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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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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딸 장학금 관련 재판 기사 나왔네요

조국재판 조회수 : 4,206
작성일 : 2021-07-10 08:21:49
가족톡방 인것 같은데
조국딸 - 노 원장이 면담하자고 했고 소천장학금을 제가 받을 건데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
,정 교수 -"절대 모른 척하라"고 답장

장학금 받은 후

조국 전 장관 - 장학금을 받자마자 노 원장이 청와대 전통주 선물을 받았는지 확인해보라고 딸 조씨에게 문자

http://naver.me/G5rvxuaM
검찰에 따르면 노 원장은 2016년 1학기부터 2018년 2학기까지 6학기 연속으로 조씨에게 외부장학금인 '소천장학금'을 지급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 중이던 2017년 11월에서 2018년 10월 사이 전달된 장학금 600만원은 뇌물이라고 보고 있다.

성적이 저조한 조씨에게 장학금이 돌아간 것에 대해 다른 학생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장학금 수혜자를 지정하지 말라는 장학위원회의 권고가 있었음에도 노 원장이 "다른 학생에게 말하지 말라"면서 계속 장학금을 줬다는 것이 검찰의 시각이다.
IP : 58.120.xxx.107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1.7.10 8:22 AM (58.120.xxx.107)

    http://naver.me/G5rvxuaM


    "조씨와 마찬가지로 유급한 뒤 복학한 학생에게 노 원장은 장학금은 고사하고 면담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 2. ㅇㅇㅇ
    '21.7.10 8:23 AM (58.237.xxx.182)

    검찰의 일방적 주장 또 내왔네

  • 3. 내셔널파2재명
    '21.7.10 8:23 AM (58.120.xxx.250) - 삭제된댓글

    피식 이런식우로 모욕할수록 그분이 대한 지지는 커지고 썩열이 맥돼지는 바지나 추그려 압고 바지 이읍읍이랑 바지 사러나 가라고 하세요

  • 4. 애들도 다 아는
    '21.7.10 8:24 AM (223.38.xxx.20)

    뻔한걸 .또 법정에선 입꾹?
    sns 질만? ㅉㅉㅉ

  • 5. 벌써
    '21.7.10 8:27 AM (125.137.xxx.77)

    두번째
    하루종일 올라 오겟네

  • 6. 팩트는
    '21.7.10 8:28 AM (125.137.xxx.77)

    저게 성적 장학금이 아니라는 것

  • 7. ...
    '21.7.10 8:29 AM (218.237.xxx.60)

    놀랍지도 않아요
    카톡내용이 없더라도
    장학금 준건 사실임을 전 국민이 알잖아요

  • 8.
    '21.7.10 8:30 AM (59.10.xxx.57)

    2.5 이상이 받아왔는데 유급 면한 애가 받으면
    성적장학금이냐 아니냐 가 뭔 상관
    참 근데 쟤도 공부 참 못 하네

  • 9. ...
    '21.7.10 8:30 AM (218.237.xxx.60)

    공부 못해서 준 장학금이라죠

  • 10. ....
    '21.7.10 8:30 AM (39.7.xxx.220)

    성적 우수자도 아니고 가계곤란자도 아닌데
    장학재원 떨어지면 사비 털어서라도
    이례적으로 6학기 연속 장학금 지급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함
    그게 뇌물이야 대깨들아ㅋㅋㅋ

  • 11. ..
    '21.7.10 8:30 AM (223.62.xxx.129)

    성적 장학금 아니면 다른가?
    자격 없는 애한테 장학금이랍시고 돈주면 청탁이고 뇌물성이지
    비루한 것들

  • 12. ...
    '21.7.10 8:30 AM (218.156.xxx.214)

    댓글 중
    자기는 적응 못하고 방황하니 장학금이 아닌 F를 줬다는데...ㅎㅎ
    보통 이런게 상식적이고 정상적이지...
    조국딸 경우가 일반적인건 아니죠. 그러니 이해하지도 공감하지도 못하는거죠.

  • 13. ...
    '21.7.10 8:31 AM (218.237.xxx.60)

    장학금이 꼭 필요한 사람한테 가지 않고 받은것은
    도둑질 아닌가요?

  • 14. 중요한건
    '21.7.10 8:32 AM (58.120.xxx.107)

    저 교수가 부산대병원 원장되지 않았나요?
    부산대 병원내 날고 기는 의사들 있을텐데
    대학 교수가 바로 의사 되는 경우가 많은가요?

  • 15. 그래서요?
    '21.7.10 8:33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무슨 대가가 있었어요? 도대체 교수가 사비 털어서 장학금을 누구에게 주든지, 윤 전총장 말마따나 자율에 맡겨도 되는 부분 아닌가요?

  • 16. ...
    '21.7.10 8:33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조국 딸 같은 애가 내 자식 수술하고 내 부모 수술할까봐 정말 겁나요.
    공부하기 싫으면 의대를 안갔어야지.
    그러면서 또 장학금은 다 챙기고...
    부잣집 딸이 뻔뻔하기도 하지.

  • 17. .......
    '21.7.10 8:33 AM (110.70.xxx.229) - 삭제된댓글

    조민 하고 똑같이 유급하고 휴학한 뒤 복학한 애 한테는
    장학금은 고사하고 면담조차 한 사실이 없다잖아요
    오로지 조민만 격려니 염병이니 하며 장학금 핑계로 돈 준건데
    조로남불이 민정수석에 천룡인 집안이니
    뇌물성으로 준거지

  • 18. 그래서요?
    '21.7.10 8:33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도대체 무슨 대가가 있었어요? 교수가 사비 털어서 장학금을 누구에게 주든지, 윤 전총장 말마따나 자율에 맡겨도 되는 부분 아닌가요?

  • 19. 그래서요
    '21.7.10 8:34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도대체 무슨 대가가 있었어요? 교수가 사비 털어서 장학금을 누구에게 주든지, 윤 전총장 말마따나 자율에 맡겨도 되는 부분 아닌가요?

    아, 그 교수님이 엄청난 점지력을 가진 분이라서 조국 교수가 장관 될 것을 미리 꿈에서 보고 단도리 했다, 이건가요??

  • 20. ..
    '21.7.10 8:36 AM (223.39.xxx.44)

    민정수석 훨씬전인 교수시절에
    딸이 장학금 받은걸 가족카톡방까지 다 털어 기사내야할 정도로
    검찰이 수세에 몰렸나보네요

  • 21. 그래서요
    '21.7.10 8:36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도대체 무슨 대가가 있었어요? 교수가 사비 털어서 장학금을 누구에게 주든지, 윤 전총장 말마따나 자율에 맡겨도 되는 부분 아닌가요?

    아, 그 교수님이 엄청난 점지력을 가진 분이라서 조국 교수가 장관 될 것을 미리 꿈에서 보고 단도리 했다, 이건가요??

    검찰은 지네 식구는 벤츠를 선물로 받아서 대가가 없어서 뇌물 아니라는데
    대가성은 어떻게 입증하는데요?

  • 22. ㅋㅋㅋ
    '21.7.10 8:37 AM (106.102.xxx.56)

    2013년 2월 26일 조국 sns
    윤병세 외교부장관 후보 대학생 딸, 가계곤란장학금 5회 수혜
    이건 정말 아니다! 교수 월급 받는 나는 사립대 다니는 딸에게 장학생 신청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니... 이사람은 재벌에 비하여 자신의 가계는 곤란하니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그래서요
    '21.7.10 8:37 AM (93.160.xxx.130)

    도대체 무슨 대가가 있었어요? 교수가 사비 털어서 장학금을 누구에게 주든지, 윤 전총장 말마따나 자율에 맡겨도 되는 부분 아닌가요?

    아, 그 교수님이 엄청난 점지력을 가진 분이라서 조국 교수가 장관 될 것을 미리 꿈에서 보고 단도리 했다, 이건가요??

    검찰은 지네 식구는 벤츠를 선물로 받아도 대가가 없어서 뇌물 아니라는데
    대가성은 어떻게 입증하는데요?

  • 24. 조국이 무섭지
    '21.7.10 8:39 AM (123.213.xxx.169)

    도대체 무슨 대가가 있었어요? 교수가 사비 털어서 장학금을 누구에게 주든지, 윤 전총장 말마따나 자율에 맡겨도 되는 부분 아닌가요?

    아, 그 교수님이 엄청난 점지력을 가진 분이라서 조국 교수가 장관 될 것을 미리 꿈에서 보고 단도리 했다, 이건가요??

    검찰은 지네 식구는 벤츠를 선물로 받아도 대가가 없어서 뇌물 아니라는데
    대가성은 어떻게 입증하는데요? 222222222

  • 25. ㅇㅇ
    '21.7.10 8:39 A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사립대다니는 딸에게 장학생 신청을 하지 말라고 ㅋㅋㅋ
    엄마야 누가 들으면 공부 잘하는데 다른 학우위해 신청 안한 줄
    못한거지 뭘 하지말랬다고

  • 26. ㅇㅇ
    '21.7.10 8:40 A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네 조국이 우스워요
    응? 우습지 아니고 무섭지네
    윗님 오타나셨어요

  • 27. 노원장
    '21.7.10 8:42 AM (93.160.xxx.130)

    그래서, 노원장이 별 볼일 없는 사람인데 부산의료원장 되었어요?

    아래 정도 경력이 많이 모자라요? 뭐 보니까 각종 의사 단체에서 장, 자리 좀 하셨던데

    ==================================================

    노 교수는 대동고를 거쳐 1985년 부산대 의과대학 졸업, 동 대학에서 석사·박사과정을 마쳤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재무이사, 대한비과학회 종양연구회 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양산부산대병원 기획실장, 진료처장을 거쳐 2015년부터 4년간 제4, 5대 양산부산대병원장을 맡았다.

  • 28. ...
    '21.7.10 8:44 AM (14.1.xxx.113)

    재판정에서는 한마디 안하고 왜 sns에서는 열변을 토하는지 참 궁금해요.

  • 29. 부산의료원장
    '21.7.10 8:44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자, 그럼 문제가 되는 부산 의료원장 자리에는 그 동안 누가 갔나 봅시다.

    부산대에서 높은 보직 맡은 사람이 가는 자리가 맞는 거 같은데요?

    =================================================================

    문제는 부산의료원이 부산대병원과 협진 관계를 맺으면서 부산대병원 출신이 부산의료원장을 독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2002년부터 현재 제16대 최창화 원장까지 원장 5명이 내리 부산대병원 출신이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62019190533460

  • 30. ..
    '21.7.10 8:44 AM (223.62.xxx.58)

    병원장치고 위에 경력 정도 없는 사람을 찾기 힘듦
    부산대병원장 정도가 뭐라고..

    조시녀들은 댓글 안 쓰는게 주인가족에게 도움될 듯ㅉ

  • 31. 부산의료원장
    '21.7.10 8:46 AM (93.160.xxx.130)

    자, 그럼 문제가 되는 부산 의료원장 자리에는 그 동안 누가 갔나 봅시다.

    부산대에서 높은 보직 맡은 사람이 가는 자리가 맞는 거 같은데요?

    게다가 조건이 까다로워서 그걸 완화해야 한다는 기사도 있는데. 그 조건 저 원장은 다 충족했나봐요?
    그러니 장학금 가지고 물고 늘어지지

    =================================================================

    문제는 부산의료원이 부산대병원과 협진 관계를 맺으면서 부산대병원 출신이 부산의료원장을 독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2002년부터 현재 제16대 최창화 원장까지 원장 5명이 내리 부산대병원 출신이다

    중략


    게다가 부산의료원장의 자격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의료계 인사일지라도 대학병원 출신이 아니면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이번 부산의료원장 응모자격 요건을 보면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 직위에 5년 이상 근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 △의학 분야 박사학위 취득 등 △보건·의료분야 4급 이상 공무원으로 5년 이상 재직 △병원경영 전문가 등 5가지 중에서 하나를 충족해야만 한다. 하지만 부산의료원 정관 제9조(원장·2006년 3월 개정)에는 이 모든 요건을 다 갖춰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시가 사실상 부산의료원 정관에 맞지 않는 응모자격 요건을 내걸었을 뿐만 아니라 정관대로 하더라도 대학병원 출신 교수를 제외하면 모든 조건을 갖춘 지역 의료계 인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62019190533460

  • 32. ...
    '21.7.10 8:47 AM (211.230.xxx.93)

    조국은 당시 야권에서 잘 나가는 미래권력이라고 할 수 있었죠.
    저 교수는 이 미래권력에 뇌물 투자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널리 퍼져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 도덕적 부패의 편법이 우리 사회에 발을 못부치게 해야합니다.

  • 33. 조국기부대꺼져
    '21.7.10 8:48 AM (175.223.xxx.11)

    조씨와 마찬가지로 유급한 뒤 복학한 학생에게 노 원장은 장학금은 고사하고 면담한 사실이 없다

    조씨와 마찬가지로 유급한 뒤 복학한 학생에게 노 원장은 장학금은 고사하고 면담한 사실이 없다

    조씨와 마찬가지로 유급한 뒤 복학한 학생에게 노 원장은 장학금은 고사하고 면담한 사실이 없다

    조민만 특혜받은 거에서 끝난거임

  • 34. 전임자
    '21.7.10 8:50 AM (93.160.xxx.130)

    자, 16대 부산의료원장 경력 보시죠.

    지금 재판 걸린 17대 원장하고 거의 같은 track으로 보이는데요?
    설령 교수가 예지력자라고 하더라도, 조국 전 장관이 의료 부문에 무슨 권한이 있어요?
    최소한 검찰은 조 전장관이 의료원장 심사에 개입했다는 증거를 대야지요?
    형사 재판입니다. 형사 재판. 증.거.

    =====================================

    최 원장은 1980년 부산대 의과대학 졸업 후 석사, 박사과정을 거쳐 1998년부터 이 대학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많은 임상경험을 가졌다. 부산대병원 진료처장, 부산지역암센터소장, 양산부산대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출처: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38295#0DKU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 35. 입꾹아
    '21.7.10 8:53 AM (223.38.xxx.91)

    ,,sns에서만 나불거리지 말고 재판에서 말을해라.

  • 36. 15대 원장 경력
    '21.7.10 8:59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정 신임 의료원장은 1978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1989년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병원 비뇨기과에서 전공의과정을 거쳐 1983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장·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대한비뇨기과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위원·대한전립선학회 상임이사 겸 고문을 맡고 있다

    ------------------------
    저기 위에서 부대, 시녀 운운하시는 분들. 최소한 전임자들의 경력과 17대 원장의 경력이 수준차가 많이 난다. 그래서 의심이 가는거임? 검찰이 저 메시지로 뭘 입증했어요? 저게 청탁 메시지입니까? 검찰이 흔드는 사생활 정보에 눈가림이나 당하지 마세요.

  • 37. 15대 원장
    '21.7.10 9:06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저기 위에서 부대, 시녀 운운하시는 분들. 최소한 전임자들의 경력과 17대 원장의 경력이 수준차가 많이 난다. 그래서 의심이 가는거임? 15대 원장은 경영경력이 없네요. 그에 비하면 이번에 문제된 17대 원장은 차고 넘치는 거 아님?


    검찰이 저 메시지로 뭘 입증했어요? 저게 청탁 메시지입니까? 검찰이 흔드는 사생활 정보에 눈가림이나 당하지 마세요.



    --------------------------------

    정 신임 의료원장은 1978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1989년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병원 비뇨기과에서 전공의과정을 거쳐 1983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장·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대한비뇨기과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위원·대한전립선학회 상임이사 겸 고문을 맡고 있다

    ------------------------

  • 38. 전임자
    '21.7.10 9:09 AM (93.160.xxx.130)

    검찰이 저 메시지로 뭘 입증했어요? 저게 청탁 메시지입니까? 검찰이 흔드는 사생활 정보에 눈가림이나 당하지 마세요.

    저기 위에서 부대, 시녀 운운하시는 분들. 최소한 전임자들의 경력과 17대 원장의 경력이 수준차가 많이 난다. 그래서 의심이 가는거임? 15대 원장은 경영경력이 없네요. 그에 비하면 이번에 문제된 17대 원장은 차고 넘치는 거 아님?

    그리고 재판에서 묵비권 자기 방어 수단이잖아요? 무슨 말을 하면 검찰은 나중에 위증죄로 또 뭐 덮어 씌울텐데. 정상적인 재판이면 증언하겠지요. 지금은 증거도 없이 그럴거 같음, 으로 실형 때리는 서커스 수준인데.

    --------------------------------

    정 신임 의료원장은 1978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1989년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병원 비뇨기과에서 전공의과정을 거쳐 1983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장·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대한비뇨기과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보건복지부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위원·대한전립선학회 상임이사 겸 고문을 맡고 있다

    ------------------------

  • 39. ...
    '21.7.10 9:09 AM (211.226.xxx.65)

    빼박 뇌물이네

  • 40. ..
    '21.7.10 9:12 A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미래 권력에게 고작 600만원이 뇌물?
    ㅋㅋㅋ 참내

  • 41. ㅇㅇ
    '21.7.10 9:13 AM (106.102.xxx.56)

    조국이 받으면 600이 고작이 되네?

  • 42. 93.160
    '21.7.10 9:13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노환중, '다른 학생에게 말하지 말라'며 계속 장학금 지급"


    성적이 나쁜 조씨가 장학금을 받은 것에 불만들이 제기됐는데도 노 원장이 조씨에게 "다른 학생에게 말하지 말라"며 계속 장학금을 지급했고, '수혜자 지정을 지양하라'는 장학위원회의 권고도 무시한 채 조씨를 수혜자로 지정했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노환중은 조민을 특별대우했죠? ㅎㅎ

  • 43. 쳐웃네
    '21.7.10 9:14 A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211.36.xxx.155
    김영란법 식사 3만원 경조사비 5만원
    이상은 청탁성 뇌물
    600만원이면 몇 배냐? 빼박 뇌물

  • 44. ㅁㅅ
    '21.7.10 9:16 AM (223.62.xxx.110)

    211.36.xxx.155
    김영란법 식사 3만원 경조사비 5만원
    이상은 뇌물
    600만원이면 몇 배냐? 빼박 뇌물

  • 45. 222.108.xxx.152
    '21.7.10 9:17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님아,

    특별 대우를 했건 말건. 그래서 조 전장관이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청탁했어요? 그 증거를 검사라 제시했으면 인용해주세요.

  • 46. ..
    '21.7.10 9:18 AM (106.102.xxx.187)

    부산대의전 학점이 1.13
    유급까지 당했는 격려차원 장학금

  • 47. 222.108.
    '21.7.10 9:19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특별 대우를 했건 말건. 그게 뇌물의 증거가 되나요? 뇌물이 되려면 대가가 있어야 한다고요. 특별대우 받았으니, 타인의 샘의 대상은 되겠죠.

    그래서 조 전장관이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청탁했단 증거는 어디에 있어요? 그 증거를 검사라 제시했으면 인용해주세요.

  • 48. 222.108.
    '21.7.10 9:20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특별 대우를 했건 말건. 그게 뇌물의 증거가 되나요? 뇌물이 되려면 대가가 있어야 한다고요. 타인의 샘의 대상이 되는게 형사 처벌 받을 일?

    그래서 조 전장관이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청탁했단 증거는 어디에 있어요? 그 증거를 검사라 제시했으면 인용해주세요.

  • 49. ...
    '21.7.10 9:20 AM (114.200.xxx.117)

    조만대장경 .. 이름 참 잘지었어요 .
    어찌 저렇게 나불나불 잘떠들었는지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뭐라한다더니
    정말 옛말이 딱인거같아요.

  • 50. 222.108.
    '21.7.10 9:21 AM (93.160.xxx.130)

    특별 대우를 했건 말건. 그게 뇌물의 증거가 되나요? 뇌물이 되려면 대가가 있어야 한다고요. 타인의 샘의 대상이 되는게 형사 처벌 받을 일? 17대 원장이 자격 미달자인데 억지로 저 자리 들어간 것인가요? 16대 원장하고 커리어 코스가 거의 복붙 수준이던데

    그래서 조 전장관이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여 청탁했단 증거는 어디에 있어요? 그 증거를 검사라 제시했으면 인용해주세요

  • 51. 93.160
    '21.7.10 9:21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아니 뇌물을 본인한테 바로 주는경우가 있나요?ㅎ
    순진한거에요? 뭉개는거에요? ㅎ
    제3자뇌물공여죄 몰라요?
    한명숙도 비서가 수표받고
    그 수표를 한명숙여동생이 이사때 썼죠?
    그것도 대법원에서 만장일치 유죄나왔죠 ㅎ

  • 52. 222.108
    '21.7.10 9:24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한명숙 전 총리는 뇌물 줬다고 증언한 사람이 증언 번복했습니다. 검찰의 겁박에 위증했다고 하니, 검찰이 너 이 자식. 하고 위증죄로 집어 넣은 희안한 사건.

    그래서 님아. 조 전장관이 청탁을 한 증거를 내라고요. 원장 뽑는 담당자에게 영향력 행사한 증거요

  • 53. 222.108
    '21.7.10 9:25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한명숙 전 총리는 뇌물 줬다고 증언한 사람이 증언 번복했습니다. 검찰의 겁박에 위증했다고 하니, 검찰이 너 이 자식. 하고 위증죄로 집어 넣은 희안한 사건. 조중동만 보지 마시고 매체를 다양하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5



    그래서 님아. 조 전장관이 청탁을 한 증거를 내라고요. 원장 뽑는 담당자에게 영향력 행사한 증거요

  • 54. 222.108
    '21.7.10 9:27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한명숙 전 총리는 뇌물 줬다고 증언한 사람이 증언 번복했습니다. 검찰의 겁박에 위증했다고 하니, 검찰이 너 이 자식. 하고 위증죄로 집어 넣은 희안한 사건. 조중동만 보지 마시고 매체를 다양하게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5



    그래서 님아. 조 전장관이 청탁을 한 증거를 내라고요. 원장 뽑는 담당자에게 영향력 행사한 증거요. 아... 검찰 시나리오에는 워낙 예지력들이 다들 높아서 심사 담당자가 텔레파시로 조 전장관의 영향을 받았나 봐요? 관여했다면 조 전장관 당사자 혹은 주변 인물이 전화, 메일, 팩스, 만남을 했을거잖아요? 그 증거요.

  • 55. 93.160
    '21.7.10 9:28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더이상은 댓글 안달게요
    이래서 민주주의 시스템이 중요한거에요
    삼권분립말이에요
    문재인에 180석 민주당의 횡포
    사법부에 그나마 살아있는 재판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경심재판도 사법부정의가 살아있다는 증거죠 ㅎ
    윤석열한테도 고맙네요
    조국의 위선과 거짓이 안밝혀졌으면
    대선 진로 좋은데이
    지가 술병 늘어놓고 용꿈꾸던데
    현실화됐으면 대한민국 망했죠 ㅎ
    석열아 고맙다 ㅎ

  • 56. 93.160
    '21.7.10 9:29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한명숙은 재심청구나 하라고 하세용
    구차스럽고 지긋지긋하넹

  • 57. 222.108
    '21.7.10 9:31 AM (93.160.xxx.130)

    한명숙 전 총리는 뇌물 줬다고 증언한 사람이 증언 번복했습니다. 검찰의 겁박에 위증했다고 하니, 검찰이 너 이 자식. 하고 위증죄로 집어 넣은 희안한 사건. 조중동만 보지 마시고 매체를 다양하게.

    만장일치 아닌데요? 아래 링크에서 소수의견 확인하시고요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5



    그래서 님아. 조 전장관이 청탁을 한 증거를 내라고요. 원장 뽑는 담당자에게 영향력 행사한 증거요. 아... 검찰 시나리오에는 워낙 예지력들이 다들 높아서 심사 담당자가 텔레파시로 조 전장관의 영향을 받았나 봐요? 관여했다면 조 전장관 당사자 혹은 주변 인물이 전화, 메일, 팩스, 만남을 했을거잖아요? 그 증거요.

  • 58. 썩어빠진 종자
    '21.7.10 9:39 AM (121.165.xxx.89)

    성적 우수자도 아니고 가계곤란자도 아닌데
    장학재원 떨어지면 사비 털어서라도
    이례적으로 6학기 연속 장학금 지급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함
    그게 뇌물이야 대깨들아ㅋㅋㅋ 22222

  • 59. 정답
    '21.7.10 9:47 AM (118.209.xxx.241)

    성적 우수자도 아니고 가계곤란자도 아닌데
    장학재원 떨어지면 사비 털어서라도
    이례적으로 6학기 연속 장학금 지급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함
    그게 뇌물이야 대깨들아ㅋㅋㅋ 33333

  • 60. ㅇㅇ
    '21.7.10 10:00 AM (27.68.xxx.0)

    성적 우수자도 아니고 가계곤란자도 아닌데
    장학재원 떨어지면 사비 털어서라도
    이례적으로 6학기 연속 장학금 지급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함
    그게 뇌물이야 대깨들아ㅋㅋㅋ 44444

  • 61. ...
    '21.7.10 10:16 AM (182.231.xxx.124)

    천민 대깨들한테는 sns로 죽창들고 싸우라더니 별당아씨 자기딸은 뒤로 의사스펙 쌓아주고 있었네 그것도 전부 사기로
    그런데 아직도 조국장관님 조중동 미워하는 대깨들은 뇌가..
    대깨를 부모로둔 자식들이 불쌍해요
    자식에게 너는 천민자식이니 별당아씨 시다바리나 해라 뭐이런건가요??

  • 62. 부산의료원
    '21.7.10 10:54 AM (223.39.xxx.104)

    원래 부산대 의대 교수들이 원장하던데
    그조건에 맞는 원장이라 별 이상하지도 않고
    노원장 저분 운영 잘하고 있다고 봄.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요...

  • 63. 100%
    '21.7.10 10:55 AM (84.17.xxx.34)

    100% 사실이라 할 지라도 우리나라 신문기사들 이미 썩은 입으로 가짜뉴스를 하도 말해서
    이것을 교묘히 왜곡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재판부가 반대증거 채택도 안하고 정황만 가지고 판결하는 세상에 뭘 믿어야죠?

  • 64. 검사들 만쉐!
    '21.7.10 12:16 PM (220.82.xxx.165)

    김학의는?
    검사들 술값 100만원 이하라고 후려친거는 ?
    서울시 공무원 간첩만들던 검사는
    여기 글쓰는 사람중에 아무나 하나 간첩 못만들까봐요?
    님들 카톡 털어서 개인적으로 이야기한것들 ..
    다 끄집아 내면
    님들 사돈의 8촌까지 집어넣을수 있을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5. 겨울이싫어
    '21.7.10 1:12 PM (222.106.xxx.187) - 삭제된댓글

    우와~~이것도 쉴드를 치네@.@

    성적 우수자도 아니고 가계곤란자도 아닌데
    장학재원 떨어지면 사비 털어서라도
    이례적으로 6학기 연속 장학금 지급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함
    그게 뇌물이야 대깨들아ㅋㅋㅋ 555555

  • 66. 와우!
    '21.7.10 1:13 PM (222.106.xxx.187)

    우와~~이것도 쉴드를 치네@.@

    성적 우수자도 아니고 가계곤란자도 아닌데
    장학재원 떨어지면 사비 털어서라도
    이례적으로 6학기 연속 장학금 지급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함
    그게 뇌물이야 대깨들아ㅋㅋㅋ 555555

  • 67. ..
    '21.7.10 1:23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윤가네 장모랑 장모딸이랑 셋 계좌 카톡도 다 뒤져봐야지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는것들이 조국가족을 저렇게 ..ㅜ
    천벌을 받아라

  • 68. ㅡㅡㅡㅡ
    '21.7.10 1: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조국한테 악담하는 사람들
    똑같은 기준과 잣대로 윤석열도 파고 욕해야 하는거
    아시죠?

  • 69. 펙트
    '21.7.10 4:41 PM (222.110.xxx.25)

    성적 우수자도 아니고 가계곤란자도 아닌데
    장학재원 떨어지면 사비 털어서라도
    이례적으로 6학기 연속 장학금 지급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함
    그게 뇌물이야 대깨들아ㅋㅋㅋ 66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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