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대통령병'이 서울에 코로나 뿌렸다!
개신교, 직능단체, 젊은 층 우선 접종...유체이탈 선거유세 중!
전시 행정을 넘어 대권 행정!
4월 부터 서울시가 검토중인 영업시간 조정방안을 들고나오면서
'서울형 거리두기 메뉴얼'을 만듬
-유흥.단란.감성주점.헌팅포차 오후5시~밤12시(10시~12시로 연장)
-홀덤펍.주점 오후4~11(10시~11시로 연장)
-콜라텍.일반식당.카페 오전5시~오후10시
3밀이 요구되는 2030대가 주로 몰리는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완화조치
또 오세훈은 "확진자들, 생활치료센터 방에서 나와산책 정도는 할수 있지 않나"며 돌아다닐수 있게 해야한다고 했음
4월중순부터 서울시는 본격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함
또 오세훈이 자가검사진단키트 시범사업에 서울시가 우선적으료 적용해 코로나확산을 막겠다고 했는데 결과는 그 반대.
취임이후 총31회 개최되었던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단 2회만 참석함.
그기간동안 직능단체 모임등 참석에 열중했고 코로나19방역에는 소홀히함