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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조회수 : 3,357
작성일 : 2021-07-09 22:14:13
IP : 98.192.xxx.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1.7.9 10:17 PM (121.165.xxx.96)제발좀 집에좀 있어요ㅠ 고3아이 어제학교서 확진자나와 10시에 돌아와 오늘부터 원격인데ㅠ 미치겠네요.
2. 에휴
'21.7.9 10:18 PM (175.114.xxx.161)주말내내 집에 있으려고요.
3. ㅇㅇ
'21.7.9 10:19 PM (98.192.xxx.9)저는 매일 집에만 있는데요.
4. 에휴
'21.7.9 10:22 PM (175.114.xxx.161)다 같아요?
직장은 가야죠.5. 고3가족처럼
'21.7.9 10:39 PM (211.177.xxx.12)살면 팍 줄거에요.집에서도 식판 따로식사 밖에서도 가림막 놓고 식사, 대화는 톡으로만.
6. ㅇㅇ
'21.7.9 10:41 PM (114.203.xxx.20)다짜고짜 집에 좀 있으라니 ㅡㅡ
종일 집구석에 박혀 있었거든요
안그래도 이 상황 짜증나는데
이제 저런 댓글 화나네요7. dd
'21.7.9 10:4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집콕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럴 때는 다행인 건지^^;;;
요즘 웬만해선 집밖에 안 나가거든요.
진짜 상황 심각하네요.
다음주에 이천명 나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ㅠㅠ8. 적응
'21.7.9 10:58 PM (121.174.xxx.172)전 원래 나돌아다니거 좋아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거의 인터넷쇼핑만 하고 근처 마트만 다니고 친구도 딱 한번 모임 가졌네요
직장생활하니 더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기 꺼려지기도 하고 코로나가 끝난다고 해도 이젠 그닥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점점 염세적으로 변하는거 같기도 하고 ㅠ
옛날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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