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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민정의원 정경심교수 최후진술 SNS에 공유 "읽어봐 주십시오"

... 조회수 : 1,665
작성일 : 2021-07-13 12:08:30
https://news.v.daum.net/v/20210713114217110?x_trkm=t
정경심 최후진술 "저 자신은 물론 가족 전체가 지옥 같은 2년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IP : 180.65.xxx.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13 12:09 PM (218.148.xxx.195)

    진짜 저놈의 판사놈들 어찌할수없나요

  • 2. 부인할수없는사실
    '21.7.13 12:09 PM (106.240.xxx.46)

    한 가족을 도륙했죠.

  • 3. 고민정
    '21.7.13 12:10 PM (106.102.xxx.152)

    고민정?
    지나가던 개가 웃지요
    ㅋㅋㅋ

  • 4. ...
    '21.7.13 12:13 PM (180.65.xxx.50)

    고민정의원 진심 고마와요
    정경심 교수님 힘내시라는 말조차 죄송하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

  • 5. ....
    '21.7.13 12:14 PM (108.41.xxx.160)

    106,102 고민정이 어때서? 이준석 같은 애들 보다 백배는 낫지!

  • 6. 명예훼손 글에는
    '21.7.13 12:18 PM (223.38.xxx.19)

    금융치료가 처방

  • 7. 고민정의원
    '21.7.13 12:18 PM (223.38.xxx.19)

    고맙네요

    정교수님 힘내세요.

  • 8. ㅇㅇ
    '21.7.13 12:1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또눈물 ?

  • 9. 나옹
    '21.7.13 12:20 PM (112.168.xxx.69)

    고민정의원님 고맙습니다.

    정경심교수님 힘내세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살아남는게 최고에요.

  • 10. ^^
    '21.7.13 12:34 PM (61.98.xxx.116)

    고맙습니다~ㅠㅜ

  • 11. ...
    '21.7.13 12:38 PM (121.133.xxx.97)

    최후진술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
    선하게 살아왔던 사람들이 갑자기 세상에 없는 나쁜사람이 되어버린 상황!!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저같은 사람은 이겨내지 못했을거 같아요. 검찰은 이 사건이 두고두고 제발 찍는 사건이 될거예요.
    조국장관님 가족분들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12. ㅡㅡㅡ
    '21.7.13 12:52 PM (118.235.xxx.18)

    선하게 살아왔다고요?
    본인의 욕심으로 창피한 일을했다 하면 끝날일 아니었나요?
    부끄러운줄모르고 검찰개혁을 외치니 여기까지 온겁니다.

    표창장 위조는 안부끄럽나요?

    어떻게 한번을 잘못했다하지 않나요.
    진짜 뻔뻔한 사람 같네요

  • 13. ㅇㅇㅇ
    '21.7.13 12:55 PM (121.179.xxx.147)

    표창장 위조 사실이 아닌데 그걸로 죽이려드는 사람들이...자기 지지세력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잘한다고 하고. 같은 국민이란게 수치스러움

  • 14. ...
    '21.7.13 12:55 PM (125.177.xxx.182)

    검찰개혁 선봉에 섰다고 한가족을 아주 개박살을 내 버리네요. 있는거 없는거 다 파내서..없으면 만들고..
    친구의 친구까지..

    조선시대에도 이랬을까요?
    그런 자가 대통령을 한다고 나왔네요.
    검찰 개혁될까 싶어 한 인간을 개박살낸 자가...
    무섭습니다. 뭘 잘못하면 그니 맘에 안들면 또 저렇게 공포정치를 하겠지요. 김정은은 지 맘에 안들면 숙청을 한다죠? 친족도 총살하고..
    가족의 사촌. 친구의 친구..회사의 건너 회사지인까지도 파내버리는 잔인함..

  • 15.
    '21.7.13 1:00 PM (1.234.xxx.6)

    우리가 할 일이 뭘까요?
    이렇게 마음 아프고 분노가 치솟아
    저들의 악행을 멈출수만 있다면
    뭔 짓을 못할까요ㅠㅠ

  • 16. 뻔뻔하긴
    '21.7.13 1:36 PM (121.165.xxx.89)

    죄의식도 없이 오직 특권의식으로만
    평생 사니 잘못된 걸 모르지.
    제대로 죗값 다 치르고 의전원 입학 탈락된 피해자에게도
    사죄하면서 살아야지.

  • 17. 댓글 중에
    '21.7.13 3:05 PM (223.38.xxx.102)

    선하게 살아왔다고요?
    본인의 욕심으로 창피한 일을했다 하면 끝날일 아니었나요?
    부끄러운줄모르고 검찰개혁을 외치니 여기까지 온겁니다.

    표창장 위조는 안부끄럽나요?

    어떻게 한번을 잘못했다하지 않나요.
    진짜 뻔뻔한 사람 같네요............................


    그럼 당신은 정경심보다 나은 삶을 살아오셨나요?
    조국 가족 정도면 소신있게 잘 살아온겁니다
    대학 표창장이요?
    지금 윤석열 패밀리 보세요
    과거 이명박근혜 보세요
    제발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선언부터 하시지요

  • 18. 댓글 중에
    '21.7.13 3:06 PM (223.38.xxx.102)

    뻔뻔하다는 분
    검찰이 그동안 저지른 일을 아시면 부끄러우실겁니다.
    제발 좀 알고나 욕을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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