙 맹해서
    나중에 얘기해도 한참 생각하고 그럴 것 같네요
    넘어가 넘어가~~~

  • 14.
    '21.7.20 1:33 PM (111.65.xxx.231)

    참… 세상 살기 힘들지 않으세요

  • 15. ----
    '21.7.20 1:34 PM (121.133.xxx.99)

    원글 마이 피고한 스타일이네요..
    차장님 힘들겠네요..평범한 말한마디에 꼬투리 잡고 잡고 잡고 또 짭고....
    심리검사나 상담 받아보세요..자신의 성격이나 편견 사고 등에 대해 좀 고민해 보시구요.
    그러면 훨씬 사회생활 하기 쉬울거예요..
    지금 사람들과 지내는게 쉽지 않아 보여요

  • 16. 고만좀
    '21.7.20 1:35 PM (175.114.xxx.96)

    원글이 더 이상해보여

  • 17. ..
    '21.7.20 1:35 PM (112.161.xxx.156)

    원글님 어머님이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라-원글님 말씀처럼 차장님이 원글님어머님에 대해서 뭘안다구?-그냥 보편적으로 그렇다고 하는 얘기잖아요 ~

  • 18. 나마야
    '21.7.20 1:35 PM (221.147.xxx.244)

    힘드네요 ㅠㅠ
    그자리에서 따질거리도 아니고만
    사회생활 하시는게 신기

  • 19. 지친다
    '21.7.20 1:36 PM (121.181.xxx.37)

    원글님 진짜 예민하신듯... 피곤하네요...

  • 20. 아이고
    '21.7.20 1:36 PM (223.33.xxx.94)

    덥다 더워
    글 보니까 더 덥네요

  • 21. 짜증나
    '21.7.20 1:36 PM (106.101.xxx.124)

    필터링 자체가 안되는 사랑이고
    지가 먼잘못했는지도 몰라요.

    저도 조심하지만
    드물게 지나고 저런실수했다 싶을때가 있는데요,
    방심하고 말많이 한 날이더라구요.

  • 22. 아 ...
    '21.7.20 1:36 PM (222.100.xxx.45)

    물어보자고 올린 글에 남의 심리재단 거품 무는 분들이 또 일케나 많구나...
    넘어가 넘어가, 121.144 님 감사합니다

  • 23.
    '21.7.20 1:37 PM (112.214.xxx.10)

    그냥 차장을 졸로 보는거네요.
    니가 뭔데 나에대해 씨부리나....
    그런 마인드 아니면
    이런말에 발끈한다는게........... 사회생활은 불편함 없으신거죠?

  • 24. 아...
    '21.7.20 1:38 PM (222.100.xxx.45)

    네 윗분 맞아요. 필터링이 안되는 사람이에요. 댓글 감사드려요.

  • 25. 하지 마세요
    '21.7.20 1:38 PM (183.107.xxx.95)

    그냥 일반적인 경우를 말한 거 같은데요. 너무 황당할 것 같아요. 제 주위에 이런 속마음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ㅠ ㅠ 늙을수록 스스로 입단속!

  • 26. ...
    '21.7.20 1:38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모님 얘기에 연이어 저렇게 말하면
    원글님이 기분 나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이 40 중반이면 저렇게 말하는 성향이 고쳐지지 않아요.
    되려 관계가 불편해집니다.
    되려 님을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에요.

    그냥 안어울리는 게 답이에요.

  • 27. 모모
    '21.7.20 1:38 PM (223.38.xxx.207)

    이게무슨 말실수고
    기분나쁜 말인가요?
    내가 나이들어 요즘젊은사람
    이해못하는건가?

  • 28. 원글이상
    '21.7.20 1:38 PM (1.230.xxx.102)

    그 자리에서라 하더라도 저 말을 갖고 뭐라고 하나요?
    말실수는 원글님이 할 뻔한 거네요.

  • 29. ...
    '21.7.20 1:39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모님 얘기에 연이어 저렇게 말하면
    원글님이 기분 나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이 40 중반이면 저렇게 말하는 성향이 고쳐지지 않아요.
    되려 관계가 불편해집니다.
    그리고 님을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에요.

    그냥 안어울리는 게 답이에요.

  • 30. ooo
    '21.7.20 1:39 PM (180.228.xxx.133)

    저도 엄청 까다롭고 예의 따지고 상식없이.나오면
    절대 안 참는 스탈인데 이건 그 자리에서
    뭐라고 할 문제도 아닌데요??
    저보다 더 까다로운 사람 보는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닌데
    암튼 신기해요.

  • 31. ㅡㅡ
    '21.7.20 1:39 PM (121.189.xxx.140)

    사회생활 어찌함????

    숨을 쉴수 있어요?

    그냥 넘어 가요
    이마 말할 타이밍도 지났음

  • 32. ㅡㅡ
    '21.7.20 1:40 PM (121.189.xxx.140)

    어휴 답답하다

  • 33. 모모
    '21.7.20 1:40 PM (223.38.xxx.207)

    그거 따지면 원글님이
    말실수 하는겁니다

  • 34. ...
    '21.7.20 1:41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모님 얘기에 연이어 저렇게 말하면
    원글님이 기분 나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차장 본인 어머니 얘기일 거에요. ㅎ
    그렇게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말실수 잦은 사람과는 최대한 안 어울리는게 답이에요.

  • 35. ...
    '21.7.20 1:41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모님 얘기에 연이어 저렇게 말하면
    원글님이 기분 나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차장 본인 어머니 얘기일 거에요. ㅎ
    그렇게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말실수 잦은 사람과는 최대한 어울리지 않는데 답이에요

  • 36. 별것도
    '21.7.20 1:41 PM (211.246.xxx.247)

    아닌 것 같은데 뭘 그리 날을 세워요.
    솔직히 자기가 결혼생활 힘드니
    자식한테는 안 권라는 사람도 많잖아요.
    좋은 걸 왜 안 권하겠어요?

  • 37. 문해력이문제
    '21.7.20 1:41 PM (175.114.xxx.96)

    원글이는 문맥 파악이 안되는 사람 같은데요
    저게 어디가 기분나쁠 말인지...
    내 주위에 이런 사람 있으면 큰일이네요

  • 38. dd
    '21.7.20 1:41 PM (118.221.xxx.227)

    별 실수 아닌거 같은데 그 정도 실수라고 해도 따지면 오히려 원글님만 이상한 사람되요 ㅠ

  • 39. 흐미
    '21.7.20 1:42 PM (175.203.xxx.61) - 삭제된댓글

    기분나쁠일도 쌨네요.
    차장님 불쌍

  • 40. ㅇㅇ
    '21.7.20 1:42 PM (223.39.xxx.138)

    친구 없죠?

  • 41. ...
    '21.7.20 1:4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모님 얘기에 연이어 저렇게 말하면
    원글님이 기분 나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차장 본인 어머니 얘기일 거에요. ㅎ
    그렇게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말실수 잦은 사람과는 최대한 어울리지 않는게 답이에요

  • 42. 모모
    '21.7.20 1:42 PM (223.38.xxx.207)

    만약에 차장이
    ,요즘 엄마들 딸이 돈벌어오면
    그거 받아쓰는 재미에
    딸한테 결혼하라 말안한다.
    요렇게 말했으면
    따져도 됩니다

  • 43. 와~
    '21.7.20 1:43 PM (182.225.xxx.72)

    여기 마음 넓은분들 많네요
    직원중에 저렇게 생각없는 사람이 있었는데
    뇌에 필터가 없어 그럴때도 있고 빈정상하게 하려고 일부러 막말하는건가 싶을때도 있던데요?
    저런 사람은 안보고 사는게 답이구만
    직장상사가 저러니 우째요?

  • 44. ㅇㅇ
    '21.7.20 1:45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님 너무 예민
    차장이 무슨 잘못?

  • 45. 말실수가 아니란
    '21.7.20 1:47 PM (106.101.xxx.124)

    분들은 평소에 저렇게 말하나요?
    직장상사앞에서라도 저랬을까요.

    일반적인 얘기라도
    상대엄마포함되는 사례의
    일반적인 얘기는
    신중해야죠,
    모지리.

  • 46.
    '21.7.20 1:47 PM (222.98.xxx.185)

    뭔가 자격지심이나 꼬인 부분 내지는 가족에 대한 열등감 같은게 있나요? 별것도 아닌데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내 얘기도 아닌데 내 흠 잡는거 같이 느껴지는 경우는 십중팔구 내가 찔리는게 있거나 내가 무의식중에 가졌던 편견이나 상처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스로를 잘 돌아보시고 그 차장이 악의 가지고 한 얘기도 아니면 좀 여유를 가지는게 좋을 듯요. 넘어가 넘어가에 한표

  • 47. 106.101님
    '21.7.20 1:53 PM (222.100.xxx.45)

    그러니까요. 저도 이해가 안되요. 말실수가 아니면 본인들도 다 저렇게 모지리 언행을 한다는 것인지... 말씀처럼 저 차장은 모지리라 그렇거니 합니다.

  • 48. ....
    '21.7.20 1:53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어떻게 하시는건지 정말 궁금...

    그냥 좀 넘어가 넘어가~~~~요...

    만약 내가 직장동료라면... 원글님같은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기 싫어요

  • 49. ㅡㅡ
    '21.7.20 1:58 PM (121.189.xxx.54)

    여기서 말리는 사람들이 저렇게 모지리 언행을 하고 디냐서가 아니라

    그냥 악의 없는 저정도 말, 글쓴이 어머니를 딱히 집어 말한게 아닌 식사하다 나온 잡담 정도라면

    가볍게 흘려듣고 말지

    이걸 퇴근시에 따로 다시 말해 사과받지 않는 다구요

    사회성도 이해도도 떨어지는 원글이가 모지리면서 누굴보고 모지리라고

  • 50. ㅡㅡ
    '21.7.20 2:00 PM (121.189.xxx.54)

    글쓰는거 보니 본인도 막말 쩔면서 본인한테만 예민하고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도 님 다 멀리할꺼에요

  • 51. 원글같은
    '21.7.20 2:06 PM (211.246.xxx.247)

    사람과 엮이면 피곤함

  • 52. 이래서
    '21.7.20 2:20 PM (223.62.xxx.223)

    솔직히 직장에 여자분들 피곤해요 ㅜㅜ

    이런 여자분들 많아요
    예민해서 그냥 넘어갈수 있은 일들도
    곱씹고 확대해석하고
    님이 그런건 아니지만 피해자 코스프레
    진짜 심하게 하고요

    반면 남자분들은 아주 단순한 분들이
    많아서 편한점이 있어요

    대신 여자분들이 꼼꼼한 일처리 능력이
    좋은 경우가 많지만요
    여자분들 이런점이 사회생활이 힘들더라구요
    죄다 불편해하니

  • 53. 흠..
    '21.7.20 2:2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사실 아까 원글만 보고 그 과장님 글 쓰는 그 사람인줄 알았어요.

    아무튼 그럼 퇴근할 때 원글이 하고픈말 차장한테 가서 해보고 차장 반응이나 알려주세요.

  • 54.
    '21.7.20 2:21 PM (94.202.xxx.104)

    원글 못 읽어서 궁금하네요.
    이렇게 하나 같이 모두 넘어가라고 하는데
    몇몇은 또 원글님 이해하니 궁금해요

  • 55. ...
    '21.7.20 2:31 PM (223.38.xxx.136)

    그 말은 전혀 이상하지 않고 정상적인 느낌인데
    원글이 오히려 예민하고 피해의식이 보이고

    그냥 별일 아닌가 보다 넘어가면 될걸
    또또 모지리니 어쩌니 걸고 넘어지는 걸 보니
    그 차장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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