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화폐’의 운영사인 ㈜코나아이 부사장급 인사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

[음..]

이재명 경기지사의 역점 사업인 ‘경기지역화폐’의 운영사인 ㈜코나아이 부사장급 인사가 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로 부임하고, 성남시 산하기관인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에 근무하던 직원이 

코나아이의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기는 등 ‘이상한’ 인사교류 정황이 포착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선 7기 들어 설립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도 이 지사의 성남시장 재임 당시 인사들이 정규직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나 도의회에서 ‘채용 비리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사전문은 아래 링크로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1041501071027271001

[코나아이]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1041501071027271001

[코나아이]

신정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은 지난 14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질의를 통해 경기도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경기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의 중국 법인장(부사장급) 출신인 A 씨가 지난해 11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상임이사로 임명됐다. 또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성남FC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등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던 B 씨가 ㈜코나아이의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 취임 이후 출범한 도 산하 공공기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주도하는 기관으로 지역화폐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민간업체인 ㈜코나아이와 밀접한 업무 연관성이 있다

[취업비리 의혹]

신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이후 인력 채용 과정에서도 이 지사의 성남시장 재임 당시 인사들이 유입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경력직으로 채용된 팀장급 등 정규직 7명 중 성남시청이나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성남산업진흥원 등에 근무한 적이 있는 이들은 4명인데, 이들 중 3명이 2019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다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국민권익위원회에도 도 산하기관의 불공정 인사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신고가 접수된 상태다.

[딴건 몰라도]

적자이던 회사가 경기화폐 하면서 흑자전환 한건 맞아요. 네이버 증권 게시판 가보면 알아요.

[..]

엄청나네요 어디서부터ㅜ시작인건지.ㅡ성남시장을 이재명으로 단수공천한 것부터 시작인거같는데

[...]

그때 공천 책임자가 누구였나요?

[..]

안엮인데가 없네요

민주당 자폭해야되는 수준에 온거 아닌가요

[까도까도]

너무 많이 나오네요 ㅠㅠ

[말이 안됌]

코나아이가 경선관리를 하다니요??ㅠㅠ
재난지원금 낙전도 킵하고!!

[엮이고 엮인게]

716 욕 할게 없어 보임...

[ᆢ]

당장 이번 경선부터 걱정입니다

[000]

기본소득 상품권이랑 연관있는거죠?

[.....]

이런 일들이 경선 끝나고 발표됐으면 어쩔.
상상하기도 싫네요.

[음]

코나아이가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다는 글을 82에서 봤는데
팩트체크가 안됐다고 해서 댓글 지웠어요
탈락했다는 말도 있긴한데 정확하지 않고
자세히 알아볼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

민주당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이재명 키워준 인간들도 다 책임져야죠.
이해찬.추미애.
지금 입닫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