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검찰이 공소장과 상관없는 내용을 녹음으로 트는 걸 못하게 하니까
검찰 PPT에 슬쩍 넣어서 카톡 내용을 띄워서 ... 가족 대화가 나오자마자
기자들 다 나감... 그리고 기레기 가짜뉴스로 도배
그래서 조민양이랑 가족들이 카톡 대화 나눈게 기사로 뜨고 난리였군요ㅠㅠ
어찌 살아내시는지 참ㅠ
이런식으로 언론과 결탁해서 사법살인을 하는거군요.
이렇게 야비한 행태를 두고 볼 수 밖에 없다니... 정말 검찰 혐오하게 될것같네요
가족대화 나오자마자 다 나감.ㅠㅠ
대화 나올때까지 앉아있느라고
기자들아 고생했다.
장학금을 정당하게 받았다하니까
아니란걸
증거로 카톡 내용 들이민거 아닐까요?
조국네만 톡 까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증거가 될만하거나
부인하면
문자나 카톡 내용 까긴하드만요.
본인들은 특혜 아니라고 하는데
카톡 내용 보니까 그리 정당하게 받은 느낌은 아니긴하드만요
보통 학생들이 적응 못하고 힘들어한다고
위로차원에서 장학금을 그렇게 몇학기나 주나요?
세상에 듣다듣다 생전 첨 듣는소리라...
그 기사 밑에 어떤 사람 댓글이 인상적이였어요.
난 적응못하고 힘들어하니까 f 주던데?ㅎㅎ
잘 주셨네요..ㅋ
이렇게 뒤에서 남 이야기나 해대는 사람이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