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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자랑

..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21-07-18 22:57:35
저와 아이들이 해외 있어서 돈이 많이 들어요.

남편이 월급 대부분 저와 아이들한테 보내는데 감금 회사에서
보너스로 더 나오면 거의 저희한테 보내주고 기뻐해요.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이번에 제가 일할수 있는 자격을 얻어서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해외에서 잡을 잡는 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우선 언어도 문제고 , 여기에 백그라운드도 없으니, 선뜩 잡오퍼를 안해요.
면접만 무지 본 것 같고, 그나마 job offer를 받아도
여기서 학생 신분이다보니, 학교에서 거절 당하고…

그러다 한군데에 무난하게 취업이 진행중이라
너무 기뻐서 남편한테 전했어요. 그리고 급여도 생각보다
많아서 남편도 저처럼 기뻐 할 줄 알았아요.
남편은 그돈 안 벌어도 좋으니까
무리하지 말라고… 하네요. 감동감동

우리 서보트 해주니라 힘들텐데, 저렇게 말하니 감동이네요 ..
IP : 107.77.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8 11:04 PM (1.233.xxx.223)

    좋은 남편이네요.

  • 2. ㅎㅎ
    '21.7.18 11:06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얼른 첫댓글 ㅎ
    축하축하드립니다!!!
    저희가족도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그맘이 어떤지 잘알아요
    원글님 능력자이시네요
    감동어린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남편분 멋지시네요~~

  • 3. ..
    '21.7.18 11:26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남편이세요.
    님도 그에 걸맞는 좋은 분이시겠죠.

  • 4. 남편
    '21.7.18 11:55 PM (202.166.xxx.15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불쌍하네요. 착한 남편 신드롬이 있지 않은지

    남편말과 달리 원글님 직장 찾으셨으니 축하드려요. 본인이 돈 벌면 훨씬 여유 있을 거예요.
    코로나 끝나서 가족들 서로 보고 싶을때 보고 살수 있는 때가 빨리 오길 빌께요.

  • 5. ...
    '21.7.19 12:00 AM (120.142.xxx.76)

    축하축하드립니다!!
    그 마음 영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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