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경심 항소심 결심공판서 토로한 10분간의 최후진술 [빨간아재]
정말.....
그렇게까지 한가족을 피눈물 나게 해놓고
대선에 나온다고 하는 놈과 그거에 동조한 검찰새끼들과
온갖 기레기들과
아직도 조국가족들에게 악담을 퍼부으며 조롱하고 있는 인간들
죄다 하늘이 알고 있을겁니다
물던 사람들은 필독이네요.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가족모두 명예회복 하시길
기막히게 억울한 고초들 다 축복되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