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땜에 머리 아프고 스트레스 쌓이는데
이 놈들은 하루종일 퍼질러자도
뭐라하는 사람없고
살쪄도 귀엽다해주고
평생 백수로 살아도 먹고 잘 걱정없고
전생에 대체 무슨 복을 지으면
집냥이로 사는걸까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생에 무슨 복을 지었길래 팔자가 이리 늘어지나
냥이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21-07-20 12:57:24
IP : 124.51.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7.20 12:5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ㅎㅎㅎ
우리 강아지도 팔자가 아주 늘어졌어요
자고 싶으면 자고
배고프면 밥먹고
맛난 거 먹고 싶으면 사람에게 조르면 대령해 드리죠2. 갸들은
'21.7.20 1:09 PM (211.109.xxx.67)사람인 님이 부러울거예요 ㅎ 울 강쥐도 그러고 보니 늘어져있네요..눈알만 굴리고 ㅎ
3. ..
'21.7.20 1:11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외모로 먹고사는것들 흥!!
4. ㅋㅋㅋㅋ
'21.7.20 1:31 PM (122.254.xxx.3)맞아요.외모가 다하네요.222
5. 그쵸
'21.7.20 1:47 PM (39.117.xxx.106)이쁜게 벼슬이예요 ㅋㅋ
6. 흥 칫
'21.7.20 2:18 PM (58.121.xxx.69)왜 살이 쪄도 이쁜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이뻐요 살찐거
난 ㅜㅜ 난 ㅜㅜ 살찌믄 욕먹는데7. 근데
'21.7.20 3:45 PM (112.221.xxx.67)불쌍해요 주인이 주는대로만 먹어야하고 쇼핑도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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