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반(엔지니어 맞죠)은 송원이랑 연결되나봐요.
전 박주미랑 혹시 연결되나 했거든요. 작가하곤 넘 안 어울리고요.
유산하고 나서 서반과 만나나 싶었는데 아기 낳고도 연결되나봐요.
서반이 아기운운하는 거 보니깐요..
혼자 골똘히 고민하다가 송원에게 전화하는 거 보니 맘이 있어보이는데
로봇대사를 쳐도 로맨스 연기가 기대되네요.
근데, 서반 어제 방송에서 여태 대사중 가장 길었던 듯 싶은데, 표정과 대사는 정말 어색하니 한결같으심.
무색 무취 무미건조 무표정~그게 서반의 숨은 매력인 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