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기와 면 중에 하나를 끊어야 한다면
뭘 포기하시겠나요?
1. ...
'21.7.19 7:37 AM (49.161.xxx.218)전 고기파라 면끊어요
2. 영양
'21.7.19 7:39 AM (175.120.xxx.151)둘다포기 힘들지만. 면 끊어요.
고기는 먹어줘야해요3. 두말없이
'21.7.19 7:45 AM (121.135.xxx.105)면..원래 별로 안 좋아함
4. ..
'21.7.19 7:54 AM (112.165.xxx.180)다이어트중이라 탄수화물안먹고 고기먹는데 할만해요
5. ,,,
'21.7.19 7:57 AM (68.1.xxx.181)탄수화물 중독 끊는게 나아요.
6. 저는
'21.7.19 8:01 AM (222.101.xxx.249)고기요. 면없인 못살아요.
7. 몸에는
'21.7.19 8:06 AM (1.177.xxx.76)고기가 더 나을거에요.
8. 면 끊음
'21.7.19 8:07 AM (222.120.xxx.44)면을 씹는게 아니라, 흡입하던 주변인이 당뇨병 생김
고기는 하루 150g 정도가 적당하다고 함9. 다끊고
'21.7.19 8:32 AM (121.133.xxx.137)고기만 먹고도 살 수 있어요 히히
10. ...
'21.7.19 8:42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당연히 면을 끊죠.
고기없인 못살아요.
물론 고기에 면을 둘둘 말아서 먹는 걸 좋아합니다.11. 저도
'21.7.19 8:55 AM (210.217.xxx.103)면이요.
라면도 안 먹고 쫄면 칼국수 다 안 먹을 수 있어요.
안 먹고 살고..12. 고기에야채만
'21.7.19 8:57 AM (188.149.xxx.254)된장국을 국물 거의 줄여가게해서 퍼먹고 살았어요.
일주일간 그래서 2키로가 확. 아니 1키로 정도...줄었어요.
간식도 거의 끊었구요.
양도 줄이고.
시간도 맞춰 먹고요.이게 가장 힘들었어요.
시간 외에 먹기를 1년이상 해왔어서요. 배가 아플정도로 심했고, 힘도 갑자기 확 사라져서 이러다 쓰러지겠다 싶었는데 신기한게 먹는시간이 지나면 멀쩡해지는거에요.13. ...
'21.7.19 9:27 AM (210.100.xxx.228)저는 고기를 끊겠어요.
면을 더 사랑해요.14. 흠
'21.7.19 9:33 AM (192.99.xxx.114)면도 면나름, 고기도 고기나름
15. 맑은햇살
'21.7.19 9:51 AM (222.120.xxx.56)면을 끊겠습니다.
16. ^^
'21.7.19 10:00 AM (58.149.xxx.146) - 삭제된댓글고기는 한 달 끊었는데 포기 이유는 기운 없어서.. 삼겹살 냄새가 너무 좋아 꿈에서도 나와서ㅎㅎ
면, 밀가루는 6개월인데...사실 더 버틸 수 있었는데 김치 수제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ㅎㅎ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면!17. ^^
'21.7.19 10:01 AM (58.149.xxx.146)고기는 한 달 끊었는데 포기 이유는 기운 없어서.. 삼겹살 냄새가 너무 좋아 꿈에도 나와서ㅎㅎ
면, 밀가루는 6개월인데...사실 더 버틸 수 있었는데 김치 수제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요..ㅎㅎ
결국 둘다 실패 했지만요 그래도 선택한다면 전 면입니다.!!18. 헐
'21.7.19 10:05 AM (112.145.xxx.70)당연히 면이죠.
19. ᆢ
'21.7.19 10:16 AM (219.240.xxx.130)면요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