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죄송하지만 펑할께요..
은행이나 금융권은 아니에요..
컴퓨터 관련일을 해요.. 워낙 전문적인 일이라 부서간 이동도 쉽지가 않고...
여하튼 댓글 명심할께요..
내용은 죄송하지만 펑할께요..
은행이나 금융권은 아니에요..
컴퓨터 관련일을 해요.. 워낙 전문적인 일이라 부서간 이동도 쉽지가 않고...
여하튼 댓글 명심할께요..
그러다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번아웃 현상이 올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면.. 다니면서 이직하게 하세요 그리고 그 상사한테... 너무 굽신대거나 약하게 굴지 말라고 하세요.. 그럴 수록 더 우습게본답니다.
상황은 변함니다.
자신은 가만 있는데 주변이 세상이 변하는 겁니다.
참고 견디다 보면 변하게 될 겁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은행인가요?
이직하라 하세요.
저는 온가족이 그 좋은데 남들은 못들어가 난리인데 절대 안된다 엄살피지 마라
해서 매일 잠도 못자고 새벽 3시 4시에 베란다 나가서 내가 떨어지면 끝날까 하면서 엉엉 울었어요.
다행히 휴직이 돼서 지금 약먹고 병원다니고 있어요.
나온다면 크게 들이받고 나오라 하세요
치유 차원에서요
저런것들은 한번은 당해봐야돼요
조용히 나오면 두고두고 속병돼요
라떼는 사수가 지적하면 앗 네 감사함니당! 죄송합니다!! 하고 다녔어요
사적으로도 언니언니 하면서 챙기고 눈치 사실 안보여도 보는착.
그리고 물어본거 또 물어보면 당연히 안되는거예요. 본인이 메모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야죠
그럴때 내가 원하는걸 얻어낼때까지 참고 , 빨리 내가 모르는게 없어야 해요 , 좀만 기다리세요 , 처음 들어간 신입에 대한 텃세죠 , 나는 몇년을 기다려서 습득한걸, 너는 달랑 질문하나로 얻어내려는거냐? 하면서 견제 하는걸수 있어요 ,
기다리다 보면 전세는 역전 합니다 , 어떻게든 빨리 아는게 좋아여 , 검색이든 관련 지식을 빨리 습득
심장이 아픈 느낌이라면.. 공황초기 같아요ㅜ
여우 피할려면 호랑이 만나요. 어디가나 그런 인간은 있다 봐야해요 특히 여자 많은곳 힘들죠
은행인 거 같은데 그나마 은행은 지점 이동이 있어서 바뀝니다.
은행 고인물들 중에 이상한 사람 많아요 ;;!
먹으면서 버티라하세요.
일을 배우는 시기는 가르치는 사람이나 서로 스트레스에요.
잘하게 되면 들이받고 이직하면 됩니다.
여자 많은 곳이라니... 윗님 그건 아니죠
남탕인 직장 다니는 저희애도 힘들어해요
무식하고 답답한 남자동료 때문에...
아직 20대면 앞으로 얼마든지 기회가 있어요
무조건 다독이고 버티게 하는게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20대초에 첫 직장생활을 하는데 정말 사수가 싸이코 같았어요
업무적인 거 외에 밥 먹는거 젓가락질 하는거 글씨..이런거 가지고도
트집을 잡았거든요
제가 엄청 활발하고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그 사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회사가 지옥같았고 말수도 사라지고 성격도 변했어요. 내성적으로
나중에 그 사수 후임으로 들어오셨던 분이 오죽하면 제가 말 못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했을 정도니까요.
자존감도 엄청 낮아지고..
그렇게 힘들었을때 같이 살던 형제에게 너무 너무 힘들다고 몇번 얘기했는데
어디나 다 그렇다. 처음이라 그렇다. 익숙해지면 괜찮다 참아라...
아니요. 어디나 다 그런 거 아니고 누구나 그런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때 만약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고 마음이 다칠 정도면 쉬고 차분히
다른 곳 알아봐라. 세상에 그 회사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좋은 곳 찾을 수 있을거다
라고 위안과 조언을 해줬다면
그래서 제가 그때 만약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면
지금 제 인생이 정말 많이 바뀌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늘 해요
길이 아닌 것 같은데 참고 걷기만 한다고 내가 가려던 길이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되돌아 가기도 하고 다른 길로 가기도 하고 방법은 많고 아직 새 길을 갈 수 있는
시간이 많은데 가장 힘든건 딸이잖아요
딸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어딜가나 그런인간들은 있다는게 슬픈현실이고 좀더 강해져야 살아남는다는것을 알고있지만 버티라 얘기하는것도 부모입장에선 얼마나 가슴아플지 안타깝네요...
이직해서 좋은 상사 만난다는 보장 없고 만날 때마다 이직할 수도 앖잖아요. 이 상황을 잘 겪어내라고 해보세요. 하긴 제 딸이 이런 소리해도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그럴 것 같네요.
.
어딜가나 열에 아홉은 싸패 내지는 인격파탄자 같은 사람이 있어요 가만 있음가마니로 보는 경우가 있어요 글을 봐선 직장 자체는 괜찮은 것 같아 그만두긴 아까워보이네요
무조건 버티는 것도 답은 아닌것 같아요.
따님이 이렇게까지 말하는건 많이 참았다는.걸텐데요
일단 무슨 말이든 잘 들어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그리고 그만둔다하면 또 잘했다 , 잠깐 쉬면서 마음을 다스리자고 하세요.
기회는 또 올거구오.
다음 기회가 이번만 못하더라도 따님은 자신을 지켜냈던 경험이 있어서 잘 해낼거예요.
전 제 딸이라면 버티는게.능사는 아니라도 말할거예요
배워야 되는 것까지 배우고 때려친다는 마음으로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버리세요
다음직장에서 사수를 또 겪을 수는 없잖아요.
똑똑한 따님이니 잘 판단하실 겁니다.
그런 여직원 100명중에 1명정도 있어요. 얼른 맷집 키워서 받아쳐야 할수 있을텐데
요즘 젊은 애들 약았다고 해도 사회 초년생 당하고만 있을텐데 엄마는 애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 하세요.
업무에 대해서 기록하고 똑같은 거 두번 물어보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하구요.
사회 초년생에 알바 같은 것도 전혀 안 해봤으면 힘들수도 있어요. 저런 인간 하나 있으면 회사 생활 힘들어지는 거죠.
요새 친구들 직장에 대해서 전처럼 평생 자기 몸마음 희생해서 다닌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그게 맞아요. 합리적이죠. 아직 어린데 이직하는 게 맞죠. 몸마음 다 망가지면 이직이고 뭐고 그 안에서 움추려든 채 직장생활을 하든지 이직 때도 용감하게 뭔가를 못해요. 이직을 하고 싶다고 하면 말리진 않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위로할 수 있는 말이라면…
어느 집단에 가도
마음에 들지 않는 그런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달리 보면 이런 사람을 통해
인간 관계를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거고
이 시련을 통해 더 단단해질 수도 있다.
스트레스는 나의 기대치가 어긋나기 때문에 오는 거고
그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 인정하면
좀 더 편해질 수 있다.
하지만 견디는 것이 너무 힘들다면
회사를 옮기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난 널 믿고 응원한다.
어제 딱.그나이때의 여자후배? 만나서 얘기했는데 동기들이 그만두거나 휴직한 친구들이 많아진다고 자기도 고민이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여러가지예요. 자기생각과 다르다는거
따님과 다르지만 요즘 아이들은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네가 싫다면 이직이나.휴직도 괜찬다.라고 말해주셔도 괜찬을거 같습니다.
정말 사람때문에 n사 40대팀장도 죽음을 택하잔아요 ㅜㅜ
정말 아님 돌아가라라고 말해줄거같아요,저라면
저는20년전 직장다닐때
저런 상사한테 희생하고 잘했더니 결국 내편이 됨
그래서 미친ㄴ한테 덤비지않고
더 잘해줌을 했어요
은행이면 은행간 이직도 거의 없고 그만두면 할거 없어요.
요즘 취업 어려운데 버텨야죠. 무슨 조직이든 또라이들이 포진해 있어요.
딸에게 말해주세요.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고요. 똥덩어리에 돌 던지면 똥 튀거든요.
똥때문에 왜 가슴 아파요.
속으로 욕하라고 하세요.
"놀고 있네. 또 시작이야. 언제 끝낼래. 이 또라이야.
니 잘났어..."
그래도 안되면 그 여자가 뭐라고 할때마다
그 여자의 똥 닦는 모습과 이빨에 고추가루 가득 낀 모습을 상상하라고 하세요.
직장 생활 1n 년차입니다.
요즘 애들 참을성이 없네 어쩌네 쉽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이 힘들고 어려운 건 스트레스 축에도 못 낍니다
제일 힘든 게 사람이죠.
따님에게는 항상 '그만둬도 괜찮다' 라고 해주세요.
여기서 '니가 힘들면 그만둬' 가 아니라 '그만둬도 괜찮다' 입니다.
니가 힘들면, 니가 원하면.. 이라고 조건을 붙이면 결국 딸은 같은 고민의 굴레에 빠질거에요.
내가 다시 취업하기 힘들지 않을까..
지금만 버티면 잘 넘어갈 수 있는데 쉽게 판단하는 건 아닐까..
일단 지금 마음 속에 '아니면 그만하고 말지 뭐' 라고 생각이 들면
같은 상황에서도 받는 스트레스가 덜해질 거에요.
그리고,
자기 아는 걸 남에게 편하게 나누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오래 못가요. 이건 불멸의 진리!
그정도면 그만두라 하겠어요 심장이 아프다잖아요 그러다 큰일나요
그 실력이면 다른곳 얼마든지 갈수있어요 물론 거기서도 똘아이들이있겠죠 그렇지만 한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그때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일단 그 갈구는 직장동료를 안봐야해요
은행이면 직원만족센터나 직원간 갑질이나 성추행등
고충토로하는데 있어요.
어차피 관둘 각오면
진정 넣으라 하세요.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대략 3년을 주기로 변합니다.
오죽하면 내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내가 바로 그 또라이다....라는 말이 있겠어요.
원글님이 옆에서 더 심하게 분노하고 더 욕 해주세요. 많이많이 공감해주세요.
그리고 이 얘기 꼭 해주세요. 그 년이 없으면 다른 또라이 년이 어디선가 또 나타날거다...
그런데 마음 다스리면서 내공을 쌓다보면 그런년쯤 아무것도 아닌 날이 온다...라구요.
아직 처음이라 심장까지 아픈걸텐데, 이 고비 잘 넘겨야 합니다. 옆에서 잘 관찰하시고 보듬어 주세요.
정 심하다 싶으면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죠.
강단있는 모습 보이라고 할것 같아요
저런 인격파탄자들은 강약약강 이더군요
요증 어린 직원들 회사에 충성 안한다고 오히려 상사들이 어려워하던데
그런 당찬모습도 보여주라고 하세요
웃으면서요
그러면서 내자리 찾는거지요
근데
갑질은 아닌듯요... 그냥 업무 가르치는 과정에서 친절하지 않은거고 특히 손님한테 잘못된 안내할땐 상사가 개입하는게 맞아요. 상사 책임이거든요ㅡㅡ;
제 딸아이도 올해 취업해서 똑같은일 겪었어요 ..매일 울면서 자길 한달넘게 했어요
아이가 4키로 넘게 빠지고 이틀에 한번 야근 게다가 폭언..
결론은 1년은 버티시고 힘들면 이직하세요 어딜가도 또라이는 있고요 그게 항상 내상사라고 해요
_이건 애 아빠가 지인이 말해주신 명언 이예요
저는 소형 녹음기 사서 옷에 달아주었어요 다녹음해서 인사팀에 넘길려고요 증거 확보 차원에서
녹음기 사세요 그게 아이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었던거 같아요
말은 아무 소용이 없고요 증거가 있어야 해요
이제는 녹음기를 쓸일이 없을 정도는 되었어요 지금 딱 6개월 지났어요 지금도 역시 혼나기는 하지만
이제는 웬만한거는 웃어 넘길정도는 되었어요 대신 아이가 입에 욕을 달고 살아요 ㅎㅎ
지금 제일 힘들건데 ..어머님도 딸도 ..잘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참 저는 아이한테 회사가서는 무조건 바쁜척하라고했어요 계속 움직이라고 ..
퇴근도 일부러 20분정도 늦게 하라고 했고 아무런 말도 하지말고 무표정으로 있으라고 했어요
힘내세요 조금 있으면 지나갈거예요 ..그리고 안되면 이직하세요
자식이 견뎌야할 인생의 몫입니다.
이직 누군가는 쉽게 이야기하지만, 이직도 경력 안차면 쉽지 않고요.
회사 생활하면서 누구나 빌런들 한번씩 만나요.
그 트라우마 때문에 사회생활 자체를 그만둘수도 있고
그게 계기가 되어서 다른 방식을 모색할수도 있구요.
자식에게 니가 어떤선택을 하던 믿는다. 그렇게만 해주세요.
솔루션이나 조언은 사람마다 정말 달라요.본인이
직접해서 부딪혀보고 실전으로 해야 자기만의 생존 노하우가 됩니다.
부모가 자식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당사자가 헤쳐나가는 외에 방법없어요.
은행이나 금융권은 아니에요.. 그냥 컴퓨터 관련 일해요.. 컴퓨터를 좋아하는 아이거든요..그래서 부서이동이 쉽지가 않아요..전문적인 일이라서요..
저라면 녹취하라고 하겠습니다.
특정 비하발언만 따서 왜 이렇게 말씀하세요?
라고 톡으로 보내고 안했다고 발뺌하면
저 증거 있습니다 이렇게만 말하겠습니다.
자식이 견뎌야할 인생의 몫입니다.
이직 누군가는 쉽게 이야기하지만, 이직도 경력 안차면 쉽지 않고요.
회사 생활하면서 누구나 빌런들 한번씩 만나요.
그 트라우마 때문에 사회생활 자체를 그만둘수도 있고
그게 계기가 되어서 다른 방식을 모색할수도 있구요.
자식에게 니가 어떤선택을 하던 믿는다. 그렇게만 해주세요.
솔루션이나 조언은 사람마다 정말 달라요.본인이
직접해서 부딪혀보고 실전으로 해야 자기만의 생존 노하우가 됩니다.
부모가 자식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당사자가 헤쳐나가는 외에 방법없어요.
병적으로 아프면 전문가 상담받아야되고 그정도 까지 아니면 같은 사회초년생 세미나 유료 상담 많아요.
비슷한 친구들끼리 풀면서 위로 받을수도 있고요.
저라면 녹취하라고 하겠습니다.
특정 비하발언만 따서 왜 이렇게 말씀하세요?
라고 톡으로 보내고 안했다고 발뺌하면
저 증거 있습니다 이렇게만 말하겠습니다.
이직도 각오하는데 폭로는 각오 못하나요.
부모가 시키는대로 공부에만 올인한
온실속에서 자란 요즘 아이들
취직해도 인간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거에요.
전 적성이 안맞아서 그만두었지만
심장이 아프면서 까지 다니게 할 필요있나요?
학교도 아니고 사회인데 부모가 나설일도 아니고
우울증 약 먹느니 다른 길 찾아보는것도 ..
.
따님이 타고난 성정이 있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도 힘들죠
버텨라.. 버티면서 슬슬 구슬리고 잘해서 내편 만들어라...이것도 성격이 되는 사람이 하는 거에요
태생적으로 그런 성격이 전혀 아닌 사람한테 그렇게 버텨라 하는건 아무 도움이 안돼죠
어디나 또라이 있고 어디나 비슷하다고 해도
그 기준선을 내가 감당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죠
현재 직장이 따님에게 감당할 수 없는 선이면 버틴다고 답이 되는게 아니에요.
음..근데 이건 상대쪽 말도 들어봐야 해요...
일단 몸이 아프면서까지 다니는건 무리인거 같구요
윗분 말대로 상대방 얘기도 들어봐야하고.
같은 질문 2번하는건 아니구요.
메모하든 녹음하든 그래야죠.
돈 주고 있는곳이 아니라 돈 받고 있는곳인데
그걸 요즘 신입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아는분도 회사 신입 들어왔는데 질문 같은거 2번해서 화난다고.
한번할 때 꼼꼼히 알려주고 시간 빼서 해줬는데 왜 또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그러더라구요.
윗분 말대로 상대방 얘기도 들어봐야하고.
같은 질문 2번하는건 아니구요.
메모하든 녹음하든 그래야죠. 222
문제가 나에게 있으면 나를 고쳐야하지만
내가 노력하는데 상대방이 지나치게 도가 넘게 행동하는게
갑질이고 가스라이팅이고요
어떻든 표현하는게 중요합니다 그게 건강을 지키는 것이기도 하고요
직장괴롭힘법도 있고 상사도 있을테고
도움을 요청하고 받아야합니다 그게 부끄러운게 아니고요
그렇게 해도 답이 안나오면 그만두고 다른 곳을
구하는 것이 더 낫고요
버티거나........떠나거나.....둘중하나인데
버티다보면 나보다 먼저 떠나거나
나 못살게 굴어서 못버티게 하거나 ㅎㅎ
그냥 업무만 똑바로 하면돼요. 근데 잦은 실수나
반복물음은 상대방의 짜증을 유발하죠.
이런경우는 모+녹음 필수예요
아니면 회사 시스템이 이상해서 따님 실력이 나아지면
윗사수가 짤릴분위기이면 사수는 윗사람뿐만아니라
나 밀어낼 하급직원도 곱게 보이진않죠.
하여튼 진짜 미친 또라이 도저히 코드가 맞지 않다싶으면
떠나야죠. 윗사수 떠나게만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