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더 볼까 말까 망설이고 망설이고 열었다 닫았다 수없이 하다
드디어 보기 시작하네요.
시즌1
2화 진행중...
풍경은 아직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좀 더 봐야 좋을 거 같구요.
OST가 너무 너무 좋네요.
어쩐지 당분간 이것만 봐야 할 것 같은...
코로나로 극장도 못 가는데 그나마 올레드로 대리만족중.
좋은 풍경이 화면에 꽉 차면 너무 너무 여행가고 싶을 것 같아요.
아웃랜더 볼까 말까 망설이고 망설이고 열었다 닫았다 수없이 하다
드디어 보기 시작하네요.
시즌1
2화 진행중...
풍경은 아직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좀 더 봐야 좋을 거 같구요.
OST가 너무 너무 좋네요.
어쩐지 당분간 이것만 봐야 할 것 같은...
코로나로 극장도 못 가는데 그나마 올레드로 대리만족중.
좋은 풍경이 화면에 꽉 차면 너무 너무 여행가고 싶을 것 같아요.
와 클레어를 따라가다 보면
스코틀랜드와 주변 섬에서부터
프랑스와 항해하다 만난 태평양의 어느 섬까지
그리고 마침내 초창기 미국의 풍광과
역사까지를 두루 만나게 되실 것~
중간시즌은 스킵하고 보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제이미 클레어 첫날밤은 아직도 설레요 ㅎ
얼마전에 풍광 보는 재미가 있다고
글 올렸었는데
전 이제 시즌2 들어갔어요.
눈호강 귀호강 되네요.
딱 시즌2까지만 볼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