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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한약국 구분하세요. (구분법)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21-07-09 13:37:07

요즘에는 한약사들이 약사들과 똑같이 '약국'을 차려요.

몇년 전만 해도 한약사들이 여는 약국은 '건강한약국', '다정한약국'..이런 식으로 어찌보면 한약국이고, 어찌보면 약국인듯..헷갈리는 명칭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오거리약국'..이런식으로 그냥 약국이랑 구분이 안가요.

한약사가 약국 오픈하고, 일반의약품, 건강식품, 동물약품, 건강상담...다 하고 있더라구요.

약사인 저도 약사가 하는 약국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인 걸 알고 놀란 적이 많은데,

대부분의 환자들은 당연히 약사려니...하고 상담하고 약 사올 거라는 생각을 하니 제가 사랑하는 82분들께는 구분법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정확한 방법은 아닐 수 있어요.

편법이 있을 수 있어서요.

그래도 가장 쉬운 방법은,

한약사가 하는 약국은 전문약 조제가 없어요.

보통 약국은 '병의원 처방조제'라는 말이 어디든 붙어 있거든요.

그리고, 한약사 가운보면 한약사 *** 이렇게 되어있는데, 가운에서 '한'자를 교묘하게 가린 곳도 있어요. 볼펜 같은거 꽂아서요. 면허증은 걸어놨을테니 약사면허증 꼭 확인하시고요.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을 잘 몰라요.

6년 졸업하고, 내내 약물 공부하고 실습까지 하고 졸업한 후배약사들도..(전 4년제 옛날에 졸업했습니다만)

내내 스터디 하고, 강의들으며 공부하는데...


한약사인 걸 알고 가서 상담하고 약 구입하시는 경우는 그분의 선택이니까 존중하겠습니다만..

대부분 약사인 줄 알고 가실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적었습니다.



IP : 61.101.xxx.6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9 1:44 PM (123.213.xxx.150)

    앗 몰랐던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알아보고 약 구입해야겠네요. 그러면 처방전 가져가면 조제를 안해주는거죠?

  • 2. 약사
    '21.7.9 1:50 PM (61.101.xxx.65)

    네. 한약사는 조제업무를 할 수가 없어요. 사실, 한약사의 면허범위 안에는 일반의약품이 포함되어있지 않은데, 법조항이 '약사와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고 되어있어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 3. ㅇㅇ
    '21.7.9 1:53 PM (59.17.xxx.215)

    한약사도 약사 고용하면 조제 가능합니다. 저걸로 구분 못 해요.

  • 4. ...
    '21.7.9 2:06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일반의약품 병원 처방 없이 살수있는거
    약국이 아닌 한약국에서도 한약사가 다 팔수있다는거 알고 깜놀했네요.
    한약사는 한약만 팔지 왜 일반약도 파나요?
    그리고 한약국이면 이름을 한약국이라고 해야지 왜 약국이라고 하나요?
    옛날에 한약국인거 티 안낼라고
    다정한약국(다정한 약국/다정 한약국);;;;
    이런식으로 이름 붙였다는거 듣고 웃었는데 이젠 그렇게 안해도 되나봐요.
    좀 정정당당하게 하지....

  • 5. ..
    '21.7.9 2:15 PM (211.192.xxx.4) - 삭제된댓글

    한사랑한약국. 다정한약

  • 6.
    '21.7.9 2:30 PM (118.235.xxx.151)

    저도 처음엔 한약사가 뭘알겠어 색안경꼈었는데
    나름 자격증같은거 딴거 맞죠?
    저희동네는 한약사 약국이 훨씬 약값도싸고 친절해요..
    예를들면 아이들 영양제 텐텐같은것도 1만원이나 싸던데..
    같은동네에서 약국하는 저희 새언니 부들부들해요..
    전 그냥 가격비교해보고 가요..

  • 7. 봄날
    '21.7.9 2:35 PM (112.166.xxx.188)

    약사가 동물약품 파는 것도 이상해요

  • 8. 약사
    '21.7.9 2:42 PM (61.101.xxx.65)

    음님..그 나름 자격증이 한약사면허증이에요.
    약에 대한 정보보다는 가격과 친절이 그 약국의 경쟁력이겠지요.
    검색해보고 싼데 가시는건 존중합니다. 같은걸 비싸게 사는건 저도 속상하니까요.
    한약국에서 텐텐같은 영양제를 1만원이나 싸게 판다면 그 한약국은 어떻게 운영이 될까요?
    그 한약국의 주 수입원은 다른 영양제, 한약제제일거에요. 텐텐은 소위 미끼상품일거고요.

    그분들의 자격증은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자격증입니다.

    일반적인 비타민의 경우에도 환자들의 기저질환에 따라 고려해야 할 점이 많아요.
    저희는 만성질환자들이 처방전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그분들의 기저질환을 알고 있고, 일반약을 권할때도 그걸 고려해요. 환자들이 어떤 증상을 호소해서 약을 달라고 하실 때에도 그분이 평소에 드시고 계시는 약물의 부작용 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는건 아닌지도 고려하고요. 무심코 드시는 진통제, 피임약, 피부연고 등도 각각 차이가 많고 필요한 경우가 다 달라서 약 드릴때 자세하게 여쭤보기도 하고요.

    본문에도 말씀드렸지만 한약국인거 알고도 가시는 경우에는 선택을 존중합니다.
    약사라고 믿고, 한약국에 가시는 분들께는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 9. 동물약품
    '21.7.9 2:46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파는거 안 이상한데요?
    가까운데서 구입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10. 약사
    '21.7.9 2:48 PM (61.101.xxx.65)

    봄날님,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수의사에게 가시면 됩니다.
    각각의 면허범위라는게 있습니다.
    약사의 면허범위는 의약품과 의약외품이고요, 의약품에는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한약제제, 동물약품 등이 포함됩니다.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이 면허범위에 없는데 약사와 똑같이 하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고요.

  • 11. 리자
    '21.7.9 3:01 PM (106.102.xxx.1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2. 지나가던약사
    '21.7.9 3:09 PM (211.208.xxx.205) - 삭제된댓글

    한약사가 개업해서
    약사를 고용해서 처방약제조할수있어요

  • 13. 원글님 편견임
    '21.7.10 9:24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한약학과 전국에 3개 있는데
    한약사자격증 나오고
    개업하면 한약 외에도
    의약품 의약외품 판매가 가능합니다.

    한약사가 직접 병원 처방약 제조는 안되지만
    약국 개설권이 있어서
    한약사가 개업해서 약사 고용하면
    병원 처방약도 제조할 수 있어요.
    (위에 지나가던 약사님이 써놓으신 대로)

    원글님은 무슨 한약사를
    무자격자 돌팔이로 보이게 써놓으셨는데
    지금 보건복지부와 한약사협회랑
    집장이 다른 것도 있는데

    법해석이 분분합니다.
    사실 한약사가 한약만 팔아야 한다면
    약국에서 한약성분약 팔면 안되죠.

    병원ㆍ의원 없는
    지하철이나 주택가에 들어서는 약국은
    딱 한약사 약국이 맞아요.
    값도 싸고 물건도 다양하니까요.
    더구나 무자격자도 아니고
    처방전 없이 그냥 팔아도 되는 약들이고
    솔직히 편의점에서 약 팔게 해달라고
    엄청 시민들이 의견 냈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한약사들이 하는 약국은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약국입니다.

    저 한약사 아니고 고등 교사에요.
    여학생들에게 한약학과 인기 좋거든요.
    남편도 의사인데
    약사나 한약사나
    둘다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병원 조제약만 파는 약국
    진짜 다른 약 하나도 없기도 해요.
    그리고 약은 약사도 어차피 다는 몰라요.

  • 14. 원글님 편견임
    '21.7.10 9:26 AM (125.182.xxx.47)

    한약학과 전국에 3개 있는데
    한약사자격증 나오고
    개업하면 한약 외에도
    의약품 의약외품 판매가 가능합니다.

    한약사가 직접 병원 처방약 제조는 안되지만
    약국 개설권이 있어서
    한약사가 개업해서 약사 고용하면
    병원 처방약도 제조할 수 있어요.
    (위에 지나가던 약사님이 써놓으신 대로)

    원글님은 무슨 한약사를
    무자격자 돌팔이로 보이게 써놓으셨는데
    지금 보건복지부와 한약사협회랑
    입장이 다른 것도 있는데

    법해석이 분분합니다.
    사실 한약사가 한약만 팔아야 한다면
    약국에서 한약성분약 팔면 안되죠.

    병원ㆍ의원 없는
    지하철이나 주택가에 들어서는 약국은
    딱 한약사 약국이 맞아요.
    값도 싸고 물건도 다양하니까요.
    더구나 무자격자도 아니고
    처방전 없이 그냥 팔아도 되는
    영약제같은 거나 의약외품들이고요.

    솔직히 편의점에서 약 팔게 해달라고
    엄청 시민들이 의견 냈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한약사들이 하는 약국은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약국입니다.

    저 한약사 아니고 고등 교사에요.
    여학생들에게 한약학과 인기 좋거든요.
    남편도 의사인데
    약사나 한약사나
    둘다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병원 조제약만 파는 약국
    진짜 다른 약 하나도 없기도 해요.
    그리고 약은 약사도 어차피 다는 몰라요.

  • 15. 원글님 편견임
    '21.7.10 9:34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는 병원조제약 약국은 그대로 의미가 있고
    한약국도 나름 존재의 의미가 있다고 봐요.

    미국에 잠시 살았을 때
    어마어마힐 대형마트 파머시...
    그걸 한약사들이 하는 듯이 여겨져요.

    서로 윈윈 하면
    시민들이 알아서 갑니다.

    암튼 범법행위 한 것도 아닌데
    넘 몰아가고 헐뜯으면
    밥그릇 싸움으로만 보입니다.

  • 16. 원글님 편견임
    '21.7.10 9:35 AM (125.182.xxx.47)

    저는 병원조제약 약국은 그대로 의미가 있고
    한약국도 나름 존재의 의미가 있다고 봐요.

    미국에 잠시 살았을 때 봤던
    잡화점같던 대형마트 파머시...
    그걸 한약사들이 하는 듯이 여겨져요.

    서로 윈윈 하면
    시민들이 알아서 갑니다.

    암튼 범법행위 한 것도 아닌데
    넘 몰아가고 헐뜯으면
    밥그릇 싸움으로만 보입니다.

  • 17. 원글님 편견임
    '21.7.10 9:39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여러 댓글읽고 판단은 개개인으로 하세요.
    저는 보건복지부쪽 약사들 입김이
    국민들에게 그리 긍정적이기보단
    자기들 밥그릇만 생각한 경우를 너무 자주봐서

    일단 반대쪽 의견도 항상 살펴봅니다.

  • 18. 원글님 편견임
    '21.7.10 9:40 AM (125.182.xxx.47)

    여러 댓글읽고 판단은 개개인으로 하세요.

    저는 그간 보건복지부쪽 약사출신들 입김이
    국민들에게 긍정적이기보단
    자기들 밥그릇만 생각한 경우를 너무 자주봐서

    일단 반대쪽 의견도 항상 살펴봅니다.

  • 19. ..
    '21.7.10 9:43 AM (1.242.xxx.109)

    저도 윗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의사고 한의사고 약사고 다들 자기 밥그릇만 생각하는 경우를 먛이 봐서 반대쪽 의견도 살펴봐야 해요.

  • 20. 약사
    '21.7.10 5:22 PM (223.39.xxx.91)

    판단은 각자 하세요. 그런데 한약사가 한약국이 아닌 약국으로 개업하고, 한약사의 '한'자를 교묘하게 가려서 입는건 약사인 척 하는 거잖아요. 대부분 약사인줄 알고 상담하는 거고요.
    그런 분들께 사실을 알려드리려고 쓴 글입니다.

    윗님..전문가가 자신의 직능을 지키려는 게 단지 밥그릇 싸움인가요? 그 직능을 얻고 그 직능에 걸맞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해왔고 지금도 공부중입니다.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그 영역을 침범하는 것에 대한 반발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범법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면허범위에 맞게 하라고 계속 경고중이고요. 다만, 한약사의 발생 자체가 되지도 않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조제를 담당한다는 이유로 생겨났고 그들은 한약국을 하면 되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에서 법제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면 안되지만 처벌조항이 없는 이상한 형태가 된 것입니다.한방의약분업은 앞으로도 안될 것 같으니 이런 문제가 계속되겠죠.

    고등교사님..여학생들에게 한약학과 인기 좋을 수밖에요. 자연과학대는 취업 어렵고 공대는 만만치 않고, 약대는 들어가기 어렵거든요. 학생에게 인기 좋다고 한약사가 약사인척 하는게 괜찮은가요?

    한약사가 한약국을 열고, 한약사임을 밝히고 뭘 하든 상관 안합니다. 약국을 열고 약사인척 하고 환자들도 약사로 아는게 문제죠.

  • 21. 아놧
    '21.7.11 11:47 AM (106.101.xxx.151)

    아니 병원처방약은 약국서
    다른 약은 한약국에서...이게 뭐가 문제입니까?
    편의점에서도 팔리는 약
    한약사가 파는 거 그게 그렇게 눈꼴 십니까?

    솔직히 전 약대가 6년으로 바뀐것도
    참 의아했습니다.
    전 오히려 약사보다
    간호사가 더 전문적이라고 보는 사람이구요.

    약사는 의사가 써준 처방전을 읽고
    그대로 약을 조제하는 직업이지
    전문적이란 생각은...글쎄요.

    물론 연구 계속하면서
    학문적으로 성과 이루는 분들도 있지만
    90%는 개국해서 '판매'를 하니까요.

    그냥 이렇게 비하시키지 않아도
    시장이 알아서 돌아가요.
    약사는 약사대로 인정하고
    한약사는 한약사대로 인정합니다.

    저는 의약분업때
    질려버린 어떤 부분이 있었고
    보건복지부 약사출신
    심평원 약사출신
    밥그릇 싸움을 너무 많이 봐서
    그냥 시장 그대로 놔두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알아서 다 갑니다.
    굳이 비하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 22. 아놧
    '21.7.11 11:55 AM (106.101.xxx.151)

    조무사가 간호사인 척하는 거
    결국 탄로나고
    의사가운 입고 있어도
    물리치료사나 임상병리사인거 티나고
    (심지어 안경사도 가운 입어요)
    결국 다 알아봅니다.


    예전에 신부님이 목사들이 로만칼라 입는다고
    뭐라 하는거 강독시간에 여러번 들으니
    오히려 신부님이 쪼잔하게 느껴졌어요.

    한약사가
    약사인 척 가운입어서 비위 상했나본데
    걍 놔둬도 되요.
    머릿수도 비교 안되는데 결국 다 압니다.

    진짜 이럴 때마다 밥그릇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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