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런데이앱으로 30분달리기 성공했어요

런린이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1-07-12 16:13:40
5.14일에 시작해서 두달만에 성공했네요 ㅎㅎ

내인생에서 내의지로 이렇게 먼가를 꾸준히 해본게 언제인가 싶네요

1분달리기부터 시작했는데 드뎌 두달만에 30분 쉬지않고 달리기 성공했네요

하고남 정말 얼굴도 벌겋게 달아오르고 완전 비맞은 생쥐꼬라지가 되는데

그느낌을 점점 즐기게 되네요 ㅎㅎ

식단조절도 같이해서 몸무게도 많이뺐더니 몸도 점점 가볍고 좋네요

매일 30분정도 달리기를 습관으로 들이고 싶은데

그건 아직도 여전히 어렵네요 ㅎ

무리하지않고 매일 천천히 30분달리기를 100세까지 하는게

제 인생목표입니다

런데이종료 기념으로 런닝화도 하나 더사고

스포츠워치도 살라구요 ㅎㅎ






IP : 110.70.xxx.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
    '21.7.12 4:21 PM (222.120.xxx.56)

    축하드려요~ 저도 지금 2주차인데 30분동안 경쾌한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런닝머신위에서 할 때는 하나도 숨차지 않은데 밖에서 뛰면 엄청 숨이 차더라구요. 저도 30분 쉬지 않고 달리기 성공하고 싶어요!

  • 2. 오렌지
    '21.7.12 4:24 PM (221.162.xxx.124)

    와,,,,대단하네요
    전 15-20분까지는 달리겠던데 30분은 힘들더라구요~

  • 3. 짝짝짝
    '21.7.12 4:29 PM (125.187.xxx.36)

    원글님 날씨가 이리 더운데 뛰신다니 대단하시네요.
    러닝에 미쳐있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의지상실한지 어언 1년여..
    이젠 더이상 코로나때문이라는 핑계는 그만 대고 다시 뛰고 싶은데 제가 더위 엄청 타는 땀순이라 도저히 용기가 안나요.ㅎㅎ
    저도 러닝을 런데이로 처음 시작했고(언젠가 러닝하고 싶단 82님께 런데이앱 추천한적도 있구요.ㅎ)
    5km 나 10km 마라톤에도 도전하겠단 목표도 세웠었는데 흑..
    뛰고 난 뒤의 그 상쾌함과 성취감..그립네요.
    저도 새 운동화 한 켤레 사볼까봐요.ㅎㅎ

  • 4. 냐오이
    '21.7.12 4:30 PM (1.239.xxx.55)

    저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준비물을 뭘 갖추면 될까요?
    앱은 다운받았는데 무선 이어폰이 있어야겠죠? 핸드폰은 어떻게 소지하고 달리시는지? 복장은?
    궁금한게 많아 죄송합니다 ..^^

  • 5. ,,,,
    '21.7.12 4:41 PM (110.70.xxx.15)

    코로나땜시 살이 넘쪄서 물러날데가 없었어요 ㅎㅎ
    무선이어폰 장착하고 핸펀은 런닝용가방 검색하면 아주얇은 힙쌕
    있어요 그거 허리에 차고 거기에 핸펀 넣고
    복장은 반바지에 요가복 상의입고 달렸어요

  • 6. 우와 !!
    '21.7.12 4:42 PM (211.212.xxx.169)

    축하드려요.
    저도 두달쯤전에 30분달리고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완전 축하드립니다.
    더운 때 달리느라 애쓰셨어요.

  • 7. ,,,
    '21.7.12 4:49 PM (110.70.xxx.15)

    우와님 30분달리기 성공하시고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ㅎㅎ
    계속 꾸준히 달리시고 있는거죠?

  • 8. 우와
    '21.7.12 4:58 PM (211.212.xxx.169)

    흠.. 그것이..

    한 주는 시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들여다보고 어쩌고 하느라..훌쩍 지나가고,
    그 다음주는 잔여백신 맞고 조신하게 있느라 흘러가고..

    그러고 뛰었더니..30분이 웬말인가 싶더군요 ㅠㅠ
    10분씩 세번 뛰고 들어오고
    그 다음주엔 5분씩 네번..뭔가 프로그램을 거꾸로 하나 싶게..

    자난주 여름용 바지랑 운동화 새로 샀어요.
    (저는 쌀쌀할 때 달려서 좋았거든요..)

    뭔가 후속 프로그램이 아쉽긴 해요.

    원글님 덕에 다시 기운차리고 시작할까봐요.

  • 9. ,,,
    '21.7.12 5:02 PM (110.70.xxx.15)

    그니까요 저도 이제부턴 오롯이 제의지로 해야하는데
    워낙 의지박약이라 ㅠ 이후가 더두려워요 ㅎㅎ
    인스타에 런닝하는 사람들 엄청 팔로우 해놓고
    매일 피드보면서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긴 합니다만

  • 10. 우와
    '21.7.12 8:10 PM (211.212.xxx.169)

    그게 처음엔 그랬잖아요.
    옆에서 뭐라고 응원해주는게 어색하고 낯간지럽고..
    뭐 정보도 있으니까 들어준다..하고 듣는데
    은근 힘이 되고,
    정말로 바람이 막 상쾌하게 느껴지고…

    뜨문뜨문 말하면 심심하고.

    근데 30분 달리기 과정이 끝나면 그게 없어서 심심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앞에 어딘가 다른 주 회차 걸로 들으면 싱겁고…

    그래서 어플에 커뮤니티가 있나 싶지만 거기 들기도 좀 그렇고.

    오늘은 정말 저녁에 딱 뛰어봐야겠어요.
    같은 동네라면 우린 어딘가에서 서로 스치며 지나갔을 수도 있겠지요?

    전 경기남부, 개울가를 따라 뛴답니다..

    열심히 뛰어 튼튼하게 나이들어 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242 줌 수업 옆에서 보다보니... 3 ililil.. 2021/07/14 2,544
1216241 유리용기 뚜껑만 살 수 있을까요? (오래된 파카글라스) 3 누구냐 2021/07/14 3,620
1216240 지금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누구인가요 4 으윽 2021/07/14 2,366
1216239 투넘버 쓰시는 분 3 ㅇㅇ 2021/07/14 928
1216238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질문이요 4 질문 2021/07/14 1,851
1216237 침대 책장색을 바꾸고싶어요 1 퓨러티 2021/07/14 839
1216236 친척이 사는 아파트에 방 한 칸 얻어서 들어가면 세대주 못하나요.. 18 궁금 2021/07/14 9,491
1216235 학폭범 부모들 보면 하나같이 10 ..... 2021/07/14 3,916
1216234 10살 가출아이 기사 보셨어요? 3 ... 2021/07/14 3,825
1216233 주호영 대표에게 목사의 아부 소리 & 스님의 점잖은 충고.. 1 돌발 2021/07/14 855
1216232 크로셰가디건 세탁 어떻게 해야할까요 1 uuuu 2021/07/14 820
1216231 文 대통령 지지율 48.6%… ‘13.8%p’ 급등 23 동반오름세 2021/07/14 2,223
1216230 맹동수박 6 rtyui 2021/07/14 2,067
1216229 BTS) Permission To Dance 이거 처음들었는데 .. 14 ... 2021/07/14 2,634
1216228 국짐당이 일을 못하는 이유 13 ** 2021/07/14 1,518
1216227 강남 신축이긴 한데 집이 작아요. 18 ㅇㅇ 2021/07/14 3,902
1216226 살쪄서 운동 해야하는데 할수있는게 없네요ㅠㅠ 11 ㅈㅈ 2021/07/14 3,049
1216225 백화점상품권 고액 배송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5 질문 2021/07/14 1,020
1216224 일산 학폭 진짜 충격이 크네요 34 ㅇㅇ 2021/07/14 11,332
1216223 교보문고 2020년 영업이익 6억 51 독서 2021/07/14 5,822
1216222 고2 선택과목 변경할때 2 ... 2021/07/14 4,768
1216221 김건희 엄마는 재판도 많네 6 김건희 2021/07/14 1,711
1216220 한국 외평채 유로 최초 마이너스 금리. 4 ㅇㅇㅇ 2021/07/14 899
1216219 백신예약 기관이 늘었어요 1 윈윈윈 2021/07/14 1,340
1216218 아줌마 ........ 2021/07/14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