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시도 팩트체크
먼저 판결문 전문을 링크합니다.
https://blog.naver.com/ilamjcyong/222034271905
1. 이재명이 자신의 시정을 비판해서 사이가 나빠진 친형을
2. 기초자치단체장 권한으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킬 수 있었던 당시 정신보건법을 이용해
3. 정신병으로 몰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려고 산하 보건소장등에 압력을 행사하다 지시받은 사람들이 반발하여 미수에 그쳤지만
https://mnews.joins.com/article/23168988
“보건소장, 감옥 갈 것 같다며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반대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844&fbclid=IwAR2dRtVnwCB...
"이재명, 친형 입원 더디자 사표내라 압박도" - 금강일보
4. 저런 시도를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됩니다.
5. 자신을 비판한다고 권력으로 친형도 정신병원에 넣으려던 사람이 더 큰 권력을 가지게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6. 이재명과 고 이재선씨의 사이가 나빠진 이유는 회계사였던 이재선씨가 성남시 모라토리엄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였고 그 비판이 주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이 정치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낸건 성남시 모라토리엄이 시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성남시는 당시 빚을 갚을 능력이 충분했기에 시의회에서조차 정치쇼라는 반발이 나왔죠. 초록창에 성남시 모라토리엄만 검색해도 수많은 관련글을 볼 수 있습니다.
고 이재선님 생전에 부인 박인복님과 함께한 인터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ngilpower...
또 이재선씨는 문제많은 이재명 측근들을 저격하며 제대로 된 인사를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heavenlysmal/221293276536
7. 이재선씨가 생전에 남긴 글, 블로그, 인터뷰등을 보면 상당히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얘기가 나온건 이재명과의 갈등 이후부터로, 이재명은 강제입원시도를 비롯하여 녹취로 공개된 언어폭력, 수행비서를 통해 심각한 욕설문자를 보내는등 지속적으로 이재선씨와 그 가족들을 괴롭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재명 편을 든 남동생과 이재선씨의 몸싸움이나자 이재선씨가 어머니를 폭행했다고 허위로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재선씨는 무혐의를 받았지만 조사과정에서 가족들까지 고통받았습니다.
이재선씨의 별것도 아닌 시비가 기사화되고, 이재선씨 회계사 사무실 앞에서 누군가 1인시위를 계속 하기도 했다죠. 이런 일들은 누가 다 시켰을까요?
https://mnews.joins.com/article/23153809#home
[단독] 이재명 형 강제입원 시도때 심리보고서엔 '비교적 정상'
이재선씨는 이재명으로부터 언급한 이런 괴롭힘을 받은 몇년후 우울증이 발병하여 치료를 받은 것입니다. 강제입원시도 당시에는 심리검사에서 정상소견이 나왔고 이러한 사실은 법정에서 증언되어 기사화도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재명은 정상인을 정신병으로 몰아 자신의 산하 보건소장에게 압력을 넣어 진단을 받아내고 강제입원까지 시키려 한겁니다. 밑에 판결문 발췌부분을 보시면 이러한 사실이 전부 인정되어 있습니다.
이재명의 ‘형이 처음부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강제입원을 시도했다는’ 주장은 거짓말입니다.
형의 패륜때문에 형수에게 쌍욕을 했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형수에게 한 쌍욕은 가족간의 폭행사건이 나기 한달전의 일이었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13266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00
8. 이재선씨에게 위의 협박문자를 보낸 사람은 이재명의 수행비서이자 최측근이었던 백모씨로, 막말 욕설등등의 파문을 일으켜 해임되고도 마을버스 회사에서 뇌물을 받아 실형을 살기도 했습니다.
https://m.news1.kr/articles/?2866556
"피고인이 사실상 공무에 관여, 공적 판단을 변경하는데 영향을 미치기도 해 죄질이 좋지 않다"
기사서 발췌한 재판부의 선고 이유입니다.
이재명은 구속된 전 수행비서가 해임되자 그 동생을 또 비서직으로 채용하는 인정 넘치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60708010002651
9. 이재명이 토론회에서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려하지 않았다고 한것은 상대 토론자의 질문에 의한 것이라 ‘적극적 거짓말’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법원 전원 합의체에서 7:5로 아슬아슬하게 무죄가 되었습니다.
10. 하지만 이재명이 형 강제입원 시키라고 밑에 있는 사람들을 판결문에 나온대로 저렇게 달달볶고 브라질에 출장가서까지 관련 사항들을 챙길 정도였으면 토론회에서 자신이 하는 말이 거.짓.말.인.줄. 스.스.로.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텐데 무죄를 주는게 과연 맞는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유죄를 주장하는 판결문의 반대 의견을 읽어보면 매우 상식적이고 납득가능합니다.
11. 그러나 대법원 전원합의체 무죄 6 유죄 5 팽팽한 상황에서 캐스팅보트는 김명수^^였죠.
12. 어느 변호사님의 판결 요약 정리글을 다시 링크합니다.
https://m.blog.naver.com/lawyerd/222032791026
이밑으로는 판결문에서 인정된 사실을 발췌합니다. 피고인=이재명
-
2) 원심판결 이유와 적법하게 채택된 증거에 의하여 인정되는 다음과 같은 사실에 따르면, 피고인은 자신의 지휘와 감독을 받고 있는 ○○구보건소장 등에게 공소외 3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지시하고 독촉하였다.
가) 피고인은 2012. 4. 초순경 직접 또는 비서실장 공소외 7을 통하여 ○○구보건소장 공소외 1에게 공소외 3에 대한 구 정신보건법 제25조에 따른 강제입원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라고 지시하였다. 공소외 1은 검토 결과 피고인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위 강제입원 절차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보고하였는데, 피고인은 그때마다 구 정신보건법 제25조의 해석상 강제입원 절차가 가능하다는 견해를 개진하면서 공소외 1에게 재검토를 지시하거나 위 강제입원 절차를 진행하라는 취지로 지시하였다.
나) 피고인은 2012. 4. 초순경 공소외 1에게 ‘공소외 3의 가족들을 설득할 수 있도록 △△시 정신건강센터의 센터장 공소외 2로부터 공소외 3이 현재 치료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평가문건을 받아오라’는 취지로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공소외 1은 공소외 2로부터 공소외 3에 대한 평가문건을 받아 피고인에게 전달하였다.
다) 피고인은 위 평가문건에 연필로 ‘공소외 3이 현재 입원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들어가도록 수정한 다음, 이를 공소외 1에게 주면서 공소외 2로 하여금 위 평가 문건을 그와 같이 수정하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피고인은 평가문건이 수정된 후 재차 공소외 1에게 수정된 평가문건에 ○○서울대학교병원장이나 센터의 직인을 받아오라고 지시하였다.
라) △△시의 2012. 5. 2.자 정기인사에서 ○○구보건소장이 공소외 1에서 공소외 4로 교체되었다. 그 후 피고인은 2012. 6.경부터 2012. 8.경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직접 또는 공소외 7을 통하여 공소외 4에게 공소외 3에 대한 구 정신보건법 제25조에 따른 강제입원 절차를 진행하라는 취지로 지시하였다. 피고인은 2012. 6. 13.경부터 2012. 6. 22.경까지 브라질에 출장을 가 있는 동안에도 공소외 4와 여러 차례 통화하면서 위와 같이 지시하고 그 절차 진행을 재촉하였다.
마) 피고인은 2012. 8. 27.경 공소외 4와 ○○구보건소 직원 공소외 8, 공소외 9에게 현재 공소외 3에 대하여 구 정신보건법 제25조 제2항에 따른 절차는 완료되었으니 그 다음 절차를 진행하라는 취지로 지시하기도 하였다. 당시 피고인은 공소외 4, 공소외 8, 공소외 9에게 ‘일처리 못하는 이유가 뭐냐. 사표 내라. 합법적인 사항을 처리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이다. 징계를 줄 것이다’는 취지로 질책하기도 하였다.
바) 피고인은 2012. 9. 13.경 및 2012. 9. 17.경 직접 또는 공소외 7을 통하여 공소외 4 및 공소외 8 등 ○○구보건소 관계자들에게 ‘현재 단계에서 구 정신보건법 제25조에 따른 강제입원 조치가 가능한지’에 관하여 법제처,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에 유권해석을 문의할 질의서를 작성하도록 지시하기도 하였다.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신 분들을 위한 요약정리 : 이재명은 성남시장 재임시절 본인의 시정을 비판해 사이가 나빠진 친형을 정신병으로 몰아 시장이었던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강제 입원시키려고 산하 보건소장등에게 압력을 행사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판결문에도 인정되어있는 사.실.입니다.
묻고싶습니다. 자신을 비판한다고 하여 본인이 가진 권력으로 가족조차 강제 입원시키려던 정치인, 정치인의 자격이 있겠습니까?
(+) 이재선씨가 박사모였다는 주장에 관해 - 이재명과의 갈등이 있기전 이재선씨는 민주당 지지자였고 시민단체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이재명이 성남시장 당선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박사모에 흘러들어가게 된 계기는 이재명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갖은 방법으로 괴롭히는데도 이재선씨의 말을 들어주는 곳이 아무데도 없었기때문입니다. 그 박사모에서조차 재정의 불투명성을 비판하다 얼마못가 쫓겨나신 걸로 압니다. 이재선씨는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해야했던 성격의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공개적으로 자신의 시정을 비판했다하여 그 가족까지 권력을 동원하여 집요하게 괴롭힌 이재명의 삐뚤어진 인성과 위험한 가치관과는 비할바가 아닙니다.
1. ㅇㅇ
'21.7.17 6:56 PM (14.53.xxx.214)https://blog.naver.com/ilamjcyong/222034271905
대법원 판결문
https://mnews.joins.com/article/23168988
“보건소장, 감옥 갈 것 같다며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반대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26844&fbclid=IwAR2dRtVnwCB...
"이재명, 친형 입원 더디자 사표내라 압박도" - 금강일보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ongilpower&logNo=220901545548&...
고 이재선씨 인터뷰
https://blog.naver.com/heavenlysmal/221293276536
이재명 시장 친형 이재선씨의 '충고'
https://mnews.joins.com/article/23153809#home
[단독] 이재명 형 강제입원 시도때 심리보고서엔 '비교적 정상'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13266
언론중재위원회 권고에 따른 오마이뉴스 정정보도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00
이재명 측근 전 수행비서 백모씨가 보낸 문자
https://m.news1.kr/articles/?2866556
마을버스 업체 뒷돈 받은 이재명 시장 前수행비서 실형(위의 백모씨)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60708010002651
전 수행비서 동생, 동생부인 세습채용
https://m.blog.naver.com/lawyerd/222032791026
어느 변호사님의 판결요약 정리2. 박상옥 대법관
'21.7.17 6:57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대법원도 이재명이 자신의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기 위해 시장 권력을 이용했던 것을 인정
박상옥 대법관
"원심 판결 이유와 적법하게 채택된 증거에 의하면 피고인(이재명)은 자신의 지휘와 감독을 받고 있는 분당구 보건소장 등에게 형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지시하고 독촉한 사실이 인정됩니다"3. ㅇㅇㅇ
'21.7.17 6:57 PM (58.237.xxx.182)저런 인간이 어떻게 민주당에
4. 근데
'21.7.17 7:00 PM (112.145.xxx.133)왜 처벌을 안 받았나요??
5. 김명수
'21.7.17 7:04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판결을 맡은 대법부에서 만장일치가 안나오고 전원합의체 가고
제척사유 있던 유관계자들 김명수가 제척안하고 생방송까지 해가며
6:5에서 김명수가 무죄쪽 손 들어줌
이재명 무죄판결문 쓴 노정희는 선관위원장으로 김명수가 임명해줌6. 112.145
'21.7.17 7:05 PM (14.53.xxx.214)직권남용 재판은 재판자체가 엉망이었던 것 같고(기사보면 성남시청 관련인들이 증언을 잘 해주지않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 토론회에서 김영환이 형님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햇냐는 물음에 아니라고 거짓말한 것은 적극적 거짓말이 아니라고 무죄7:유죄5로 무죄준거예요. 윗 글에 나와있어요.7. .....
'21.7.17 7:06 PM (175.123.xxx.77)그러게요. 언제적 얘긴데..
이제 계속 이재선 얘기 하는 사람들은
국힘당 지지하는 분들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ㅋㅋㅋ8. 175.123
'21.7.17 7:07 PM (14.53.xxx.214)공인의 과거는 두고두고 끌어올려져야죠. 그니까 왜 그따위로 살았을까요 이재명은.^^
9. 175.123
'21.7.17 7:09 PM (14.53.xxx.214)매달 당비내는 권당에게 국힘 국힘해봤자 끝까지 민주당에 남아서 이재명 계속 끌어내릴거라서 님의 멍멍이소리는 1도 타격이 없어요.^^
10. 형불쌍
'21.7.17 7:09 PM (124.50.xxx.138)세상에 ㅜ ㅜ ㅜ ㅜ
11. 공인이잖아
'21.7.17 7:11 PM (122.37.xxx.124)과거를 보라고 후보가 말했어요.
그대로하는데 뭔 불만
시도했다는건 와이프가 증언했음..12. ᆢ
'21.7.17 7:13 PM (39.7.xxx.68)이재명은 성남시장 재임시절 본인의 시정을 비판해 사이가 나빠진 친형을 정신병으로 몰아 시장이었던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강제 입원시키려고 산하 보건소장등에게 압력을 행사함.
이게 팩튼데
온라인에선 형이 원래부터 정신질환자였었다고 퍼져 있는 듯 합니다.13. 고 이재선씨
'21.7.17 7:16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2012년 고 이재선씨 블로그에
울밑에선 봉선화 이야기를 하며
강제입원시키려고 하는데 아무도 막아주지 않는 신세에 대해 슬퍼하는 글남겨요
지금도 블로그에 있음
당시 김태년 이해찬 등 민주당에도 읍소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합니다.
전 이재명 극혐하게 된 계기가 그전에는 이재명 쪽 말처럼
친형이 박사모고 정신이 안좋은 분 정도로 알고 있어서 친형 때문에 머리 아프겠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믿다가
점차 많은 내용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그렇게 악마같은 이야기는 처음이라 너무 많이 충격받았고
그 덕분에 김어준이 전과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되지 말할 때 그냥 손절 가능했었어요
과거 이야기라뇨
이재명을 막는 것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이란 말이 거짓이 아니라 봅니다.14. 구린게 많아
'21.7.17 7:22 PM (119.69.xxx.110)토론하는게 두렵기도 했겠네요
이건 뭐 한두개라야지 방어를 하지 범법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려고 나댈수있는지 쯧쯧
형님 가족분들 너무 안됐어요
저런 인간이 도지사라고 나대고
이젠 대통령나온다고 하니 참 억장이 무너질듯15. ..
'21.7.17 7:25 PM (114.207.xxx.109)김명수가 살려준거죠
이재선씨가 김태년에게 도와달라고했지만 외면 ㅠㅜ16. 77씨
'21.7.17 7:30 PM (180.70.xxx.241) - 삭제된댓글대통령 뽑는데 과거가 중요하죠
언제적 얘기라니
이재명과 지지자들은 불리한 얘기는 늘 그런식으로 뭉개나봐요?17. 77씨
'21.7.17 7:31 PM (180.70.xxx.241)대통령 뽑는데 과거가 중요하죠
언제적 얘기라니
이재명과 지지자들은 불리한 얘기는 늘 그런식으로 뭉개나봐요?
음주운전도 언제적 얘기
불륜도 언제적 얘기
친형 강제입원도 언제적얘기
돌림노래 생기겠네요~18. .....
'21.7.17 7:47 P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그럼 전두환 찬양하고 이명박근혜 사면시키주자는 이낙연의 과거도 절대로 잊지 맙시다.
전남도지사 될려고 당원들 당비 대납했던 과거도요. 그거 담당했던 보좌관이 그걸로 유죄판결 받고 감옥 갔다 나와서 작년에 옵티머스 수사 받다가 자살했지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용만 당하고.
----------
77씨
'21.7.17 7:31 PM (180.70.xxx.241)
대통령 뽑는데 과거가 중요하죠
언제적 얘기라니
이재명과 지지자들은 불리한 얘기는 늘 그런식으로 뭉개나봐요?
음주운전도 언제적 얘기
불륜도 언제적 얘기
친형 강제입원도 언제적얘기
돌림노래 생기겠네요~19. .....
'21.7.17 7:48 PM (175.123.xxx.77)그럼 전두환 찬양하고 이명박근혜 사면시키주자는 이낙연의 과거도 절대로 잊지 맙시다.
전남도지사 될려고 당원들 당비 대납했던 과거도요. 그거 담당했던 보좌관이 그걸로 유죄판결 받고 감옥 갔다 나와서 작년에 옵티머스 수사 받다가 자살했지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용만 당하고. 정말 자살한 것일까요?
----------
77씨
'21.7.17 7:31 PM (180.70.xxx.241)
대통령 뽑는데 과거가 중요하죠
언제적 얘기라니
이재명과 지지자들은 불리한 얘기는 늘 그런식으로 뭉개나봐요?
음주운전도 언제적 얘기
불륜도 언제적 얘기
친형 강제입원도 언제적얘기
돌림노래 생기겠네요~20. 175.123
'21.7.17 7:54 PM (14.53.xxx.214)https://news.v.daum.net/v/20170529170403568
이낙연의 '전두환 찬양'은 '악의적인 가짜뉴스'
당시 권익현 민정당 총장이 한 발언을 기사로 인용한 것21. ..
'21.7.17 7:57 PM (75.191.xxx.219)이 분 국힘당 아니면 이낙연 측 알바?
이재명지사에 대해서 관심있게 살편본 사람은 이재명의 막말? 그 이면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재명을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치명적이다. 이재명 아니면 이낙연입니다.22. ㅡㅡㅡㅡ
'21.7.17 8:0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ㄴ 막말 이면이 어떻든 막말은 팩트잖아요.
이해를 하던말던 감히 대한민국 대통령 꿈이나 깨라 하세요.
이해하면 천박한게 고상해지나요?23. wii
'21.7.17 8:09 PM (175.194.xxx.135) - 삭제된댓글저 판결이 앞으로 선거 때마다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저 정도 거짓말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대법원에서 판결을내려 버렸기 때문에, 골치 아프게 됐죠.
하지만 강제입우넝르 시키려던 사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는 건 아닙니다. 그 질문에 그 따위로 답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였죠. 이 번에 다시 문제제기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24. 츄르츄르
'21.7.17 8:43 PM (122.32.xxx.124)과거 중요하죠. 이재명 지난 경선 때 문재인 대통령이 군대에서 전두환한테 표창 받았다고 길길이 날뛰었잖아요. 쳇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25972 | 슾길걷기좋은곳 18 | 경기도 | 2021/07/17 | 3,091 |
1225971 | 민주당은 왜 이재명을 그리 밀어줄까요? 27 | 궁금 | 2021/07/17 | 1,717 |
1225970 |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치과의사 동네맘에게 실망했어요 7 | ... | 2021/07/17 | 5,545 |
1225969 | 담임 폭력에 교실 박차 | 추미애 | 2021/07/17 | 1,354 |
1225968 | 댓글부대 운영한 국정원 직원들 2심도 징역형 22 | ㅇㅇ | 2021/07/17 | 975 |
1225967 | 오늘 전세계 코로나 실시간 확진자 505,664명(사망8,223.. 1 | ㅇㅇㅇ | 2021/07/17 | 1,172 |
1225966 | 악마판사 도입시급~ 7 | ... | 2021/07/17 | 2,160 |
1225965 | 더레프트 화이팅!! 39 | .. | 2021/07/17 | 1,674 |
1225964 | '가짜 수산업자 금품 의혹' 엄성섭 전 TV조선 앵커 소환 2 | 뉴스 | 2021/07/17 | 1,350 |
1225963 | 지성 | 악마판사 | 2021/07/17 | 1,126 |
1225962 | 팩트로 보는 이재명 25 | ㅇㅇ | 2021/07/17 | 1,162 |
1225961 | 진유*이쓔를 장*인 논란으로 덮으려고 합니다. 12 | 조준 | 2021/07/17 | 1,182 |
1225960 | [북유게펌]김두관, 정세균 사과를 요구합니다 32 | 커밍아웃 | 2021/07/17 | 1,235 |
1225959 | 우왓.... 목살 어떻하죠...ㅜㅜ 2 | ... | 2021/07/17 | 3,744 |
1225958 | 요즘 이낙연에 대한 느낌 71 | 여성커뮤니티.. | 2021/07/17 | 2,962 |
1225957 | 대선 경선 후보를 만나다..'이낙연' 4 | ㅇㅇㅇㅇ | 2021/07/17 | 468 |
1225956 |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 맞네요.. 49 | ㅇㅇ | 2021/07/17 | 25,526 |
1225955 | 다시 생각해도 국짐당은 안됩니다. 37 | 국제뉴스 | 2021/07/17 | 1,087 |
1225954 | 정세균 후보 트윗에 달린 답글들 18 | ㅇㅇㅇ | 2021/07/17 | 1,527 |
1225953 | 이낙연 선거전략 23 | 가만보니 | 2021/07/17 | 961 |
1225952 | 전도연은 얼굴에 손 안댄건가요? 10 | 궁금 | 2021/07/17 | 7,081 |
1225951 | 실버타운, 요양원 추천 6 | 이피제니 | 2021/07/17 | 2,965 |
1225950 | 남편이 다음주 백신 일정 잡혀 있는데 벌에 쏘였어요 3 | ㅇㅇ | 2021/07/17 | 1,999 |
1225949 | 이 말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14 | .. | 2021/07/17 | 3,491 |
1225948 | 장애인을 대하는 자칭 장애인 이재명 7 | 파파괴 | 2021/07/17 | 1,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