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로 밀어서
제 트위터처럼
2,3천개의 sns를 차단하면 조용해 집니다.”
“가장 강력하게 저항하는 곳을 다섯군데 골라서
제가 부셨죠. 직접. 제가 가서”
뭔말인지
잠시도 손꾸락 가만 안두는 그분?
음주운전한것도 자랑스레 사실이라고 하던데. 가지가지
강성 단원 논란에
“한 1000명 차단 하면 된다”
는 말도 했네요.
답 주세요. 자기는 고소 당하기 싫으니 남의 답변을 기다리시나요.
저녁 먹은 거 치우고 왔더니 ㅎ.
위에 정답있네요.
이재명입니다. 딩동댕.
비대면 상황에 국민 목소리가 sns, 댓글, 커뮤니티 대화인데
그걸 잘 듣고 실제 문제, 상황, 개선 방법을 찾아야 하는 정치인이
자기 비판 목소리는 차단하면 된다, 몇 명 본보기로 깨부수면 된다는 사고가 끔찍해요.
박정희, 전두환 시대에 반대하는 인물들은 존재를 밀어버렸잖아요.
블통에 폭력성이 짧은 말에도 배어 있어요.
강력하게 저항하는 곳 몇 군데 직접 부수었다는 건 어디 계곡 철거를 말하는 겁니다.
뻔한 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