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레깅스도 미란다처럼
1. 행22
'21.7.16 11:35 AM (175.120.xxx.134)http://www.haeorum.com/container/Boards/board_read.asp?section=&id=free1&page...
2. ..
'21.7.16 11:39 AM (222.237.xxx.88)이제 진짜 몸매 끝내주게 예쁜 아가씨가
딱 미란다같이 입고 길에 나타났는데
딴게 거부감이 든건 아니고
하필 색이 살구색이라 순간 움찔 했어요.
미란다가 입은색이었으면 why not? 했을텐데..3. 으...
'21.7.16 11:49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속 안좋네요
4. ?????
'21.7.16 12:03 PM (121.165.xxx.112)이미 저런 차림으로
길거리 돌아다니는 여자들 많아요.
아직 못보셨나부다...5. ....
'21.7.16 12:09 PM (183.96.xxx.106)레깅스에 이정도는 괜찮은데 문제는 미란다 못생겼어요. 예전엔 그냥 희한하게 생겼다 였는데 이 사진으론 못생겼네요.
6. ㅇㅇ
'21.7.16 12:15 PM (58.234.xxx.21)나야 못입지만
레깅스가 그렇게 싫은가...
그냥 별 생각 안들던데...7. 너트메그
'21.7.16 12:19 PM (220.76.xxx.250)저희동네 아주머니들도 운동다니실때 자주입어요.
상의는 살짝 붙는 엉덩이 반쯤 가리는 티셔츠입는데
전 아직도 가끔 놀라요.
적응이 되겠죠.8. ???
'21.7.16 12:20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뭐가 도드라져보여요?
소머즈인가?
확대해도 뭐없는데...9. 까
'21.7.16 12:31 PM (182.215.xxx.169)이미 엄청많아요
요즘 등산도 레깅스입어요...
엉덩이 납짝하고 마른것보다 하비가 입을때 더 예뻐요10. ㅇㅇ
'21.7.16 12:43 PM (175.213.xxx.10)외국이라 저정도지 우리나라 여자들 도드라지더라구요.
자신감은 더 있는거 같고...11. ..
'21.7.16 2:36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레깅스입고 초이스하는 술집 성업중이라는데 그 룸녀들인지 아짐들인지 ..암튼 일부만 입어요 ㅋ
12. 저정도면
'21.7.16 2:37 PM (182.219.xxx.35)참아줄만하죠. 정말 아래 치골이라고하나 그부분이 툭 튀어나와서 도저히 눈뜨고 봐줄수없는 여자들 널렸어요.
엉덩이 펍퍼짐하고 다리든 울퉁불퉁 하아..말잇못이에요.13. 어디서오셨나요
'21.7.16 2:59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무슨 저걸 입는 시대가 올까 두렵다니
이미 10년전부터 뉴욕이나 la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인데.
그냥 진처럼 베이직이예요.
학교에서도 파이널기간이면 그냥 교복처럼 츄리닝처럼 입는게 레깅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