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경심 항소심 결심공판서 토로한 10분간의 최후진술 [빨간아재]
가슴 아픈 진술이지만
군더더기가 없고
명료하며
겸손하지만
비굴하지 않아요.
꼭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제 딸은 심지어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나라고 하는데 안 믿어주면
그것을 내가 어떻게 증명하겠는가."
_____________정경심 최후 진술에서
ㅜㅜ
세상이 왜 이럴까요?
얼마나 억울할지...
윤석열을 비롯한 고형곤 부장과 아래 검사들 다 공수처 수사 받게 되기를
증거조작이 너무 뚜렷해서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공수처에 고발돼 있으니 기다려라.
악마들이에요~
현실 빈센조 나타나서
확~ 쓸어버렸으면 좋겠지만...
대대손손 천벌 받기를~
검찰이 불법 압색해서 가져간 PC 두 대는 왜 몰수해달라는 거지?
다 돌려주기로 돼 있는 걸
PC에 뭔 짓을 한 거지?
천벌 받을 나쁜 놈들
진실은 꼭 다 밝혀진다
이겨내고 승리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검찰의 인간 백정질을 보았다...천벌이 찾아 갈 것이다... 용서 할 수 없는 잔인한 악마들!!
검찰쿠데타로 검찰집단이 얼마나 단순무식하며 더러운 범죄집단인지 낱낱이 지들 스스로 보여주었으니
공수처에서 처벌받도록 대통령 선거나 제대로 합시다
친구 정면 사진을 보고도 난 저 사람 모른다고 진술하게 만드는 공포 검찰. 제발 정상화가 되기를...
매일 분개하고 속상해하고 응원합니다.
더불어 윤석렬일당들 천벌받기를 악의쳐 붇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지 장모나 아내가 한 걸
다른 사람도 그럴거라 생각했겠지요.
댓글 먼저 달고
유튜브 들어보니
그렇게 살고도 감옥에 갇히고 비난 받아야 되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사필귀정을 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