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폭범 부모들 보면 하나같이
여지없이
부모가 개더라구요
개가 개를낳는다는말이
틀린말이 아니고
이번 학폭사건도 뻔하겠죠
1. ...
'21.7.14 10:31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개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개라고 욕하기 미안해요 ㅠㅠ
악마들이에요..악마,마귀,사탄들2. .,.
'21.7.14 10:34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문제아들보면 부모도 문제인간. 날라리애들보면 지부모가 애를글케키우고있더만요 화장하고 염색하고 귀뚫고 다녀도별말안하고 오히려 이쁘다함 ㅜ 밤늦게까지 쏘다녀도 터치안함 완전방치죠 그정도면
3. 그러게요
'21.7.14 10:34 AM (223.33.xxx.83)개는 착해요 못된 개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착해요
4. 애새끼 개차반
'21.7.14 10:38 AM (110.12.xxx.4)부모도 개차반은 진리
5. ..
'21.7.14 10:41 AM (218.148.xxx.195)차라리 개만이라도 했으면 ㅠㅠ
6. 개는
'21.7.14 10:42 AM (223.33.xxx.188)저런 인간 없어요
쓰레기들이예요
콩콩팥팥은 진리7. 맞아요
'21.7.14 10:43 AM (222.103.xxx.217)일산 폭력 학생들 보니
대낮에 사람들 다니는데서 그런다는것은 완전 상습범이란거죠.
목졸리는 피해자에게
담배 피면서 성기 만지는 여자애는 완전 또라이 같죠.8. 맞아요
'21.7.14 10:44 AM (222.103.xxx.217)대부분 그 부모들도 비슷하겠죠.
아니면 부모는 정상인데
애가 완전 별종일수도 있겠지만요.9. 부모가
'21.7.14 10:47 AM (223.38.xxx.173)한 술 더 뜨더군요.
겪어보니..10. ㅇㅇㅇ
'21.7.14 10:4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개가 개를 낳는다는 원글님 말 공감합니다.
개야 미안~11. dddd
'21.7.14 11:05 AM (14.51.xxx.116) - 삭제된댓글학폭 가해자랑 그 엄마를 만났는데 아들이 사과하려하자 그 엄마가 아들울 째려보고 허벅지를 찌르더라구요
하지말라고...ㅍㅊ고 김민* 엄마야 그렇게 살지마라...그리고 지 아들 외아들이라 봐 달라던 박준ㅎ엄마야
너도 자식 망치고 있다12. 맞아요
'21.7.14 11:38 AM (119.198.xxx.121)우리애
때렸던 그애와 엄마를 만났을때
"왜 말대꾸하다 성질나게했냐"하더군요.
자기애가
폭력적이고 분노조절 못하는거
알텐데 참지그랬냐고..
자식 키우면서 학폭위까진 안가고 좋은게 좋은거라 사과받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다짐 받으려했던 자리에서 그 말듣고 내일 학교가서 다시보자하고 일어났어요13. 절대
'21.7.14 11:46 AM (14.51.xxx.116) - 삭제된댓글사과 받고 용서해 주지 마세요
그게 피해자에게 마음속 상처로 남아요
제대로 법대로 처벌해야 그게 치유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트라우마가 줄어요. 용서해 줌으로 내 자식에 성처를 주지 마세요14. ㅇㅇ
'21.7.14 11:4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그럼요 부모보고 배우는거지, 인간말종이 어디서 나겠어요.
15. …
'21.7.14 11:48 AM (58.122.xxx.51) - 삭제된댓글콩콩팥팥 진리죠~ 학폭 가해자들 부모 맨날 하는 소리가 쟤가 우리애를 화나게해서 그런거라거해요. 지새끼 분노장인거 알고 있다는거잖아요.
어쩌다 한번 때리고 괴롭혀서 학폭오는 애들 없어요.
어릴때부터 쭉 그렇게 괴물처럼 자라서 범죄자되는 코스 빨리 밟으라고 제사 지내는게 걔네 부모에요.16. ,,,
'21.7.14 12:21 PM (175.223.xxx.89)그냥 아이 성향이라고 그렇게 태어난 거라고 얘기하는 부모들 자식들 보면 다 개차반이던데 그 부모랑 똑같이 닮음 콩콩팥팥은 진리
17. 사소한
'21.7.14 12:24 PM (222.120.xxx.44)것에도 화를 참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물어봤었어요.
부모가 화를 잘내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욕하면서 배우는게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