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가 저조해서 이번엔 제가 부탁드려봅니다.
내용이 넘 끔찍해서 상세한 얘기는 안 전할게요.
암튼 길냥이 등 고양이를 학대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올리는 사이코들의 모임입니다.
아마도 저렇게 자신의 욕망을 분출하다가 사람한테도 그렇게 될 것 같아서 더 끔찍합니다.
로긴에 따라 카카오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네 개의 아이디로 각 한번씩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잠시만 시간을 내어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사이코들이 범람하는 사회에 살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이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