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1.7.19 2:07 AM
(223.38.xxx.127)
오렌지에게 넘어가면
그냥 민주당 자폭해야죠
빨갱이에게 나라 넘길순 없죠
친일파만 나라 넘보는줄 알았는데
빨갱이들이 나라 넘보고 있었음
2. 더 많은 사람들
'21.7.19 2:16 AM
(1.238.xxx.39)
읽을수 있도록 제목 바꾸시면 어떨까요?
좋은 글 많이 읽으셨음 좋겠네요.
그간 가져왔던 수많은 의문들이 많이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막연히 오렌지통진당 그리고 조폭들 생각했지
이렇게까지 손이 뻗쳐 있을줄은 미처 몰랐네요.
3. ㅇㅇ
'21.7.19 2:17 AM
(185.209.xxx.133)
-
삭제된댓글
일단 저는 극우든 극좌든 극에 있는 건 별로 안 좋아해요
극좌가 주류로 나서 좌경화되는 것도 원치 않고요
사회주의,공산주의가 어떻게 망했는지야 다들 봤잖아요
4. 제목을
'21.7.19 2:18 AM
(111.118.xxx.241)
어떻게 바꾸나요?
오래 된 회원이건만 할 줄 몰라서요.
5. 고쳤더니
'21.7.19 2:20 AM
(111.118.xxx.241)
글 간격이 바뀌네요.
읽으시는 분들 읽기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6. 혹시
'21.7.19 2:23 AM
(61.102.xxx.144)
'수정'하면 간격 맞출 수 있지 않을까요?
7. 악의 축들이
'21.7.19 2:24 AM
(61.102.xxx.144)
다 나오네요.
결국 양정철과 이해찬이군요.
이해찬이 민주당 당직자도 다 자기 판으로 짜놨겠죠?
김현이랑?
8. ...
'21.7.19 2:24 AM
(120.142.xxx.76)
좋은글
제목을 '오렌지로 물든 민주당의 위기'로 하는거 어때요?
9. 제목 바꿔주셔서
'21.7.19 2:31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양정철이 노통 곁에 있던 사람이 왜 저렇게 경솔하고 행보가 저럴까? 싶었는데 용성총련과 연결이라니..
노통은 돌아가셔서도 배신을 당하는 가슴 아픈 분이네요.
10. 바꿔 주셔서 감사
'21.7.19 2:33 AM
(1.238.xxx.39)
양정철 노통 곁에 있던 사람이 매우 경솔하고 행보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용성총련과 연결이라니...
노통은 돌아가셔서도 배신을 당하는 가슴 아픈 분이네요.
11. 양정철은
'21.7.19 2:42 AM
(68.129.xxx.181)
외대가 맞긴 한데 용인캠퍼스가 아니고 본캠퍼스고,
NL (주사파)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오리지날 용성총련은 아니고,
나중에 경기동부연합이 주사파까지 싸잡아 불려질 때에 NL 출신이라서 간편하게 그리 부르는 거라고 하네요.
정청래, 김경수도 양정철과 같이 NL 출신이었더라고요.
12. ...
'21.7.19 2:46 AM
(223.38.xxx.156)
이런!!!! 이해찬이 친노좌장이 아니라
민노당 좌장이었네요
이정희를 입문시켰다니...
박그네 대통령만든 제1등공신이 이정희
이정희가 막 쏴부쳐서 박그네에게 동정심가게 했죠
넘 똘똘해보여 이정희 좋아했는데
나중에알고보니 남편인지 조직인지의
완전 살아있는 꼭둑각시.
조종당하는 정치인이었더라구요
13. ...
'21.7.19 2:58 AM
(120.142.xxx.76)
이정희는 그나마 순한맛이에요
이해찬은 스스로 친노가 아니다고 했고요
통진잔당이 민주당 접수에 이해찬이 큰 역할을 했다고 봐야죠
도지사 후보 선출행사에서 이재명이 오렌지 자켓 입고 온거 기억하시죠?
그걸 지적하거나 문제 삼은 사람이 지도부에 한 사람도 없었다는거 그때 충격이었어요
김진표 꽃다발 무시사건도 있고...
추미애 김태년 이해찬 이분들이 문프가 겨우 기반 다져놓은 민주당을 통채 접수하려는 세력을 키운 원흉으로 지목된다고 하더라고요
이해찬은 교육부 장관때 입시정책 개판쳐서 그때 은퇴 하셨어야 했는데...
14. 율ㆍ
'21.7.19 4:26 AM
(183.99.xxx.54)
김진표의원님 꽃다발스킵사건 떠오르네요ㅜㅜ
유치원생도 안할 행동을 참ㅠㅠ
15. ᆢ
'21.7.19 6:21 A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이렇게 읽으니까 끔찍하네요
우리 문통 진짜 힘든길 가시고 있네요 ㅜㅜ
정신 똑바로 챙기고 지켜드려야겠어요
16. 한명숙도찜찜
'21.7.19 6:22 AM
(68.129.xxx.181)
억울하게 누명 쓴 것도 안타깝고,
노무현 정부때 국무총리로 애 쓴 것도 감사하지만,
추미애 당대표 임기말에 딸 시집 보내고 그 다음 당대표 선거때 이해찬과 김진표 두 사람중에 표가 나뉠때 한명숙씨가 이해찬 찍으라고 민주당 권당이나 대의원들에게 이해찬 찍어야 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해찬이 된 거거든요.
한명숙씨가 너무 친이해찬이라서 저는 그때 마음 내려 놨어요.
주변의 대의원들이 자기가 그래서 이해찬 찍었는데 너무 후회된다고,
이해찬이 그 때 당대표가 되는 바람에,
문프님이 쓰고 싶은 사람도 맘껏 쓰시지도 못 하고, 조국 장관도 민주당에서 보호 안 해 주고,
이상한 사람만 자꾸 장관으로 들이대며 추경가지고 딜 하고,
아직까지도 판문점 선언 비준도 못 하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너무 힘들게 일 하시고 계시잖아요.
총선에서 이해찬이,
경기동부연합, 통진당 출신들로 비례를 꽉 채운 것 보세요.
대선에서 통진당인 이재명을 민주당 후보로 내놓으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한 거잖아요.
지금 민주당 선관위도 하나같이 친이재명이고,
대놓고 이재명만을 위한 선거를 준비하고 있어요.
17. ..
'21.7.19 6:23 AM
(183.97.xxx.99)
원글님 결론은 알겠는데
앞과 중간 소설을 쓰네요
댁 정체는 뭐요? ㅉㅉ
18. 제목완벽
'21.7.19 6:41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제목 잘 선택하셨어요.ㅎ
제목보고 궁금해 들어와봤습니다.
당시엔 몰랐거나 혹시?했던 일들은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면 답이 선명해지는 경우가 많죠.
원글님 글 읽고서 소름 돋았습니다.ㅎ
글 감사해요
19. 민주당 응원지지
'21.7.19 6:51 AM
(180.65.xxx.50)
.
20. 원글 댓글
'21.7.19 6:55 AM
(222.238.xxx.223)
읽다보니
그동안 왜지 했던 상황들이 다 이해가네요
오렌지에 잠식되지 않은 조직은 권당이 유일하다니 ㅠㅠ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눈 크게 뜨고 돌아봐야겠어요
21. 왜
'21.7.19 7:34 AM
(121.165.xxx.206)
이해찬은 정체가 뭐죠???
22. 윗님의 제안으로
'21.7.19 8:10 AM
(118.235.xxx.47)
제목을' 오렌지로 물든 민주당의 위기,로 다시 올려주시길요
23. ㅇㅇㅇ
'21.7.19 9:17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그동안 민주당의 이해안되는 행보에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에휴 참
24. 183.97
'21.7.19 10:00 AM
(111.118.xxx.241)
할 말 없으면
당신 정체가 뭐요 묻지요.
들겼다 싶죠?
찔리는 모양인데
양심고백 하고 탈재명 해요.
탈찬 하거나.
25. ㄴㄴ
'21.7.19 10:34 AM
(125.177.xxx.40)
이해찬을 친노 좌장, 대장부엉이 이런 네이밍으로
조작질한 일등공신이 김어준이죠.
거기에 속아넘어간 사람들 많고 저도 그 1인... 어휴 내 눈...
이해찬이 노무현재단까지 망쳤잖아요.
그 안에 좌적폐들 얼마나 많이 심어놓았는지.
그걸 이어받은 유시민은 노통에는 관심도 없이 이재명 시다바리나 하고 앉았고.
26. ...
'21.7.19 10:44 AM
(116.36.xxx.130)
이해찬 능구렁이 싫어서 민주당 탈당했어요.
이재명을 싸고도는 그의 행동이 도저히 용납되지 않아서요.
지금 민주당은 반문재인파가 주류예요.
문재인계는 힘이 없어요.
27. phua
'21.7.19 11:14 AM
(1.243.xxx.192)
삼일절에 총리가 골프를 쳤다는 것..
하나만 봐도 어떤 인간인지 그냥 결론이 나오지요.
한 때 저도 김어준에 혹~~ 해서
이해찬이가 대단한 인물인 줄 았았었답니다, 모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