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토론을 지켜보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
문재인대통령-이낙연후보 원팀
추미애후보-이재명후보 원팀
명추연대....
바지내리겠다.......
고추가 생각남
지키겠다, 함께 간다고 명확한 입장 밝힌 한 사람, 이낙연이네요.
어디 감히 원팀!
처음부터 너랑 원팀이었던 적, 단 한순가도 없었따~~
명추고추네요
문제점 거론하면 갈라치기하지 말라고~~~ 어이가 없죠!
분열하지말자는 무슨.
애초에 같은편도 아니었음.
지금도 욕을 그리하면서 뭔 갈라치기.분열타령인지?
그 사람 지지자들은 늘 아쉬울때만 원팀 타령이죠.
정작 자기들은 원팀인적이 한 번도 없을걸요.
이재명의 에미 추
김용민 국회의원선거 나왔을 때
10년전 욕설까지 찾아내
언론에서 엄청 괴롭혀서
선거 말아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욕지사의 욕설로
언론에서 도배할텐데
그것에 대한 대책이 있기나 하나요???
여성표는 물론이고 남성들도
욕설 듣고 놀라던데 표를 얻을 수 있나요?
8명에서 2명 컷오프당첨~
컷오프.재명이 되는거 아닐꺼요 ㅎㅎ 희망회로~
민주당을 점령하라-이재명
민주당에 뻐꾸기같은 새키들 오렌지 많죠.
생각이십니다~^^
민주당후보안되면 당 떠날것이라는데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