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해 SM이나 JYP 돈 먹은 언론
돈 먹은 이란 표현이 자존심 상한다면 그 영향력 아래에 있으면서 길들여진 언론
아니 언론이라 하기도 그렇네요.
그런 기레기들이라서 그렇다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요 저는 다르게 봐요.
길들여진 종들이라 그렇다기 보다는 뭘 몰라서 못 쓴다고 생각해요.
그 정도 가수의 기사를 쓰려면 맨날 맞춤법조차 틀리는 수준의 기레기 수준 갖곤 안되잖아요.
방탄이 데뷔한지 시간이 8년이나 되는데 그럼 그 여정 동안 있었던 기록이며
그때마다 지향했던 가치나 메세지, 대중에 끼친 영향, 해외의 반응 등등 쓸게 얼마나 많아요.
기본적으로 걔네들은 그거 쓸만한 역량이 안 되는 거에요.
그래서 손도 못 대는 거죠.
괜히 어설프게 썼다간 욕이나 먹을테고 평소에도 방탄에 대한 지식을 축척해 놓지도 않았고 팬도 아니고 사실 팬더러
쓰라면 더 잘 쓸걸요.
아니면 지난 번에 어느 증권사인가 어디서 쓴 방탄 가치평가서가 진짜 고급이었죠.
그 정도 인력은 되야 읽어볼 만한 글을 쓰지 지금 연예부 기레기 수준은
그걸 쓸만 한 수준이 아니라서 빌보드 1위 7주 가수에 걸맞는 글을 못쓰는 거고
그러니 방탄이 빌보드 1위를 7주 했는데도 거들떠도 안봐서 기사도 없네가 아니라는 걸 생각해야 돼요.
오히려 외국에서 나오는 권위 있는 신문에 딸린 방탄 기사가 훨씬 성과분석면에서 객관적이고
잘 쓰고 있죠. 그러니 사람들이 그런거 보려고 차라리 유투브를 보는 거고
포털 기자야 그게 뭐 기자에요 맞춤법 틀리고
어디가서 나 기자요 소리도 못하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