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을 하면 많은 분들이 거기 깡통될 위험이 있으니 들어가지 마세요, 하시겠죠.
이런 김건희씨 아파트에 삼성이 전세권자로 들어간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윤총장은 삼성전자의 교포 엔지니어가 개인적으로 발품 팔아 얻은 집에
삼전이 전세금을 지원한 형식이라고 해명함.
요는 삼전과 김건희는 무관하다는 것인데, 이 집안은 왜 이렇게 상식을 초월한 일이 많은지.
============
덧붙여
특히 삼성전자를 전세권자로 전세보증금을 설정했다는 2010년 10월은 윤 전 총장이 김 씨와 결혼하기 전인데 삼성전자와 유착 될 상황 자체가 아니었다는 주장에는 “(윤 전 총장은) 2012년 3월 (김 씨와) 혼례식 하기 약 3년 전부터 동거했다”며 이미 2009년부터 사실혼 관계라고 반박했다.
출처: 윤석열 '삼성전자 설정 전세권 의혹' 해명에 정대택 작심 반박-국민뉴스 - http://www.kookminnews.com/3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