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면 3천 만 원 정도 올릴수 있는데요.
보증금 안올리고 3천 만 원을 월세로 환산해서 받고 싶은데요.
요즘은 천만원을 월세 환산하면 얼마일까요?
예전엔 천에 십 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5년전에도 5만원이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부동산에 문의해보세요
1000만원이면 7만원정도요.
그럼 20만 원 정도면 무리는 아니겠네요.
중개인 안끼고 그냥 연장하려고요.
1억에 30~35만원으로 알고있어요.
정부에서 전월세전환율 2.5%라고 하지 않았나요?
임대사업자만 해당되는 건가...
달라요
30 ~ 40
최대 45 도 있더라구요
또 보증금 크기따라 만일 1억에 40 이라도
3억아면 120 아니고 좀 낮춰 주기도...
요튼 시세는 동네 부동산 몇군데 물어보시구요
임대사업자 낸 사람은 다른걸로 알고 있어여
4만원...
전세금 인상률은 5%고 전월세 전환률은 2.5% 인가보군요. ㅠㅠ
아이고 복잡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