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이가 독실하다는 개독교인들에 의해 또 학대당하고 사망했어요
정인이때랑 똑같이요
너무 조용하네요 ㅠㅠ
관심 좀 가져주세요
아이가 정말 선하고 예쁘게 생겼던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 일이 왜 자꾸 반복될까요ㅠ
이 사건하고 며칠 전 친부한테 살해당한 20개월 아기 사건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기들이 무슨 죄일까요?
휴가철이라고 수없이 버려지는 유기견들, 입양아들....
사회에 만연한 학대들과 폭력들
마음이 너무 아픈 하루입니다
속상하네요.
언론들은 뭐하는지
처음보는 뉴스.ㅠㅠ
민영이...
자격증인가 교육인가도 받았다면서..
생각도 상상도 하기 싫을정도로 ㄱ끔찍하고
계속 이런일이 생기니 무력감 느껴요
스스로 방어할 능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왜 이런답니까..
꽃으로도 때리지 말랬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일들이 더이상 안벌어질 수 있는지...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아이라도 이리 가슴이 아픈데..
이 아이 사건은 왜이리 조용한 건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