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론 같은여자로써 봐도 올케가 좋은여자이긴 하지만요..
애키우느라 고생많이해서 안쓰럽다 뭐 이런이야기도 하구요
애키우느라 고생많이해서 안쓰럽다 뭐 이런이야기도 하구요
올케도 항상 자기 남편이야기를 그런식으로 하더라구요..
항상 잘하는것만 이야기 하더라구요 .
근데 뭐 남동생이 항상 집에서 잘하기만 하겠어요..ㅋㅋ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장난아닌 스타일이기는 해도 ... 같이 사는 부인입장에선요..
근데 항상 밖에 일너무 많이 해서 안쓰럽다.. 더운데 고생을 많이 한다... 그
냥 남편 위주에서 항상 배려해주는 스타일로 이야기 하니까
실제로 둘다 서로에게 배려는 많이 해주고 살기는 하는것 같더라구요
우리 올케 말로는 부부싸움도 잘 안한다고 하는데
진짜 그렇게 살면 확실히 부부싸움이나 서로 감정 싸움은 안할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그집 보면서 항상 나도 저런부분들은 배우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