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넘 많으면 답답하던데
1. ....
'21.7.9 9:3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이고, 감정이네요.
2. ㅎㅎㅎ
'21.7.9 9:40 AM (121.181.xxx.178)답답할 정도로 많아보지 않아서 공감이 안되네요
3. 와
'21.7.9 9:40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답답할정도로 많이보고싶네요 자산이 얼마나되시길래?
4. ....
'21.7.9 9:41 AM (61.99.xxx.154)나도 답답해보고 싶네요
5. 엥?
'21.7.9 9:42 AM (49.174.xxx.101)진심인가요?
6. 많은돈을
'21.7.9 9:43 AM (112.171.xxx.99)100원이나 10원짜리로 바꿔서 이불속 만들어 덮지 않는이상 왜 답답하죠?
100억이 있어도 돈방석으로 만들면 괜찮을텐데7. 이재용이세요?
'21.7.9 9:43 AM (121.162.xxx.174)그래서 마약을 하나??
8. 오히려
'21.7.9 9:43 AM (106.250.xxx.146)외로울걸요... 일반인과 기준이 다르다보니 대화거리도 안맞고...티비도 다 일반서민들 기준의 뉴스나 드라마니까요...90프로 이상이 다 저러니까...
9. ..
'21.7.9 9:44 AM (222.236.xxx.104)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진짜 자산이 어느정도 되시는지 궁금할정도로요
10. ㅎㅎㅎ
'21.7.9 9:45 AM (220.116.xxx.31)처음 들어 봐요.
11. ㅋㅋ
'21.7.9 9:45 AM (182.216.xxx.211)답답해하지 마시고 비처럼 백 억짜리 빌딩을 사심이…
12. ㅇㅇ
'21.7.9 9:45 AM (58.234.xxx.21)무슨 말인지...ㅡㅡ
13. 진짜
'21.7.9 9:45 AM (49.174.xxx.101)돈많은 그룹에서 어울리고 잘지내면 행복할텐데
1%그룹도 아닌 서민도 아닌데 돈이 많음
처음엔 좋지만 갈수록 소외되고 외로울거 같을거 같아요14. ...
'21.7.9 9:45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물욕이 별로 없는 편인지
돈 생겨도 쓸 곳 없어 통장에 넣어두긴 합니다만15. 나도
'21.7.9 9:45 AM (211.218.xxx.241)답답해보고싶다
돈없어답답한적은 많은데16. ppos
'21.7.9 9:46 AM (119.71.xxx.31)그래서
답답할 정도
재산이 얼마신가요?17. ᆢ
'21.7.9 9:47 AM (125.176.xxx.8)나도 그렇게 답답해보고 싶다 ᆢ
18. ㅋ
'21.7.9 9:48 AM (49.161.xxx.218)정말 돈이 넘쳐서 답답해 보고싶네요
19. 호잇
'21.7.9 9:50 AM (116.36.xxx.198)그런 기분 들때
기부하시면 보람차고 좋겠네요20. 원글
'21.7.9 9:51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원글말은 재산이 ..10원있었는데 갑자기 1000원이 되버려서
자신의 속물근성이 보인다는 것 같은걸요..
돈맛을 보면 탄력받아서 더 가지고 싶고
줄어들까봐 초조하고 그렇다는 거 아닐까요?21. ㅡㅡ
'21.7.9 9:52 AM (116.37.xxx.94)얼마있으면 답답할수있죠?
22. ff
'21.7.9 9:52 AM (211.252.xxx.129)부자들끼리 어울리다 보면 더 많이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고 더 많은 돈을 원한다는데 답답한 기분은 뭘까요?
23. ...
'21.7.9 9:53 AM (39.115.xxx.14)저도 답답해 보고 싶지만 만나면 집값 오르는 것,부동산투기 이야기만 하던 지인 넘 피곤해서 만남 자제하고 있어요.
24. ...
'21.7.9 9:54 AM (222.236.xxx.104)현실은211님말씀이 맞을걸요 .. 저 저희친척어른중에 정말 제가 살면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그정도 부자는 못만날정도의 재력을 가진 분 있으신데 돈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은거구나... 진심으로 느껴지던데요 .
25. 인생
'21.7.9 9:58 A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뭐있다고 답답하게 사세요
자~~지금부터 퍼돌리세요 시작~~~26. 와우 !!!!
'21.7.9 10:03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지금 얼마나 있는 자산가인가요?
익명이라 무한대 올려치기 가능ㅎ27. ㅎ
'21.7.9 10:04 AM (121.165.xxx.96)얼마나 있으신데요? 답답해보고 싶네
28. ㅎㅎㅎㅎ
'21.7.9 10:12 AM (61.83.xxx.94)겪어보고싶다요 ㅎㅎㅎㅎ
29. ㅎ
'21.7.9 10:14 AM (121.165.xxx.96)답답하면 기부 많이하세요.
30. 라이스
'21.7.9 10:17 AM (220.78.xxx.51)돈많아서 답답 좀 해보고 싶다요 .................
31. 정말
'21.7.9 10:21 AM (223.39.xxx.135)답답해서 속이 터져버리고 싶다.
32. 막대사탕
'21.7.9 10:44 AM (1.237.xxx.47)저도 돈좀 답답할만큼 많았으면 좋겠어요
33. ㅇㅇ
'21.7.9 10:59 AM (106.102.xxx.220)유유상종이라고 비슷한 고민하는 사람들 무리랑 어울립니다.
34. ㅎㅎㅎ
'21.7.9 11:00 AM (222.109.xxx.155)살다살다 이런 말은 처음 들어보네
35. ..
'21.7.9 11:16 AM (125.178.xxx.39)답답하면 저 주세요.
그리고 시원하게 살면 되겠네요~풉36. 낚시
'21.7.9 11:19 AM (110.70.xxx.158)답도 대꾸도 없는 원글..
37. 00
'21.7.9 11:25 AM (58.234.xxx.21)이렇게 신박한 글과 감정은 처음입니다ㅎㅎㅎㅎ
나눠주신다면 저도 받고싶어요.38. 제가
'21.7.9 11:34 AM (1.250.xxx.169)원글님 답답함을 풀어드리고싶네요
저 주세요 감사합니당39. 거두절미 하고
'21.7.9 11:48 AM (115.23.xxx.134)그래서 원글 얼마있어요?
궁금하네요40. ...
'21.7.9 1:10 PM (14.52.xxx.69)답답할정도로 있어보고 싶네요.
41. ..
'21.7.9 1:36 PM (49.161.xxx.18)뭐라구요? 답답해서 함 죽어보고 싶네요...
42. ......
'21.7.9 2:16 PM (42.29.xxx.112)잘 모르겠오요~ 그런적이 없어서.. 조만간 해보고 알려드릴께요
43. 행복하고싶다
'21.7.9 2:34 PM (116.39.xxx.131)돈에 치여서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답답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