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님의 이말이 참 오만하단 생각이들어요
내용 자삭...
1. ㅇㅇ
'21.7.10 12:48 AM (116.38.xxx.47)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586진보답네요 내로남불
2. ᆢ
'21.7.10 12:50 AM (106.101.xxx.78) - 삭제된댓글틀린말은 아닌것 같은데..
3. ??
'21.7.10 12:50 AM (221.140.xxx.169)학력고사 시대 끝나면서
사교육시장이 철저히 자본위주로 재편성된게 팩트 맞는데
원글님이 좀 꼬였네요
그뜻으로 한말이 아닌것같은데4. ㅇㅇ
'21.7.10 12:52 AM (116.38.xxx.47) - 삭제된댓글할 수 있는말이지만, 공부잘하는 요즘애 원글님 앞에서 할 말은 아니지요 돈으로 발랐다는 의미? 요즘 공부잘하는 애 폄하하는 듯한..
5. ,,
'21.7.10 12:53 AM (68.1.xxx.181)현실이 그렇긴해요.
6. 그 우리가
'21.7.10 12:58 AM (1.234.xxx.165)누군가에 따라 달리 들리는 말..저라면 저와 동서. 즉 어른들을 두고 얘기했을 것 같은데, 자기 자녀를 우리라고 했다면 기분나쁠 수 있는 말이긴 하죠. 그런데 우리애들 때가 아니고 우리때라고 했는데 적어도 20년전과 비교하는거지 잘하는 애와 멋하는애를 비교하려는 말은 아닌것 같은데
7. 포인트
'21.7.10 1:00 AM (112.154.xxx.91)공부 못하는 자식과 잘하는 자식을 비교하며, 못하는 자식에게는 애정없어보이는 발언.....말로는 진보인데 진보적 가치는 없어 보임.
특목고 다니는 조카를 두고 "돈으로 발라서"라는 표현을 해서 마치 조카가 돈으로 바르기만한 아이인것처럼, 조카의 성과를 폄하함.8. 엥
'21.7.10 1:00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꼬인것 같아요. 자격지심 버리세요.
9. ...
'21.7.10 1:04 AM (121.135.xxx.82)원글님 의식하고 한 말이 아닐 수 있는데
조심스럽지는 못하네요. 자기들이 잘했던게 진짜 잘한거고 요새 애들은 아니다라는식,,,
사실 저도 스카이 나왔고 제 친구들 대부분 스카이인데... 모두 요새 같으면 스카이 못갔다하는데....10. 별루
'21.7.10 1:05 AM (106.101.xxx.195)원글이 꼬인거 아닌거같은데요
상대편입장 봐가며 말을 해야지 그것도 예의에요11. wii
'21.7.10 1:19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공부 잘한 사람 입장에서는 아이들 성적이나 교육방식 등은 조망하는시선으로 말이 나올 수 있죠. 형님의 오만함보다 원글님 열등감의 비중이 더 커보여요.
12. 열등감의
'21.7.10 1:21 AM (124.49.xxx.61)비중은 무슨..ㅡㅡ
13. 와
'21.7.10 1:23 AM (112.154.xxx.39)원글이 꼬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니?
저렇게 자식키우는 사람이 성적 공부 대학으로 입찬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그게 누굴 빗대 하는 말이건 아니건
저런심뽀니 그학력에 평범한 직장생활이나 하고 둘째는 공부도 못했지..맘을 곱게 써야지요
특목고가 돈들이면 다 들어가는 학교면 아이는 돈 발랐다고 그냥 놀았을까봐요
아무리 돈 많이 들여도 본인이 그걸 못 받아 먹음 안되는거지..14. 음
'21.7.10 1:36 AM (59.6.xxx.48)부부가 다른 능력이 별로라
그냥 학교부심만 남아서 그런것 같네요
뭐 맞는말이기도 하고요15. 근데
'21.7.10 1:52 AM (58.232.xxx.243)틀린말은 아니예요
사교육빨로 잘하는 애들이 많으니
예전보다 돈이 많이 들어야한다는 거니까
아는 부부 둘다 설대 출신인데 아이 서울영재고 보내는데 3억들었다고 얘기하는거 듣고
타고난 머리에도 돈까지 있어야 들어가는 곳이구나 싶더라구요16. ㅇㅇ
'21.7.10 1:53 AM (125.135.xxx.126)원글님 아이가 특목고 다니는데 요즘엔 돈으로 발라 잘하는 애들이 우리 때보다 많다고 얘기하는 건 충분히 기분나쁠 만하네요. 굳이 그런 얘기를 해야 하나?
상대방 아이가 초딩 정도이거나 대입 치렀으면 몰라도 말이죠.17. ..
'21.7.10 1:54 AM (222.99.xxx.233)형님이 원글님네애 저격해서 한 말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얘기를 한 거겠죠18. 내아이를
'21.7.10 1:58 AM (182.219.xxx.35)저격 한거면 기분 나쁜거 맞지만 틀린말은 아닌것도 팩트죠.
19. ㅇㅇ
'21.7.10 2:00 AM (125.135.xxx.126)상대방 아이 저격이 '될 수도 있는 말'을 굳이 왜?
20. o음
'21.7.10 2:18 AM (121.141.xxx.138)틀린말은 아닌데
형님이 좀 경솔했네요
그렇다고 내 아이에 대해 하는 말이라고 생각지는 마시고..
본인 큰애도 돈발러서 설대 갔나보네 하세요. 둘째는 못발랐나보네요.21. 으하하
'21.7.10 3:10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서울대 빼고 다른 대학은 돈바르면 다 갈 수 있다는 거죠?
눼눼..22. .df
'21.7.10 4:46 AM (125.132.xxx.58)아니. 저정도 얘기도 못합니까. 님 아이보고 한 얘기 같지도 않구만.
님이 돈으로 발라서 애 공부 시키고 있는거 아니쟎아요?23. ㅇㅇ
'21.7.10 5:30 AM (222.233.xxx.137)원글님이 느끼신게 맞는거 같아요
24. ㅡㅡ
'21.7.10 5:42 AM (182.227.xxx.157)오만함을 못느껴 어쩌지요
그냥 그런데25. ㅎㅎ
'21.7.10 5:46 AM (175.223.xxx.219)틀린말 아닌것과
할말안할말 가리는것이 인성이죠26. ,,,
'21.7.10 6:30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그냥 저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것 같네요 .. 남들이 일일이 하는말 다 따지면 ..원글님이라고 말같은거 실수 안하겠어요 .???? 그리고 말실수가 아니더라도 그게 자기 생각일수도 있는거지 내생각이랑 다르다고 오만으로 생각하는지 싶네요 ...
27. ...
'21.7.10 6:35 AM (222.236.xxx.104)그냥 저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것 같네요 .. 남들이 일일이 하는말 다 따지면 ..원글님이 다른사람들 입장에서 뭐 저런 생각을 하냐 하는것도 있겠죠 ..내생각이랑 다르다고 오만으로 생각하는지 싶네요 ...
28. 둘째가
'21.7.10 6:42 A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좋은대학을 못갔으니 하는 말이네요
29. 그
'21.7.10 7:00 AM (117.111.xxx.29)일반적인 말인데 원글이 고깝게 들으시는 거 같은데요
30. ...
'21.7.10 7:54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하기나름 듣기나름 ..
공부는 재능이기도 하고 어느정도 교육되어지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그집은 돈없이 키웠다면
재능이 전부인 집인데
첫째는 재능이 드러난거고 둘째는 없었던거죠
원글님네가
사교육비를 많이 쓰고 있다면
그 말이 그렇게 들릴수도 있겠지요31. ..
'21.7.10 7:57 AM (49.168.xxx.187)원글님 마음을 잘 들여다 보셔야 할 것 같아요.
형님의 말의 내용은 사실이기도 해서요.
근데 형님 말이 좀 거치네요.
저라면 그냥 거리두고 살 것 같아요. 오늘도 개소리 하시는구나 하면서.32. ㅡㅡ
'21.7.10 8:00 AM (175.124.xxx.198) - 삭제된댓글둘째에 투자 마니 안했으면
특목고에 돈발랐다는 소리맞죠 ㅋㅋ 바본가요.
그리고 글보다 전달 뉘앙스가 중요하죠 이런글은33. ㅡㅡ
'21.7.10 8:01 AM (175.124.xxx.198)둘째에 투자 마니 안했으면
특목고에 돈발랐다는 소리맞죠 ㅋㅋ 바본가요.
그리고 평소 형님의 성품이 어땠는지에 따라 다르죠.
아무데나 열등감타령.34. ㅁㅁㅁㅁ
'21.7.10 8:04 AM (125.178.xxx.53)님이 꼬아듣는거 맞는거 같아요..
35. 콩새
'21.7.10 8:10 AM (180.229.xxx.74)원글님 안 꼬이셨어요 형님같은 스타일 싫어요 사려깊지도 않고 저라면 거리둬요
36. 음
'21.7.10 8:20 AM (222.235.xxx.90)당연히 그 말을 직접들은 원글님 느낌이 맞을겁니다.
늘 말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주 만나지 마시고 혹여 그런 말을 하더라도 흘려버리세요.
자기 자식에게도 함부러 하는 사람이니 뭘 기대하겠습니까?37. .....내가 꼬인건가
'21.7.10 8:21 AM (222.232.xxx.108)만약 원글님이 꼬인분이라면 형님은 더 꼬인사람이죠
본인 부부에게서는 공부못하는애가 나오기도 힘들거라는 생각이 오만함이 아니면 무엇??
돈으로 성적올 릴수있다는 생각은 서울대 보내봤으면 아니라는거 알텐데.. 명문대 마지막키는 수학인데 수학은 돈으로안되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돈있으면 쪽집게과외하고 그건 옛날부터 그랬죠 오히려 학력고사세대때는 식을 모르겠음 통째로 외우고 운좋게 비슷한거 나오면 맞추기도 하고
특목고 엄마앞에서 저런말 한다는거 자체가 노 배려이고...
원글님이 성인군자는 아닐지라도 상식적인 보통분이에요
열등감은 무슨...38. ㅇㅇ
'21.7.10 8:29 AM (180.230.xxx.96)그런말 있었잖아요
엄마의 정보
할아버지의 경제력
아버지의 무관심
그래야아이가 대학 잘 갈수 있다고39. 우엥
'21.7.10 8:31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자기는 타고난 능력이고 남 잘된 건 돈으로 쳐바른 거. 공부잘한 첫째는 나 닮은거고 못하는 둘째는 남의 자식. 엘리트부심 쩔지만 평범한 월급쟁이 입진보의 추잡한 모습이지요. 속으로 풋 비웃어주시면 됩니다.
40. 원글님
'21.7.10 9:05 AM (223.38.xxx.152)그렇게 고깝게 들리는게 많으면
인생 피곤해요
형님이 억한 심정에서 고약한 발언이 아니라면
그냥 패스 하세요41. 그럴땐
'21.7.10 11:08 AM (1.227.xxx.55)돈으로 발라도 안 되는 애 있다는 거 형님도 잘 아시잖아요.....호호...
42. ㅡㅡㅡ
'21.7.10 11:13 AM (68.1.xxx.181)그 집 둘째는 대충 키웠나 보네요. 알면서 돈이 없어서 못해준건가 싶긴 하네요. ㅋ
43. ..
'21.7.10 11:27 AM (1.251.xxx.130)틀린말은 아닌데요
과거에는 사교육을 안시켰고
공부도 다 안하는 분위기
요새는 애들이 하나 둘만 낳으니
교육에 돈 쏟아붙잖아요
잘하는 애들이 많으니 그만큼 더 치열해요44. 뭐지
'21.7.10 11:32 AM (182.229.xxx.206)그럼 자기들 큰애는 돈으로 발라서 보낸건가요 ㅋ
45. ....
'21.7.10 11:32 AM (218.147.xxx.198) - 삭제된댓글님의 느낌이 맞을 거에요... 일반적인 말을 하면서 은근히 님의 아이를 폄하하려는 속마음이 있는 거지요... 그래도 조카가 공부 잘하나보다 하고 축하하지는 못하면서.... 가까이 할 만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돈으로 쳐발라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돈으로 쳐발라도 안되는 아이도 있는데... 우리아이는 돈을 들이면 그 값은 하는 아이이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나중에 적당한 때에 한 번 받아버리세요... 혹시라도 동서를 겨냥해서 한 말은 아니라고 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형님 말이 맞아요... 요즘은 돈 없으면 자식 공부시키기 쉽지 않은 시대잖아요...라고 님도 발뺌하시구요...
46. 참
'21.7.10 11:40 AM (211.216.xxx.43) - 삭제된댓글그냥 일반적인 얘기
저희 딸 공부잘해도 저도 같은 얘기 남앞에서 해요
참 시집식스 어렵네요47. 참
'21.7.10 11:41 AM (211.216.xxx.43)그냥 일반적인 얘기
저희 딸 공부잘해도 저도 같은 얘기 남앞에서 해요
참 시집식구 어렵네요48. Dd
'21.7.10 11:48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둘째가 형님 닮은듯. 솔직히 이대 막 머리 좋아서 가는 학교는 아니죠. 그냥 성실하면 갔던 학교.
49. ㅇㅇ
'21.7.10 11:54 AM (106.102.xxx.56)둘째는 좋은데 못갔으니
조카가 좋은데 갈까봐 밑밥까는거50. 치ㅡㅁ
'21.7.10 12:14 PM (218.55.xxx.252)그것도 되는애있고 아닌애있는데
사교육 다 쳐바른다고 안될애들이 특목가고 하겠나요??
큰아들 서울대간거 사교육쳐바르셔서 그런건가요 하시지51. 흠흠
'21.7.10 12:16 PM (211.197.xxx.180)서울영재고에 3억 들여서 가는 애가 어딨나요
정상적인 코스가 아니에요
제 아이도 서울 보냈지만 전문강사한테 과외라도 받은걸까요
90프로이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이 돈자랑을 하고 싶은건지 본인아들을 깎아내리고
싶은건지 의도를 모르겠네요
대부분 영재고대비학원 다니고 들어가요52. ..
'21.7.10 12:24 PM (218.155.xxx.115)특목고 다니는 아이 엄마도
자기 애보다 잘하면 다 돈 발랐다고 생각하던걸요.
참 못났다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무슨 발전이 있겠어요.
어차피 승자는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니
형님네는 그리 살다 죽으라하고
내 자식만 잘 키우면 되요.
그 열폭 평생가고 집에 가면 그 분노가 둘째한테 갈텐데
그 집 둘째가 제일 안됐네요.53. 기분
'21.7.10 12:25 PM (49.172.xxx.28)나쁘라고 한 소리 맞고요
돈으로 처발라서라도 잘하는 애는 잘 할 애인거예요 아무나 돈 들인다고 공부 다 잘하나요? 재벌집 자식들도 안돼서 외국으로 돌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원글님 형님은 원래 매사에 꼬인거 많고 비딱선 타는데다 원글님한테 배 아파하는든요54. ...
'21.7.10 12:43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서울대는 부심 가지는게 이해 되지만
ㅇㅇ여대는 그럴만큼은 아닐거 같은데요.
훨씬 나이 많은 60대 이후는 인정.55. 에
'21.7.10 12:43 PM (223.62.xxx.221)이 정도 얘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분들은 평소에 본인이 얼마나 남 신경 안 쓰고 말을 해왔는지 한번쯤은 돌아보셔야 하는 거 아닌지
56. ....
'21.7.10 12:57 PM (1.237.xxx.189)누구나 부심 하나정도는 갖고 살아요
형님은 그게 부심인것이고 내세우고 척하고 살아야하니 내세우다보니 남을 내리누르는거죠
공부 말고 내세울게 없다면 열등감도 상당히 있을걸요57. ...
'21.7.10 1:08 PM (114.201.xxx.171) - 삭제된댓글우리 @@이가 그렇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은 아니시죠?
58. 저들으라고
'21.7.10 1:18 PM (124.49.xxx.61)하는말을 아니겠죠. 그정도로 몰상식한사람은 아니에요.
그런데 갈수록 말을 다해 내뱉는것 같고
예전에 비해 변하는것 같아요. 극극진보주의잔데 저런말을 한다는게
아이러니해요. 겉하고 속하고 생각이.다른가 싶고 우월의식이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59. ..
'21.7.10 1:51 PM (221.159.xxx.134)형님네가 내세울게 부부 학벌밖에 없나보죠.
돈 쳐발라서 되는거면 저 얼마든지 애 셋 돈 쳐바를 수 있는데..ㅎ 돈 쳐발라도 잘 하는 애는 원래 잘 하는 애죠^^
그리고 70대도 아니고 왠 이대부심? ㅎ60. ㅇㅇ
'21.7.10 1:51 PM (223.38.xxx.15)맞는말이에요
재력 있어도 못받아먹는 자식도 있고요
님 자격지심인듯61. 말뽄새참
'21.7.10 1:59 PM (180.182.xxx.79)그냥 칭찬하면 되지.. 특권의식 우월의식 쩌네요
62. ㅠㅠ
'21.7.10 2:54 PM (218.55.xxx.252)진보들 다는아니고 대부분이 내로남불속성 ...
63. 저 위에
'21.7.10 5:13 PM (106.102.xxx.214)영재고 보내는데 3억 들었다니..
전 외국 명문 대학원까지 보냈는데 그 돈 안들었으니
아이들에게 진짜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급 드네요.64. ㅜㅜ
'21.7.10 5:51 P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원글네 아이가 특목고 라니까 그저 사나운댓글만 달고싶은 한심한 댓글러들 천지네요ㅠ
원글이 꼬였다니??도대체 어디가요??
댓글로 꼬인걸 풀어내는 찌질한 사람들만 보이네요
그렇게나 남의집 이야기가 부러워서들 어쩌나요 한심한 사람들아ㅜ
원글님 토닥토닥해드립니다65. ㅁㅁㅁㅁ
'21.7.10 7:59 PM (125.178.xxx.53)진보라는건 왜 그렇게 강조하세요?
저건 보수의 사고방식이라는 얘기에요?66. 그러나저러나
'21.7.10 8:3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위너.
특권의식가진 부모밑에서 못따라주는 자식으로 살 애들이 불쌍하네요.
돈만 대주면 애들이 잘할거라고 자위하는거 졸렬하고 가족간에 저게 할소린가요.
맞는말이라는 댓글들 인격이 어떤지 안봐도알듯.
정보도 능력이고요 똑같은 학원다녀도 알알이 성적다른게 왜겠어요.
그냥 자격지심가진 꼰대일뿐이에요.
일찍 태어나 상대적으로 쉽게 좋은대학 나온거 하나로 평생을 욹궈먹고
요즘애들 대학가기 하늘의 별따기인데
넌 왜 그거밖에 못하냐고 애들 잡아대겠죠.67. 그러나저러나
'21.7.10 8:4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위너.
특권의식가진 부모밑에서 못따라주는 자식으로 살 애들이 불쌍하네요.
돈만 대주면 애들이 잘할거라고 자위하는거 졸렬하고 가족에게 할소리 아니죠.
맞는말이라는 댓글들 인격이 어떤지 안봐도알듯.
똑같은 학원다녀도 알알이 성적다른데 돈만 바른다고 다 되나요.
맞는 학원 찾아내는것도 능력이고요
그냥 자격지심가진 꼰대일뿐이에요.
일찍 태어나 꿀빤 세대가 상대적으로 쉽게 변변한 대학 나온거 하나로 평생을 욹궈먹고
요즘애들 대학가기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넌 왜 그거밖에 못하냐고 자기애들 잡아댈테니
나는 그냥 위너다 하고 마음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