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 신축이긴 한데 집이 작아요.

ㅇㅇ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21-07-14 10:04:06
참 좋은데 집 평수가 작으니 (20평대) 자꾸 수도권 넓은 집 보면 이사갈까..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커뮤니티 좋고 시설 좋고 다 좋은데 집도 솔직히 아담하니 분당 60평대 널찍한 아파트 인테리어 한 집 보니 넓은집 살고 싶네요.

애들 친구들도 마음껏 데려와서 여기저기 다니며 놀게 하고 싶구요..
여기 집 살 때 거기도 살 수 있었는데 신축 아파트 한번 살아보고 싶어서 여기로 왔는데 또 살아보고 아.. 이런거구나 느껴보니 또 다른 장점이 있는 집이 눈에 보입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하네요.
전세 놓고 전세 가면 되긴 한데 제집이 아니니 수리 잘 된집 구하기도 쉽지 않구요..
IP : 223.38.xxx.12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1.7.14 10:06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요새신축은 다 더욱작죠
    베란다가 삭제되어서

  • 2. ..
    '21.7.14 10:06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물좋고 정자좋고 와이파이 잘 터지는데가 그리 쉽겠습니까?

  • 3. ㅇㅇ
    '21.7.14 10:07 AM (223.38.xxx.96)

    82에서는 좁은집 선호하던데
    저는 넓을수록 좋던데요
    지금 70평 사니까 재택근무하든 뭐하든
    답답하지 않고 좋습니다
    호캉스도 안가요 집이 훨 좋아서요

    여튼 근데 강남 가신거면
    애 교육이 큰 목적이실거고
    애 고3 좋업할때까지 참으시고
    그 이후 넓은곳으로 가시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요

  • 4. ㅎㅎ
    '21.7.14 10:09 AM (210.217.xxx.103)

    강남 신축 전세 놓고 강남안의 주상복합 전세 가면 돼요. 악명높은 초기 시절 주복 말고 이후 생긴 주복들 넓은 거 전세값 그리 비싸지 않은데?

  • 5. ㅠㅠ
    '21.7.14 10:09 AM (49.172.xxx.92)

    쾌적하게 살려면 1인당 10평은 보장되야한다네요

  • 6.
    '21.7.14 10:09 AM (219.240.xxx.130)

    전세가세요 한40평대 전세 가세요 올수리된집

  • 7.
    '21.7.14 10:10 AM (61.74.xxx.175)

    신축은 큰 평수는 짓지 않은데다 같은 평수라도 훨씬 좁은거 같아요

  • 8.
    '21.7.14 10:12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전세주고 넓은 전세로 가세요.
    저도 대치동 신축소형 살 때가 제일 우울했어요.

  • 9.
    '21.7.14 10:13 AM (124.5.xxx.197)

    전세주고 넓은 전세로 가세요.
    저도 대치동 신축소형 살 때가 제일 우울했어요.
    근처 송파신축 가고 학원은 라이드하면 돼요.

  • 10. 원글
    '21.7.14 10:23 AM (223.38.xxx.127)

    제가 직장을 다녀서 학원 많은 동네로 왔는데 라이드 가능하면 진짜 근처 신축 좀 넓은데 살고 라이드 해 줄 거 같아요..

  • 11. 사람마다
    '21.7.14 10:56 AM (175.208.xxx.235)

    사람마다 거주 선호 스타일이 다른거 같아요.
    전 전업인데도 23평에서 아이둘키울때도 집이 작다 못 느꼈어요.
    아이들은 주로 거실에서 놀고, 잠은 안방에서 자고, 큰아이는 침대 사용했지만 둘째는 어리니 이불깔고 저와 자는게 안전하고요.
    그러다 둘째 초등입학해서 오래된 복도식 31평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둘째 방 만들어 주느라고요.
    처음엔 집 평수에 비해 가구가 별로 없으니 집이 울리더라구요.
    23평 살때 2인식탁,3인소파, 침대는 큰아이것만, 책상은 2개, 9자 장롱 그외가전 이정도 살림이었기에
    지금은 큰아이는 대학생, 둘째는 고등학생인데, 전 40평대로 가기 싫어요. 청소 힘들어서.
    지난주에 50평 콘도에서 휴가 보내고 왔는데, 아이들이 집이 너무 넓어서 불편하다 하네요. ㅋ~
    화장실 멀고, 복도 끝방에서 거실까지 멀고 등등, 전 40평부터는 청소 아줌마 불러줘야 이사간다 했네요.
    집이 작아도 아이들은 대치동 학원가 가까워서 좋았고, 양재천으로 놀러 다니고 장점이 더 많아 신도시 넓은 평수로 이사 안갔네요
    20평대는 한계가 있을테니 30평대 깨끗한 전세 잘 찾아보세요

  • 12.
    '21.7.14 11:47 AM (222.106.xxx.155)

    아이 어릴수록 큰 평수가 좋은데? 4인 가족이 2인 식탁 있으면 밥을 따로 먹나요? 제가 18평부터 50평대까지 골고루 살아봤는데 클수록 좋아요. 집은 비싸고 클수록 좋다, 는 진리입니다

  • 13.
    '21.7.14 11:49 AM (124.5.xxx.197)

    작은 집 좋아하는 분은 특별한 분이고
    Tv와 집은 대대익선
    31평 복도식이 집이 울리다니 ㅜㅜ

  • 14. -_-
    '21.7.14 12:31 PM (119.65.xxx.59)

    좁은 집은 정말 견딜 수가 없어요...
    지금 세가족 50평대 사는데 틈틈히 계속 더 넓은 평수 알아보고 있어요.
    세금때문에 옮기긴 뭣하지만
    진짜 요즘 짓는 집들은 너무 하던데요. 미쳤나 싶어요.
    겉에만 막 대리석 바르고 커뮤니티 으리으리하게 해놓으면 뭐하나요?
    내가 밥하고 책읽고 쉬는 공간이 편안하고 공간감이 있어야지..
    요즘 진짜 잘못하는거에요 건설사들... 진짜 실망스러워서리 원.
    절대 좁은 집은 안갈거에요.
    하다못해 학생애들도 좀 공간있는 곳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해야하는데
    책상 침대가 한번에 들어가면 누울 공간조차 없는 그런 좁은 방을;;;;
    천정은 얼마나 낮은지... 통창도 작고 다 작더라구요.
    소인국인가 싶었어요.

  • 15. ㄴㄴㄴ
    '21.7.14 12:38 PM (222.106.xxx.187) - 삭제된댓글

    넓을수록 좋은게 맞지만 그건 청소해줄 아줌마 잇는 경우구요. 위에님 말씀하신대로 인당 10평이 맞는 것 같아요. 우리가족은 세명이라 신축 35평이사갔는데 베란다 삭제안당한 집이라 셋이 살기에 딱 적절하더라구요. 한명당 방 한개씩차지. 근데 넷이면 부족할 것 같아요. 전 제가 청소를 해야 하고 결벽증이 있는편이라 40평대초반까지만 감당 가능할 것 같아요.
    시댁 60평인데 청소도 안하고 그 넓은 집이 낡은 짐들로 꽉 들어찬걸보면 나이들수록 집은 줄이는게 맞다는 생각...

  • 16. 사람마다
    '21.7.14 12:44 PM (175.208.xxx.235)

    23평 살때까지만 2인 식탁 사용하고 31평 이사와서는 4인 식탁으로 당연히 바꿨지요.
    아이들 어릴때라 정사각형 2인 식탁에서 접이식 의자 2개 더 펴서 4인가족 식사 가능했어요.
    집은 당연히 비싸고 클수록 좋죠~~ ^^ 누구나 다~ 돈이 많은건 아니니까요.
    원글님에게 도움될까 작으면 작은대로 부지런히 정리하며 살면 적응돼서 살만하다라는 경험담입니다.

  • 17. ㅁㅁㅁ
    '21.7.14 12:44 PM (222.106.xxx.187) - 삭제된댓글

    넓을수록 좋은게 맞지만 그건 청소해줄 아줌마 잇는 경우구요. 위에님 말씀하신대로 인당 10평이 맞는 것 같아요. 우리가족은 세명이라 신축 35평이사갔는데 베란다 삭제안당한 집이라 셋이 살기에 딱 적절하더라구요. 한명당 방 한개씩차지. 근데 넷이면 부족할 것 같아요. 전 제가 청소를 해야 하고 결벽증이 있는편이라 40평대초반까지만 감당 가능할 것 같아요.
    시댁 50평인데 청소도 안해서 먼지수북하고 방마다 낡은짐들로 가득차있는데 버릴생각은 안하고 두분이 사는데 집이 좁다고 60평대로 이사가고 싶다고..ㅡ.ㅡ

  • 18. ㅁㅁㅁ
    '21.7.14 12:46 PM (222.106.xxx.187)

    넓을수록 좋은게 맞지만 그건 청소해줄 아줌마 잇는 경우구요. 위에님 말씀하신대로 인당 10평이 맞는 것 같아요. 우리가족은 세명이라 신축 35평이사갔는데 베란다 삭제안당한 집이라 셋이 살기에 딱 적절하더라구요. 한명당 방 한개씩차지. 근데 넷이면 부족할 것 같아요. 전 제가 청소를 해야 하고 결벽증이 있는편이라 40평대초반까지만 감당 가능할 것 같아요.
    시댁 50평인데 청소도 안해서 먼지수북하고 방마다 낡은짐들로 가득차있는데 버릴생각은 안하고 두분이 사는데 집이 좁다고 60평대로 이사가고 싶다고..ㅡ.ㅡ

    그리고 요즘 신축들 방이 작고 거실과 주방을 크게 하는게 트렌드이긴 한데 천장고는 예전아파트보다 높게하는데요? 원래 기존아파트들은 2.3미터인데 작년입주한 우리집은 2.5미터에요. 요즘 새로짓고있는 집들은 그보다 더 높이던데..

  • 19. 아유
    '21.7.14 12:47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222.106은 고집도 세시네요. 로봇청소기 잘 돌아갑니다.

  • 20. 아유
    '21.7.14 12:4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222.106은 고집도 세시네요. 로봇청소기 잘 돌아갑니다.
    모든 사람이 결벽증있는 것도 아닌데요.

  • 21. 아유
    '21.7.14 12:5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222.106은 고집도 세시네요. 로봇청소기 잘 돌아갑니다.
    모든 사람이 결벽증있는 것도 아닌데요. 더러운 시댁 이야기가 여기서 왜...

  • 22. 요새
    '21.7.14 12:53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요새 젊은 엄마들 다 로봇 두대까지 돌리던데 무슨 청소타령은요.

  • 23. ccc
    '21.7.14 1:20 PM (222.106.xxx.187) - 삭제된댓글

    로봇 청소기 돌려도 구석구석 다 청소못하구요, 각종 가구 위나 장식품들 먼지들은 어차피 손걸레질 해야해요. 집 60평대 사서 휑하게 비워둘거 아니고 가구로 채울거잖아요.
    저도 로봇청소기 돌리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보조인거고 유선청소기도 당연히 돌려요.

    사람마다 깨끗함의 기준이 다른거고 전 제 기준에서 40평대초반까지 감당 가능하다고 쓴거에요.
    대충 로봇청소기만 돌리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로봇청소기로 만족못하고 유선청소기도 쓰고 가구 위 쌓인 먼지 못참고 바닥도 가끔 손걸레질 하는 사람도 있고, 더 청소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항상 유선청소기쓰고 바닥까지 항상 손걸레질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24. ^^
    '21.7.14 1:21 PM (118.235.xxx.225)

    저 분당 정자동 60평 지금 전세주고 있는데 몇년뒤 들어갈려고요^^

  • 25. ,,,,
    '21.7.14 1:24 PM (222.106.xxx.187) - 삭제된댓글

    로봇 청소기 돌려도 구석구석 다 청소못하구요, 각종 가구 위나 장식품들 먼지들은 어차피 손걸레질 해야해요. 집 60평대 사서 휑하게 비워둘거 아니고 가구로 채울거잖아요.
    저도 로봇청소기 돌리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보조인거고 유선청소기도 당연히 돌려요.그리고 집평수 커지면 화장실도 커지잖아요. 60평대이상 아파트들 화장실들 특히 안방화장실들은 호텔화장실처럼 넓던데요.

    사람마다 깨끗함의 기준이 다른거고 전 제 기준에서 40평대초반까지 감당 가능하다고 쓴거에요.
    대충 로봇청소기만 돌리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로봇청소기로 만족못하고 유선청소기도 쓰고 가구 위 쌓인 먼지 못참고 바닥도 가끔 손걸레질 하는 사람도 있고, 더 청소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항상 유선청소기쓰고 바닥까지 항상 손걸레질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26. ,,,,
    '21.7.14 1:25 PM (222.106.xxx.187)

    로봇 청소기 돌려도 구석구석 다 청소못하구요, 각종 가구 위나 장식품들 먼지들은 어차피 손걸레질 해야해요. 집 넓은 평수 사서 휑하게 비워둘거 아니고 가구로 채울거잖아요.
    저도 로봇청소기 돌리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보조인거고 유선청소기도 당연히 돌려요.그리고 집평수 커지면 화장실도 커지잖아요. 60평대이상 아파트들 화장실들 특히 안방화장실들은 호텔화장실처럼 넓던데요.

    사람마다 깨끗함의 기준이 다른거고 전 제 기준에서 40평대초반까지 감당 가능하다고 쓴거에요.
    대충 로봇청소기만 돌리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로봇청소기로 만족못하고 유선청소기도 쓰고 가구 위 쌓인 먼지 못참고 바닥도 가끔 손걸레질 하는 사람도 있고, 더 청소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항상 유선청소기쓰고 바닥까지 항상 손걸레질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27. 청소쉬워요
    '21.7.14 1:32 PM (223.38.xxx.96)

    70평으로 이사오니 청소 더 쉬운데요
    인테리어 싹 해서 안으로 수납되니
    로봇으로 커버 많이 되고(걸레질도 로봇이 합니다)
    애초에 식구가 적으니 집이 그냥 모델하우스처럼 유지되요
    모든건 다 쓰고 제자리 넣고요

    욕실이랑 창틀이 로봇으로 커버 안되는데
    아줌마 일주 한번 불러요

    오히려 집이 넓으니 정리가 쉬워요 다 안으로
    수납되니 밖은 미니멀 하거든요

  • 28. 차라리
    '21.7.14 1:35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로봇청소기를 좋은걸 사면 되고
    가구 손걸레질은 좋은 가구에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가구마른 걸레질은 청소포쓰고요.

  • 29.
    '21.7.14 2:0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손걸레질 21세기에 ㅜㅜ

  • 30. ZZZZ
    '21.7.14 2:14 PM (222.106.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손걸레질은 힘들어서 로봇청소기 제대로 안닿는 곳 위주로 한달에 한번 정도만 하는데 확실히 손걸레질하면 깨끗하긴 해서 21세기에 항상 손걸레질 하는 사람도 나름 이해는 가더라구요. 아줌마 시켜도 손걸레질은 비용 더 지불해야 해요.

  • 31. SSS
    '21.7.14 2:17 PM (222.106.xxx.187)

    저도 손걸레질은 힘들어서 로봇청소기 제대로 안닿는 곳 위주로 한달에 한번 정도만 하는데 확실히 손걸레질하면 깨끗하긴 해서 21세기에 항상 손걸레질 하는 사람들도 나름 이해는 가더라구요.
    아줌마 시켜도 손걸레질은 비용 더 지불해야 해야하는데 비용 지불해서 아줌마 손걸레질 하게 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청소쉬워요님도 아줌마 1회부르시는 것 처험 60평대 이상은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혼자힘으로 힘들어요.

  • 32. 청소쉬워요
    '21.7.14 2:28 PM (223.38.xxx.96)

    욕실이랑 창틀도 제가 하면 되요
    욕실 2개고 그나마도 하나는 작아요

    근데 전 그냥 돈이 많아서 ㅎㅎ
    머리카락 손대기 싫어서
    아줌마 일주일 1번 부르는거에요
    제가 하라고 하면 하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4906 백신맞고나왔는데 국뽕차요 47 .. 2021/07/14 5,706
1224905 오늘 파미에스테인션에서 들은 말... 7 ******.. 2021/07/14 2,895
1224904 중앙지검 금감원의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관련 서류 확보 4 ... 2021/07/14 784
1224903 이재명처남이 성지건설이사. 옵티머스와 성지건설 18 파보자 2021/07/14 2,485
1224902 아동 관련 기부단체 중 종교색없는 곳이 어디인가요 1 ㅇㅇ 2021/07/14 540
1224901 한여름 샷시교체 괜찮을까요? 13 hoho 2021/07/14 1,896
1224900 2020 “채동욱 고문, 이재명 경기지사 만나... 옵티머스 사.. 2 ㅇㅇㅇㅇ 2021/07/14 1,115
1224899 BTS투나잇쇼 20 올ㄹㄹ 2021/07/14 2,719
1224898 일산학폭 부모들은 뭐하는 사람일까요? 15 ... 2021/07/14 3,973
1224897 고등아이와 소통이 너무 어려워요 16 ㄴㄴ 2021/07/14 2,526
1224896 이재명, 이낙연 측근 '옵티머스' 의혹 언급하며 "본인.. 18 시작해봐, .. 2021/07/14 1,284
1224895 70대 어머님께서 외로우시다는데, 봉사라도 하실 일 없을까요? 29 도움절실해요.. 2021/07/14 4,020
1224894 멍멍이 약먹이기 ㅜ 40 ㅇㅇ 2021/07/14 1,689
1224893 저 백수인데 떡볶이 호떡 장사 해볼까요? 26 .... 2021/07/14 7,030
1224892 역사에서 엄청나게 미화된 인물이라네요~~ 54 .. 2021/07/14 15,763
1224891 이재명 판교 철거민 사건 정리 37 ㅇㅇ 2021/07/14 3,437
1224890 김건희는 뭐해서 재산이 70억이나 되나요? 27 ... 2021/07/14 5,946
1224889 놀고싶어요 ㅠㅠㅠㅠ 13 ㅇㅇ 2021/07/14 3,184
1224888 증세없는 복지를 공약으로 했으나 4 00 2021/07/14 760
1224887 몸무게가 키-100정도 되는 분들요 10 ㆍㆍㆍ 2021/07/14 3,601
1224886 홍남기에게 직격탄을 퍼부은 kbs 기자 43 ........ 2021/07/14 4,543
1224885 샤워기물이 뜨거웠다가 차가웠다가 하는대요 3 조언좀 2021/07/14 1,213
1224884 캡슐 머신 뭐 살까요? 22 커피 2021/07/14 2,256
1224883 가스레인지 불이 갑자기 약해졌는데 뭐가문제일까요? 2 덥당 2021/07/14 2,253
1224882 반기 든 홍남기에 '해임건의' 입에 올린 與…전방위 압박모드 12 드디어 2021/07/1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