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세균 "너무 당황..이재명, 바지 내렸던 것 몰랐다"

바지그만내려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21-07-18 12:54:48
정세균 "너무 당황..이재명, 바지 내렸던 것 몰랐다"


진짜 놀래서 뻥쪘던 표정 기억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718080003223



이제 정말 바지내린다는 얘기는 그만 보거싶다. 전무후무한 천박함입니다.
IP : 175.223.xxx.11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18 12:56 PM (220.74.xxx.14)

    감출수 없는 천박함

  • 2. 으악
    '21.7.18 12:57 PM (121.179.xxx.147)

    언제까지 바지 이야기를 들어야하나요

  • 3. ..
    '21.7.18 12:59 PM (59.7.xxx.116)

    정세균.
    이걸 몰랐다니 말도 안 됨.
    그럼 이재명 공무원댓글사건도 몰라서 언급 안하시나?

  • 4. 아무도모름
    '21.7.18 1:01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도 모르는데요.
    본인입으로 하는 내렸네~ 주장만 들었을뿐.

  • 5. 그동안
    '21.7.18 1:02 PM (125.130.xxx.23)

    이재명에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

  • 6. 123456
    '21.7.18 1:02 PM (210.178.xxx.44)

    정세균은 국민들 앞에서 상대 후보를 팩트체크한다면서 그 전후 스토리 파악도 안하는 건가요?
    어차피 이낙연이랑 합칠거라 보고 페이크로 정세균 캠프로 온 사람들이 써준대로 읽었을거라는 거...

  • 7. ...
    '21.7.18 1:02 PM (180.65.xxx.50)

    이재명 지사가 치욕을 무릅쓰고 검증했다는데 같은 당 후보가 다시 문제제기를 하니 답답했겠다 싶었어요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검증할 때 경기도 기자단 대표 한명, 중앙지 기자단 대표 한명, 성형외과 전문의 한명, 피부과 전문의 한명 이렇게 네명이 있었다고 했어요

  • 8.
    '21.7.18 1:04 PM (39.7.xxx.32)

    안철수의
    내가 이명박 아바타입니까에 이어서
    이죄명 천박함의 극치
    국민들에게 레드싸인 받는
    결정타였네요
    정말 창피한 대선후보
    민주당은 정신차리고
    송영길은 공평하게
    제대로된 경선 관리해라
    국가의 운명이 달린 선거이다

  • 9. 180.65
    '21.7.18 1:05 PM (121.179.xxx.147)

    말도 안되는 이재명 쉴드 그만 치세요 님이 끼면 더 수상해요

  • 10. ..
    '21.7.18 1:06 PM (59.7.xxx.116)

    중대병원에서 내렸다는 말이죠.
    거기서 자기 점 없다고 검증받았다고 혼자 난리.
    우리는 믿을 수없는데? ㅋ
    정세균?
    내각제를 원하는 사람이니 믿지 않습니다.

  • 11. ...
    '21.7.18 1:08 PM (159.65.xxx.131)

    정세균이 실제로 알았든 몰랐든
    바지 한번 더 내릴까요가 왜 나오는지. TV토론인지 술집인지 순간 내 귀를 의심.

  • 12. 토론회에서
    '21.7.18 1:10 PM (1.227.xxx.4)

    바지 내릴까요 라며 짜증을ㅈ낼거라고
    누가 상상을 하겠어요
    당황스런 그 마음 넘 이해가 되네요

  • 13.
    '21.7.18 1:15 PM (121.165.xxx.96)

    180.65 쉴드 그만쳐 그동안한짓으로도 토나오는 후보니

  • 14. 김부선이
    '21.7.18 1:2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다시 검증하자고 하던데요

  • 15. ...
    '21.7.18 1:29 PM (180.65.xxx.50)

    ▷ 이재명 : 저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일인데, 저 나름대로 저는 일생에 한 번 있을까말까 한 치욕적인 일을 겪으면서 나름 검증을 했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야당이나 아니면 저에 공격적인 분들이 하시면 이해가 되는데 충분히 아실 만한 분이 그러시다 보니까 제가 잠깐 이렇게 짜증났던 것 같습니다.

    ▶ 김어준 : 그 바지 사건 말이죠. 당시 입회한 게 몇 명입니까?

    ▷ 이재명 : 지방지 기자단 대표 기자 1명, 중앙지 기자단 대표 기자 1명,

    ▶ 김어준 : 기자단의 대표,

    ▷ 이재명 : 기자들까지 같이.

    ▶ 김어준 : 그러니까 그냥 기자가 아니라 기자단 대표를 1명씩 뽑았어요?

    ▷ 이재명 : 뽑은, 대표를 뽑아서.

    ▶ 김어준 : 그럼 기자 그 개인 혼자만 알고 있는 게 아니라 그 기자단 전체가 알고 있었을 것 아닙니까?

    ▷ 이재명 : 그렇습니다. 이제 언론 대표단이죠. 그다음에 성형외과 전문의, 피부과 전문의.

    ▶ 김어준 : 전문의들도 전부 각각 다른.

    ▷ 이재명 :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합니다.

    ▶ 김어준 : 사실은 저도 이 건 관련해서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결론이 실체가 아무것도 없다라고 무혐의 판정이 났다는 걸 제가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 정도가 아니라 기자단의 대표들이 들어갔다는 것 아닙니까?

    ▷ 이재명 : 네, 그렇습니다.

    ▶ 김어준 : 만약에 이 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싶으면 기자들은 간단하게 당시 기자단 혹은 기자단의 대표를 취재해보면 간단한 일이잖아요.

    ▷ 이재명 : 간단하잖아요. 그런데 그 얘기를 다시 쓰고 있죠.

    https://tbs.seoul.kr/cont/FM/NewsFactory/interview/interview.do?programId=PG20...

  • 16. ‥‥
    '21.7.18 1:32 PM (117.111.xxx.197)

    나훈아가 기자들 앞에서 바지 내릴까? 했던 퍼포먼스를 차용하는듯 해요.영웅주의 베끼기~!

  • 17. ㅡㅡㅡㅡ
    '21.7.18 2:3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재명 지사가 치욕을 무릅쓰고 검증했다는데 같은 당 후보가 다시 문제제기를 하니 답답했겠다 싶었어요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검증할 때 경기도 기자단 대표 한명, 중앙지 기자단 대표 한명, 성형외과 전문의 한명, 피부과 전문의 한명 이렇게 네명이 있었다고 했어요
    ㅡㅡㅡㅡ
    누가 봐도 쑈.
    공정하려면 김부선쪽 참관인도 있어야죠.
    지들끼리 모여서 바지내렸다하면
    사람들이 다 아 예 할 줄 알았어요?
    생각도 하는 짓도 천박.

  • 18. 김부선쪽은몇명?
    '21.7.18 2:42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180.65님~~~~~



    그래서




    김부선쪽은



    몇명이 봤답니까????????
    그자리에 몇명이 있었나요???????????



    수백명이 봤다한들
    그게 다 이재명쪽이면...........그게 효력이 있어요???????????

  • 19. 저방송하면서
    '21.7.18 2:50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김어준은


    듣는 시청자들에게



    김부선측이 몇 명/ 이재명측이 몇 명(혹은 누구누구)이다
    이런 말도 안해줬나요??????????



    김어준이 상식적인 진행자라고하니깐 그런 기본은 얘기해줬을거 아니에요.


    그부분도 캡쳐 부탁드립니다.(__)

  • 20. 저방송하면서
    '21.7.18 2:52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김어준은


    듣는 시청자들에게



    김부선측이 몇 명이 참관/ 이재명측은 몇 명이 참관했다
    이런 말도 안해줬나요??????????



    김어준이 상식적인 진행자라고하니깐 그런 기본은 얘기해줬을거 아니에요.


    그부분도 캡쳐 부탁드립니다.(__)

  • 21. ..
    '21.7.18 3:07 PM (112.153.xxx.133)

    중대병원 아니고 아산병원 아닌가요?
    암튼 경기도청 출입기자 2명 데리고 가서 검사 받은 그게 검증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이재명 지지자들 말고 그걸 누가 믿어요? 친이재명 기자 둘 대동해서 바지 까내린 것까진 참관 안 시키고 기자 대동에만 방점을 찍어 언플쇼한 거잖아요. 셀프검증이라 욕만 먹은 걸 이제 다시 기자가 마치 팬티속까지 본 마냥 손꾸락들 거짓말하네요.

  • 22. 천박하고
    '21.7.18 5:18 PM (119.198.xxx.121)

    저질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6103 복통이 계속되면서 발열이 있는데요 8 ㅇㅇ 2021/07/19 1,023
1226102 이시국에 해외주재원 이동있나요? 3 299 2021/07/19 1,174
1226101 윤석열과 이재명은 한패랍니다. 경기동부연합으로 연결... 24 경기동부 2021/07/19 1,809
1226100 카카오.. 어떻게 보세요? 9 ,,, 2021/07/19 2,903
1226099 고기 없는 카레 17 오늘 2021/07/19 2,604
1226098 양념진한겉절이? 1 ..... 2021/07/19 687
1226097 윤우진 입 열다 (1) 윤석열이 변호사 소개했다ㅡ뉴스타파 6 기레기아웃 2021/07/19 940
1226096 백신 접종이 만나이 아니죠? 13 000 2021/07/19 1,766
1226095 다이슨에어랩으로 단발정도하시는 분 롤 굵이 어떤 것 쓰시나요? 4 에어랩 2021/07/19 2,066
1226094 무료보험점검센터.. 2 들어보셨어요.. 2021/07/19 1,172
1226093 이재명지사 점검증 때 기자단대표2, 전문의2 총4명이 참여 36 ... 2021/07/19 1,186
1226092 집터가 있다고 느낀 경험담 좀 풀어주세요 8 Dd 2021/07/19 4,032
1226091 선풍기 리모컨 분실, 구입?? 2 ... 2021/07/19 2,337
1226090 사업하는 사람들은.. 2021/07/19 808
1226089 LH임대주택 임대료가 싼가요? 7 .. 2021/07/19 1,251
1226088 역시 국짐당의원은 숨쉬듯이 여혐하네요 15 국민의짐 2021/07/19 901
1226087 이번 프로야구 사태는 재수없어서 걸린거라고 생각할듯. 2 ㅇㅇ 2021/07/19 1,240
1226086 윤석열, 2011년 '삼부토건'서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 22 한겨레 2021/07/19 1,368
1226085 코스트코 생수 괜찮나요? 5 ........ 2021/07/19 2,287
1226084 나훈아, 이재명 겨냥…“내 바지가 지 바지보다 비쌀 긴데” 21 바지경선 2021/07/19 3,366
1226083 서울시교육청 수시상담예약중이에요 2 000 2021/07/19 753
1226082 범 진보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이낙연 후보 또 상승 8 납작공주 2021/07/19 572
1226081 정부여당 지지율 상승의 핵심계층 10 ㅇㅇ 2021/07/19 1,115
1226080 결사곡)그래서 어제 이혼하기로 했나요? 8 질문 2021/07/19 2,253
1226079 급)에어컨 배수 물 깨끗한가요? 9 소금 2021/07/19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