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학폭 부모들은 뭐하는 사람일까요?
아님 대충 아는데 그냥 포기 상태일까요?
피해학생 부모가 처벌 의사 없다는것도 충격이예요
1. ...
'21.7.14 1:43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먹고사는거 바쁘다는핑계로 애들방치하는인간들 한심합니다 그럴거면 왜 애를낳았나요?본능에만충실해서 싸질러놓고 방치? 미친것들
2. 흠
'21.7.14 1:47 PM (121.165.xxx.96)피해아이부모가요 처벌의사 없다구요? 저람 저것들 다 ㅈㅇ버렸을듯 분노가 치미네요
3. ㅇㅇ
'21.7.14 1:51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가해 학부모 만났는데 너무 당당하게 애들 상대하는 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들 잘 안다고. 그런 부모가 지 애가
밖에서 뭔짓하고 다니는 지도 모르고 알고 나서도 사과 못하게 지 애한테 눈치를 주더군요
그러면서 지 지식 잘되라고 기도는 엄청하고 다녀요
*민식 엄마야 정신 차려라 대대손손 벌 받는다4. 쓰레기들
'21.7.14 1:55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지 자식들하고 똑같겠죠.
목조른 새끼들은 폭력 부모 밑에 컸겠고
천박하게 엄마개 아무데서나 아빠 거시기
만지나봐요
그러니 딸뇬이 똑같이 하고 다니지.5. 만약 반대로
'21.7.14 2:05 PM (118.46.xxx.158)남자가 여자아이를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난리 전나라가 발칵 뒤집힐 사건이겠죠? 요즘 여자애들 무섭다는말 실감합니다..내 딸 잘 교육시켜야 겠어요.. 아들둔 엄마들은 이제부터 아예 여자애들 옆에 가지도 못하게 하시구요..6. ㅇㅇ
'21.7.14 2:09 PM (112.161.xxx.183)찍힌 영상이 저정도면 안보이는 곳에선 무슨 짓을 하고 다닌건지ㅜㅜ 에효
7. 실명
'21.7.14 2:15 PM (180.229.xxx.9)누군지 서로 다 아나봐요?
처벌하면 좋겠네요.
관할 경찰서도 책임 묻고요.8. ...
'21.7.14 2:15 PM (182.217.xxx.115)피해학생부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법 없나....9. ......
'21.7.14 2:32 PM (211.250.xxx.45)진짜 중학생들밖에 안된애들이 어쩜 세상에나 얼만 놀랐는지....ㅠㅠ
그아이 트라우마는 어쩌나요
저도 이건 네잘못 아니니 그 아이들 뭘제대로 받아야한다고하고싶지만
우리나라 또 청소년이라고 보나마나뻔하고...
진짜 너무 속상합니다10. ㅡㅡ
'21.7.14 3:05 PM (223.38.xxx.7)얼마나 개무시가 되면 대낮에 대로에서...
대놓고 폭력에 성폭행까지
중학생들이.
사람 아닌 것들이 이리 많은데 무죄라고요?11. ㅇㅇ
'21.7.14 4:06 PM (180.230.xxx.96)제발 부모할 자신없으면 애를 낳지 말던가
아님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던가
왜 민폐를 끼치나요.
무슨수를 써서라도 책임을 갖고 아이를 가르쳐야죠
본인아인 본인이 책임을 지세요 제발!!!!12. 여자아이
'21.7.14 4:14 PM (112.154.xxx.91)구글링하면 상상초월이예요
13. 여자아이
'21.7.14 4:24 PM (49.171.xxx.56)이름이 뭔데요? 목조른놈은요? 아니 왜 저걸 처벌을 안해요? 피해 부모가 원하지 않아도 해야해요...
14. 저건
'21.7.14 4:31 PM (49.171.xxx.56)모방되서 피해부모가 원하지 않아도 처벌해야합니다...모방범죄 때문에 안돼요..
15. 그리고
'21.7.14 4:38 PM (49.171.xxx.56)부모가 눈치보며 포기하고 상처입은 당사자를 대변하지 못하는거에요... 가장 상처입는자는 포기하는 부모를 보는 피해학생이에요.. 수사해서 처벌하세요...
16. ㅋㅋ
'21.7.14 6:57 PM (124.57.xxx.39) - 삭제된댓글생각없는 사람들이겠져ㅛ;
사실 가정교육에서 다 나온다고 봐요 저는ㄴㅋㅋ
https://salgoonews.com/%ec%9d%bc%ec%82%b0-%ec%a4%91%ed%95%99%ea%b5%90-%eb%a7%8...17. 아이유
'21.7.14 7:02 PM (112.154.xxx.91)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가 맡은 역할이요
18. ....
'21.7.14 9:19 PM (39.124.xxx.77)똑같거나 더한 인간들이니 새끼들이 그러고 다녀도 모르는거죠.
애새끼들을 어찌 키웠길래.. 그런 악마짓을 하고 다니는건지..
법적으로 벌못주면 부모라도 갖다 가둬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발 좀 죄짓은 인간들은 좀 감옥에 쳐넣어 줬음 좋겠네요.
밖에 나돌아다니게 하지말고..
영상 찍혔으니 드러난거지... 곳곳에 저런 악마들이 독버서서럼 퍼져있을거 아니네요..
당하는 애들 어찌 찾아내나요.. ㅠㅠ19. ....
'21.7.14 11:05 PM (39.124.xxx.77)성추행범 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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